나 혼자 소드 마스터 등장인물 목록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아시아 |
고려민국: 리몬 아스펠더 · 유나경 · 이천기 · 남기문 · 박현군 · 한정국 | |
흑룡일족: 리칭위 · 요우인 · 차오웨이링 · 왕기능 · 왕기성 · 왕륜 · 쉐룽 | |
이스라엘: 아인샤 · 타타 · 셰라 · 라크트 | |
기타: 천마 | |
유럽 | |
대영제국: 로즈 씨서펜트 · 루카스 · 쿨랑주 · 시에라 씨서펜트 · 리처드 1세 · 시르 · 카를 아마데우스 · 에드워드 | |
러시아: 예카트리체 칸 · 카나 · 세르게이 블라디노프 · 바체멘스키 · 레프 보르비치 · 크세니아 | |
아프리카 | |
적룡일족: 하스네티 3세 · 나디아 | |
기타: 브랑가 · 나밈 · 움바루 · 슈 · 하타 · 은코 · 카누데 | |
아메리카 | |
미합중국: 샬롯 G. 로스차일드 · 엘리스 · 한스 D. 록펠러 · 외눈 올빼미 · 인디 존스 · 늑대와 함께 춤을 | |
남미: 마이아 · 바르바라 · 아르벨라 · 지젤 · 굴라 · 디에고 · 호베르 · 마테우스 | |
기타 | |
소드 마스터: 검제 · 악비 · 리몬 아스펠더 · 라시드 앗 딘 시난 · 리처드 1세 · 잔다르크 · 블라드 체페슈 · 카미이즈미 노부츠나· 달리는 수리 · 빌리 더 키드 · 간디 · 아돌프 폰 H· 아나스타샤 · 이천기 · 샬롯 G. 로스차일드 | |
해방여단: 룰러 · 원더러 · 메지션 · 버서커 · 라비린스 · 저지먼트 · 러버 · 데몬 · 썬 · 커스 · 카이저 · 타워 · 풀 | |
기타: 마신 · 유진 |
카미이즈미 노부츠나 | |
이름 | 카미이즈미 노부츠나 |
이명 | 검성(劍聖) |
성별 | 남성 |
눈 색깔 | ○○ |
머리 색깔 | ○○ |
소속 | ○○ |
[clearfix]
1. 개요
나 혼자 소드 마스터의 등장인물.2. 특징
기모노를 닮은 헐렁한 옷차림에, 한 자루의 검을 찬 사무라이. 검제를 제외하고, 검탑의 배움 없이 스스로 검의를 터득한 3인의 소드 마스터 중 한 명. 영웅의 시대, 검인 간디와 동맹을 맺고 세계대전을 일으킨 대동아 제국(=일본)의 지배자. 명검을 좋아하여 천 자루가 넘는 명검을 수집했다.3. 작중 행적
영웅의 시대에 검인 간디와 동맹을 맺고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간류지마에서 리몬과의 결투끝에 사망했다.500화에서 부활한 후 510화에서 청와대를 습격. 유물대공 남기문을 쓰러트리고 한정국을 납치하면서 리몬을 초대한다.
4. 대인관계
5. 능력
5.1. 검술: 무영신음류(無影新陰流)
걸음을 내딛고 검을 뽑고 휘둘러 상대를 베어내기까지의 모든 동작을 극단적으로 줄인 결과, 적을 벤다는 '과정'을 베어낸 인과조차 초월한 검의.-
무영신음류 1식: 한 걸음, 끝(無影新陰流 一式 一步, 終)
검집에서 검을 뽑지도 않고, 걸음을 내딛는 순간 상대를 벤다는 결과에 도달한다.
-
무영신음류 2식: 한숨, 끝(無影新陰流 二式 一吸, 終)
걸음이라는 과정마저 생략하고, 한 호흡만에 상대를 벤다는 결과에 도달한다. 숨을 쉬는 것만으로 검의를 발현할 수 있으며, 공격이 빨라졌을 뿐 아니라 걸음과 호흡을 통해 두 번의 공격을 하는 것까지 가능. 리몬에게 죽은 후 생사의 간극을 깨닫고서야 사용할 수 있게 된 기술.
-
무영신음류 3식: 일견, 끝(無影新陰流 三式 一見, 終)
모든 과정을 베어낸 끝에, 눈에 담는 것만으로 상대를 베어낼 수 있게 된 궁극의 일검. 평생 상상만 하고 검리로 정의하지 못했던 기술이며, 부활 후 리몬을 상대했을 땐 억지로나마 사용했지만 검의가 뒤흔들리는 부작용을 겪었다.
-
무영신음류 종식: 일심, 끝(無影新陰流 終式 一心, 終)
모든 과정을 베어내고, 그 끝에서 걸음, 호흡, 시선을 뛰어넘어 마음 가는 것만으로도 상대를 베는 검. 소드 마스터라도 경의를 표할 마음의 검(心剑)으로, 두 번의 죽음과 두 번의 결투 끝에 완성한 심즉살(心卽殺)의 경지다. 이 한 수로 대동아 제국을 침공한 성좌의 권속인 절대자급의 괴수 수십만이 일시에 목이 잘려 죽었다. 다만 이를 시전한 당사자는 고국을 지키기 위해서라지만 자신의 궁극을 소드 마스터도 아니고 괴물들 따위에게 처음 선보인 것을 매우 애석하게 여겼다.
6. 기타
-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자신이 고국이 추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새로운 문물을 들여 오는데 적극적인 16세기의 준결, 오다 노부나가를 죽이고 자신의 힘으로 천하를 통일해 대동아 제국을 세우고 쇄국령을 내렸지만 두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하나는 섬나라이기에 자원이 제한적이였기 때문에 정복전쟁을 하였으며, 둘째는 바로 대동아 제국 바로 앞에 리몬이 비호하는 국가가 있었기 때문이였다. 그 때문에 대륙에는 발을 들이지 못했지만 세계대전을 통해 리몬이라는 벽을 없애려 시도했으나 실패해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