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켈리 Jim Kel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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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제임스 밀턴 켈리 (James Milton Kelly) |
출생 | 1946년 5월 5일 |
미국 켄터키 주 패리스 | |
사망 | 2013년 6월 29일 (향년 67세) |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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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88cm |
배우자 |
마릴린 디쉬먼(1967년~1968년) 마르시아 벤틀리(1980년~2013년) |
활동 시기 | 1972년 ~ 2013년 |
데뷔 | 1972년 영화 < 멜린다 >[1]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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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액션 배우 겸 무술가.2. 상세
미국 가라테대회 미들급 우승자로서 영화 용쟁호투에서 윌리엄스 역으로 나와 알려진 흑인[2]배우이다. 이 영화로 데뷔하여 액션 전문배우가 되었으나 B급 저예산 영화 단골 배우로서 한계를 벗어나진 못했다. 그렇긴 해도 2004년에는 르브론 제임스의 나이키 광고 시리즈 '공포의 방'에 나오기도 했고 # 2009년 60대 나이로 아프로 닌자라는 저예산 액션물에 나오며 현역 액션배우로 꾸준히 활동하다 2013년 6월 29일 캘리포니아 주의 산 디에고에 있는 저택에서 암으로 사망하였다. 향년 67세.서브컬처 계에서는 유명한 인물인데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에 종종 등장하는 아프로 머리를 한 흑인 무술가 캐릭터의 원조로 철권 시리즈의 타이거 잭슨의 캐릭터 모티브가 되기도 했고 모탈 컴뱃 시리즈의 특수부대 장교 잭슨 브릭스의 모티브(2편에서 데뷔했으며 개발기간중에는 그저 킥복싱 선수라는 설정이었다가 미군 특수부대 장교로 변경)가 될 뻔하기도 했다. 결국 이 외형은 6편 모탈컴뱃 디셉션에서 다리우스의 2P 코스튬으로 구현되었다.
3. 출연작
3.1. 영화
- 1972년 : 멜린다 - 찰스 앳킨스 역
- 1973년 : 용쟁호투 - 윌리엄스 역
- 1974년 : 블랙 벨트 존스 - 블랙 벨트 존스 역
- 1974년 : 쓰리 더 하드 웨이 - 미스터 키스 역
- 1974년 : 골든 니들 - 제프
- 1975년 : 테이크 어 하드 라이드 - 제프 역
- 1976년 : 황금의 삼각 지대 - 존스 역
- 1977년 : 블랙 사무라이 - 로버트 샌드 역
- 1978년 : 특수요원 루카스 - 루카스 역
- 1978년 : 데쓰 디멘션 - 사립탐정 애쉬 역
- 1979년 : 어메이징 미스터 노 렉스
- 1980년 : 피스트 오브 피어, 터치 오브 데스
- 1982년 : 원 다운, 투 투 고 - 척 역
- 1992년 : 이소룡과 쿵후 매니아
- 1993년 : 위와 아래
- 1994년 : 스트렝글홀드
- 1994년 : 얼티메이텀
- 2001년 : 싸일런트 포스
- 2004년 : 맥드, 해머드, 슬래터리드 앤 셰퍼드
- 2006년 : 와일드 웨스트 코미디 쇼
- 2009년 : 아프로 닌자 - 클리본 워싱턴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