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기어스의 등장인물로 엑스큐즈나라고도 불리운다.
솔라리스 수호천사내에서 단독으로 행동하며 교회의 최고조직 「4원총참모본부」의 통괄관. 그 비정한 성격과 경이적인 전투 능력은 솔라리스 내부에 있어도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키스레브에 대해서 벨톨과 웡 페이 퐁을 인도하거나 게이트 키퍼를 준 것은 교회의 활동 목적의 하나인 「기술의 분배에 의한 지상 세력의 균형」이기 때문에이지만 진정한 목적은 세력 균등이 일으키는 키스레브= 아베 전쟁의 장기화에 있다. 이전에 처형인은 사람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또 가혹한 상황하에서의 사람의 한층 더 진화를 기대했다
또 데우스 부활의 최종 과정에 있어서의 「사람의 힘의 추구」 「접촉자의 각성 유도」라고 하는 키워드로 이해의 일치한 그라프와 행동을 같이 하는 일도 있어, 그 조력이 되면서 교묘하게 이용하고 있다.
임명한 가젤법원 및 천제 카인과 카렐렌정도만 알고있는 그 정체는 만 0998. 정체를 드러내기전에 에레하임 반 호텐의 아버지인 에리히 호텐을 죽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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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기어에 안탔으면서 기어에 탑승한 에리히를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