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내간선버스로 운행 중인 동일 번호 노선에 대한 내용은 춘천 버스 100\ 문서 참고하십시오.
이 노선은 현재 폐선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노선은 현재 폐선되어 더 이상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춘천시 시내버스 (2019년 개편 이전)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
<colbgcolor=#3d5bab> 시내 순환 |
7 | 7-1 | 8 | 9 | 9-1 |
62 | 63 | 64 | 64-2 | 100 | ||
200 | ||||||
소양댐 신북읍 북산면 |
11 | 12 | 13 | 16 | 17 | |
18 | 18-1 | 19 | 150 | |||
동내면 동산면 |
2 | 20 | 21 | 22 | 24 | |
26 | 40 | 41 | 43 | |||
춘천댐 사북면 |
30 | 31 | 32 | 33 | 33-1 | |
36 | 37 | 38 | 39 | |||
강촌 남산면 |
3 | 5 | 50 | 50-1 | 53 | |
53-1 | 55 | 56 | 86 | |||
신동면 | 1 | 59 | 67 | 69 | ||
삼천동 동면 |
28 | 65 | 66 | 66-1 | 74 | |
75 | 76 | 91 | ||||
서면 | 51 | 52 | 81 | 81-1 | 82 | |
83 | 92 | |||||
등하교 | 80 | 85 | 90 | |||
통학 급행 |
S-1 | S-2 | S-3 | S-4 | S-5 | |
S-6 | S-7 | S-7-1 | S-8 | S-9 | ||
S-10 | S-11 | S-12 | S-13 | S-14 | ||
S-16 | ||||||
심야하교 | 110 | 111 | 112 | 113 | ||
마을버스 | 조교마을버스 | 춘천시 마을버스 |
1. 노선 정보
춘천시 시내일반버스 100번 | |||||
기점 |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후평동종점) | 종점 |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후평동종점) | ||
종점행 | 첫차 | 06:00[애막골방향] | 기점행 | 첫차 | 06:05[중앙로방향] |
막차 | 22:30[애막골방향] | 막차 | 22:35[중앙로방향] | ||
배차간격 | 20~30분 | ||||
운수사명 | 대동운수, 대한운수 | 인가대수 | 8대[5] | ||
노선 | 후평동종점 - 춘천기계공고 - 춘천정부합동청사 - 더샵아파트 - 보안사거리 - 그랜드아파트 - 강원지방경찰청 - 거두부영아파트 - 춘천교대 - 석사사거리 - 병무청 - 남부시장 - 약사아파트 - 방송통신대입구 - 춘천중학교 - 춘천초등학교 - 명동입구 - 춘천시청별관 - 한림대학교 - 세경3차 - 봉의아파트 - 춘천기계공고 - 후평동종점 |
2. 개요
과거 운행했던 춘천시 시내버스 노선 중 하나.3. 역사
- 2012년 9월 3일 개편 때 기존 6번, 6-1번, 130번을 폐지하고, 순환노선인 100번과 200번을 신설하였다. 신설 초기에는 주거밀집지역을 교묘하게 비껴나가 시민들의 불편함이 많았다.
- 이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하면서, 2012년 9월 12일에 국립춘천박물관(그랜드아파트(우석중정문) - 국립춘천박물관 - 석사사거리) 대신 거두리 아파트단지를 경유하도록(그랜드아파트(우석중정문) - 강원지방경찰청 - 호반베르디움 - 거두사거리 - 춘천교대 - 석사사거리) 변경되었다. 춘천시 공지사항(hwp 파일)
- 2019년 11월 15일 개편 때 폐선되었다. 본래는 2019년 9월 23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읍면 노선에 투입될 차량들의 출고 지연으로 인해 연기되었다. 대체 노선으로 10번과 200번이 신설되었다.
4. 특징
- 춘천시 시내를 순환하던 두 노선 중 하나로, 200번과 달리 시내 안쪽을 순환했다.
- 순환 방향은 다른데 노선 번호가 같아 혼동이 온다는 비판이 많았다. 폐선된 순환노선 6번의 경우에는 LED 도입 전에는 행선판의 색깔(파랑, 빨강)으로 구분하다가 LED 도입 이후 6번, 6-1번으로 분리되어서 다녔는데 이 노선은 -1을 넣지 않아 혼란을 초래했다는 것. 나중엔 시간이 지나 적응이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