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4848><colcolor=#FFFFFF> 짤컷 Jjalc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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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colbgcolor=#fff,#222>박지오(Zio Park)[1] |
채널 가입일 |
2021년
12월 22일 [dday(2021-12-22)]일째 |
구독자 수 | 175만명[기준] 실시간 |
MBTI | ENTJ |
조회 수 | 1,318,322,628회[기준]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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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상의 꿀팁과 꿀템을 핵심만 빠르게 전달해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유튜버주로 꿀팁 혹은 캐릭터나 다이소 꿀템같이 리뷰하거나 그런 부분을 소개해주는 유튜브 쇼츠전용 영상을 제작하는 정보유튜버이다.
1분이내로 빠르게 설명해주기도 하는데다가 이해가 잘되게 필요한 부분만 설명해주기 때문에 인기가 좋고 정보의 질 역시 좋은편이다. 조사를 철저하게 하는 편이라고.
숏츠전용 영상을 많이 올리지만 간혹 1분을 넘는 영상들이 있다. 그런 영상 역시 업로드를 꾸준히 하고있다.
2. 여담
- 주로 다이소 꿀템을 리뷰한다.[4]
- 별명은 짜루리, 짤순이 등이 있다.
- 똥손이라고 한다.(..)
- 산리오에서 시나모롤을 좋아하는 듯하다.
- 귀멸의 칼날 그 자체는 보지 않지만, 극장판은 봤다고 한다.[5]
- 2023년 9월 9일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했다.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설 명절 KTX 예매방법 영상 허위사실 논란
#1#2
#3
2024년 1월 26일, 짤컷은 매진된 설날에도 KTX 표 구하는 방법이라는 영상을 업로드하였다. 해당 영상의 내용은 야놀자 등의 숙박업체를 통해 예매하면 매진된 기차라도 예매가 가능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후 현직 한국철도공사 직원인 유튜버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의 반박 커뮤니티 게시글에 따르면 기차표의 일부를 여행사에게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서 매진된 기차표를 여행사에서 살 방법은 없으며, 심지어 영상 속 자료화면도 설날이 아닌 날짜로 되어있다고 한다.[6] 다만 이후 짤컷은 댓글을 통해 2월 7일 같은 설날 주변 날짜는 된다라는 식으로 댓글을 달았고[7] 이를 통해 대중교통 영상 공작소는 제목 자체가 매진된 설날에도 KTX 표 구하는 방법인데 왜 설날이 기점이 아닌 2월 7일로 말을 바꾸었냐 영상 제목은 허위사실임을 시인하게 되는거 아닌가? 라며 의문을 제기하였다.
위 반박 게시글이 올라온 후 짤컷은 해당 영상을 일부 공개로 전환하였고, 라이브를 진행하여 관련 영상에 대해 설명을 하였으나, 대수송기간이 아닌 2월 7일 위주로만 설명을 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공작소는 해당 영상에 대해 코레일 관계부서에 공론화하는 방향으로 갈것 같다고 커뮤니티에 남겼다.[8]
이후 짤컷이 공작소의 커뮤니티에 댓글을 달았고 "설날주변날짜에 예매가 가능하더라도, '매진된 설날' 이라는 단어는 분명히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혹시나 설날 당일이 아닌 다른 날에 내려가시는 분들이 있을까해서 제작한 영상이지만, 제목에 문제가 있었네요. 확실히 저보다는 철도관련 전문가이신 공작소님께서 철도에 대해 더 잘아실텐데 이렇게나마 다른 시청자분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시니 감사하고 죄송합니다."라며 사과 댓글을 달았다.
다만 이후 관련 사실을 본 채널에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1]
0:10, 0:23 참고 바람
[기준]
2024년
8월 10일
[기준]
[4]
다이소
똥
템을
리뷰하기도 한다.
[5]
안 봤다고 추측할 근거가 타당할 만한데, 사네미와 교메이를 그더 <귀살대의 대장>(...)이라고 칭하고, 매인 히로인인
츠유리 카나오를 랜덤 스탠드에서 뽑았는데, 렌코쿠와 카마보코대가 나오지 않았다고 짜증을 냈다(...)이 와중에 유튜브 쇼츠 댓글 창은 카나오를 뽑기 힘들다는 댓글로 가득 찼다
[6]
야놀자의 별도 좌석배정은 여행사 배정좌석을 판매하는 것인데, 여행사 배정좌석을 판매하기 시작한 1986년부터 대수송기간에는 여행사에 자리 자체를 배정하지 않고, 철도청 시절부터 코레일이 직판만 한다.
1990년 기사
[7]
2월 7일은 공식 대수송기간이 아니며, 짤컷의 영상의 경우에도 2월 7일을 기점으로 설명을 해두었다.
[8]
짤컷의 한 마디 때문에 관련 부서 직원들과 역무원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알고온 고객들의 항의, 민원에 시달릴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면서 짤컷은 이 부분의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다고 말미에 글을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