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9:49:01

첼시 FC/응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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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시설 스탬퍼드 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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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Blue Is the Colour3. No One Can Stop Us Now4. Blue Day5. Blue Tomorrow6. 기타

1. 개요

첼시 FC의 응원가들.

2. Blue Is the Colour

'''<Blue Is the Colour>'''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응원가. 한때 UK 차트 5위까지 오른 가장 성공한 축구팀 응원가다. 1972년 리그컵 결승 진출을 기념하기 위해 당시 선수였던 피터 오스굿, 론 해리스, 피터 보네티, 찰리 쿠크, 토미 볼드윈, 피터 하우스먼, 알란 허드슨, 스티브 켐버, 존 뎀프시, 에디 맥크레디, 패디 멀리건, 마빈 히튼, 존 홀린스, 데이비드 웹 등이 녹음했고, 스토크 시티와의 결승에서 팬들이 이 곡을 부르나 경기는 패했다.

3. No One Can Stop Us Now

'''<No One Can Stop Us Now>'''
1994년 FA컵 결승 진출을 위해 만든 응원가. UK 싱글 차트 23위까지 올랐다.

4. Blue Day

'''<Blue Day>'''
1997년 FA컵 결승진출을 기념해 첼시의 팬 그레이엄 맥퍼슨(Suggs)이 부른 Blue day도 가볍게 듣기 좋은 올드팝 분위기의 노래로 많이 사랑받고 경기장에서 자주 들린다. 영상을 보면 함께 부르는 잔루카 비알리, 잔프랑코 졸라, 데니스 와이즈, 디 마테오등이 보인다.

5. Blue Tomorrow

'''<Blue Tomorrow>'''
2000년에 나온 응원가. UK 싱글 차트 22위까지 올랐다.

6. 기타

Liquidator도 선수단 입장 시 들을 수 있고, 관중들이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며 'We hate tottenham, Chelsea!'를 연호한다.[1][2][3] 거기에 그레이엄 맥퍼슨이 몸담았던 Madness One Step Beyond도 80년대 사랑받던 스카풍의 노래로 자주 나온다. 2011-12 시즌 뮌헨을 꺾은 뒤 나온 곡이 이 곡. 한편 18-19 시즌 첼시가 시티 원정에서 첫 식스앤더시티를 당한 와중 시티의 실수로 이 곡이 나와[4] 원정 첼시팬들은 이중으로 능욕당했다.

Pride of London이란 곡도 있다. 가사를 보면 다른 런던 팀들보다 우수하다고 하고 토트넘과의 홈 경기에서 토트넘은 페널티킥도 실축하며 4:3으로 졌다고 깐다.

선수 응원가도 많고 감독 디스 곡( Rafa Out)도 있다. 꽤 거친 곡도 많아 fxxk가 밥먹듯이 들어가는 곡도 있다. #

[1] K리그1 수원 삼성 블루윙즈도 후반전에 선수단이 재입장할 때 이 음원을 사용한다. 구호는 '(짝짝짝짝)수원!' [2]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FC도 이 응원가를 사용하는데, f**k off Wanderers, West Brom!이라고 외친다. [3] 원래는 박수치면서 'Chelsea!' 만 외쳤지만, 15-16 첼시vs토트넘 레스터 우승확정 경기 이후 We hate Tottenham을 추가적으로 붙이기 시작했다. [4] 원래는 블루문이 나왔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