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릴랜드의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28번 | ||||
리치 워덤 (1979~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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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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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키 라일 (19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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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 등번호 21번 | |||||
토드 크루즈 (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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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1983~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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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레두스 (1987~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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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14번 | |||||
밀트 메이 (1983~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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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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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디스테파노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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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리츠 등번호 10번 | |||||
마이크 디아즈 (19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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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1987~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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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엘스터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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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말린스 등번호 11번 | |||||
크리스 해몬드 (1993~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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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1997~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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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곤잘레스 (1999~2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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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등번호 11번 | |||||
앙헬 아체바리아 (1996~1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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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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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하라 (2000~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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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등번호 10번 | |||||
페르난도 비냐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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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2006~2013) |
→ | 영구결번 |
<colbgcolor=#182d55><colcolor=#ffffff>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No. 10 | |
짐 릴랜드 Jim Leyland |
|
본명 |
제임스 리차드 릴랜드 James Richard Leyland |
출생 | 1944년 12월 15일 ([age(1944-12-15)]세) |
오하이오 주 페리스버그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페리스버그 고등학교 |
신체 | 180cm / 79kg |
포지션 | 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 입단 | 1963년 아마추어 자유계약 ( DET) |
지도자 |
레이크랜드 타이거스 감독 (1976~1978) 시카고 화이트삭스 3루 주루코치 (1982~1985) 피츠버그 파이리츠 감독 (1986~1996) 플로리다 말린스 감독 (1997~1998) 콜로라도 로키스 감독 (1999)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 (2006~2013) |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7) | |
프런트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스카우트 (1999~200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사장 보좌 (2013~) |
[clearfix]
1. 개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대표적 명장.그저 그런 평범한 선수시절을 거쳐 지도자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는 배리 본즈와 함께 피츠버그의 90년대 초반 전성기를 이끌었으며 신생팀 플로리다 말린스를 창단 4년 만에 1997년 월드 시리즈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1] 이 국내에서는 오랫동안 꼴랑이[2]라고 일컬어지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리그를 호령하는 강팀으로 탈바꾼 것으로 특히 유명하다. 또한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으로서 조국의 사상 첫 우승을 이룩하기도 했다.
2. 선수 경력
196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을 맺고 1964년부터 1970년까지 타이거스 산하 마이너에서 뛰었지만 끝끝내 메이저 리그 승격에는 실패했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포수였고, 마이너리그 통산 타율은 .222(...)3. 지도자 경력
3.1. 시카고 화이트삭스 3루 주루코치
선수생활 마지막 시즌인 1970년부터 플레잉 코치[3]로 활동하기 시작한 릴랜드는 1972년 타이거스 산하 싱글 A 마이너리그 팀인 클린턴 파일러츠의 감독이 되고 1979년에는 트리플 A 팀인 에반스빌 트리플레츠의 감독직을 맡아 1979년과 1981년 두 차례 팀을 지구 우승으로 이끈다. 이런 릴랜드의 능력에 주목한 사람이 바로 또다른 감독계의 레전드 토니 라 루사. 1982년 라 루사는 릴랜드를 당시 자신이 맡고 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3루 주루코치로 임명한다. 1983년에는 아메리칸 리그 서부지구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던 릴랜드는 이후 1986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감독으로 선임된다.3.2. 피츠버그 파이리츠 감독
1986년부터 1996년까지 11시즌을 보내면서 배리 본즈, 제이 벨, 팀 웨이크필드, 바비 보니야, 앤디 반 슬라이크와 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피츠버그는 내셔널 리그의 강자로 군림했다. 특히 1990년부터 1992년까지는 3년 연속 NL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다만 1990 NLCS, 1991 NLCS, 1992 NLCS에서는 번번히 발목을 잡혔다.[4] 그렇지만 릴랜드는 지휘력을 인정받아 1990년과 1992년에 두 차례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5]하지만 1990년대 중반 피츠버그의 구단주가 바뀌고, 구단주가 파이어세일을 감행(...)하면서 피츠버그는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하고 결국 릴랜드도 1996 시즌 종료 후 사임한다.[6]
3.3. 플로리다 말린스 감독
이런 릴랜드를 모셔간 팀이 바로 데이브 돔브로스키 단장의 계획대로 창단 5년 만의 우승을 노리고 있던 플로리다 말린스. 그리고 릴랜드는 1997년 월드 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그 기대에 부응한다. 창단 이후 최단기간 우승.[7] 하지만 이번에도 돔브로스키의 파이어세일이 시작된다. 팀의 주축들이 시즌 중에 줄줄이, 그것도 같은 지구의 라이벌에게 팔려나가는 상황 속에서 릴랜드가 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었고 결국 1998 시즌을 54승 108패라는 처절한 성적을 거둔 이후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난다.[8]3.4. 콜로라도 로키스 감독
이듬해인 1999년 콜로라도 로키스와 2년 계약을 맺었지만 72승 90패로 지구 최하위를 기록하자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다시 물러난다.3.5.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감독
이후 한동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스카우트 직을 맡으며 유유자적한 생활을 즐기던 릴랜드는 2005년 10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GM으로 이직한 데이브 돔브로스키의 삼고초려를 받아들여 디트로이트 감독직에 취임한다. 그리고 첫 해인 2006년 95승 67패라는 성적으로 디트로이트를 탈바꿈시키는 데 성공한 릴랜드는 ALDS에서 양키스, ALCS에서 오클랜드를 연파하고 2006년 월드 시리즈에 진출하지만 토니 라 루사의 카디널스에게 막히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고 만다. 하지만 그의 지도력은 여전히 인정받아 92년 이후 14년만에 올해에 감독상을 다시 수상하는 영예를 누린다. 양 대 리그에서 모두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통산 7번째 인물이기도 했다. 2007년 디트로이트는 그와의 계약을 2009년까지로 2년 연장하는데. 돈트렐 윌리스에 미겔 카브레라까지 영입하면서 야심차게 준비한 2008년 제대로 망했다. 하지만 데이브 돔브로스키 단장은 여전히 릴랜드를 신뢰했고 2009년 디트로이트는 지구 2위를 차지하면서 부활의 기미를 보인다. 이에 다시 2011년까지 계약 2년 연장이라는 결과도 얻었다. 2010년에도 아깝게 지구 2위를 차지한 릴랜드 휘하의 디트로이트는 2011년 다시 95승 67패를 기록하며 5년만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텍사스 레인저스에게 ALCS에서 패하면서 월드 시리즈 진출은 좌절되고 말았다. 이듬해인 2012년 감독 통산 1600승을 기록하면서 토미 라소다를 제친 릴랜드는 다시 팀을 포스트시즌에 이끌고 드디어 2012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하나 싶었는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힘없이 4전 전패를 당하고 만다. 월드 시리즈 내내 .165라는 극악의 빈타에 시달린 타선이 원흉.[9] 2013시즌에도 다시 미네소타의 도전을 물리치고 아메리칸 리그 중부지구 3연패에 성공했지만 ALCS에서 보스턴에게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이 시즌 종료 후 릴랜드 감독은 디트로이트 감독직에서 물러났으며 이후 단장 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다.3.6.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
2017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감독으로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지휘하게 되었다. 조 토레 감독과 마찬가지로 국대 감독을 끝으로 지도자 경력을 마무리하게 되었다.대회 결과 야구의 종가라는 칭호가 무색하게 이전 3번의 WBC에서 4강이 최고 성적에 불과했던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정상에 올려놓음으로써 메이저 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으로서의 능력을 발휘해냈다.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이기고 우승한 후의 인터뷰에서 "미국 팀의 감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 코치들과 선수들 역시 국가를 위해 뛰어 영광이라 말했다. 그러나 미국의 우승은 나라를 위해 봉사한 모든 이들을 위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을 하나로 묶으며 결속을 다졌고, 선수들에게 애국심을 무기로 동기부여 불어 넣으며 조력을 완성시켰다.[10]
4. 명예의 전당 입성
2023년 10월 19일 명예의 전당 감독 후보로 선정됐음이 알려졌고, 12월 3일 투표인단 16명 중 15인의 지지를 받으며 명예의 전당 입성에 성공했다.5. 여담
- 피츠버그 감독직에서 물러난 지가 벌써 20년인데 그 기간에도 쭉 피츠버그에 살았다고 한다. 오랜 기간 싱글로 살다가 지금의 부인을 만난 곳이 피츠버그라서 애착이 크다고 한다.
- 상술했다시피 1995년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 제도가 도입된 이후 최초로 다른 두 팀( 1997년 플로리다 말린스- 2006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최소 1회 이상 월드 시리즈 진출을 이끌었던 감독이다. 동시에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역대 최초 2회 월드 시리즈 진출( 1997년 플로리다 말린스는 월드 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감독이기도 하다.
- 장남 패트릭 릴랜드도 야구선수였다. 고교 때만 해도 메릴랜드 대학교로부터 4년 전액 장학금을 제안받았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8라운드로 지명할 정도로 상당한 포수 유망주였으나, 정작 마이너 리그에서는 고교 시절의 타격을 보여주지 못하며 결과적으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메이저리그 데뷔에 실패했고, 현재는 마이너 리그에서 코치 경력을 쌓고 있다.
6. 감독 성적
역대 감독 전적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승률 | 정규시즌 | 포스트시즌 |
1986 | PIT | 162 | 64 | 98 | .395 | 지구 6위 | - |
1987 | 162 | 80 | 82 | .494 | 지구 4위 | - | |
1988 | 160 | 85 | 75 | .531 | 지구 2위 | - | |
1989 | 164 | 74 | 88 | .457 | 지구 5위 | - | |
1990 | 162 | 95 | 67 | .586 | 지구 1위 | CS 탈락 | |
1991 | 162 | 98 | 64 | .605 | 지구 1위 | CS 탈락 | |
1992 | 162 | 96 | 66 | .593 | 지구 1위 | CS 탈락 | |
1993 | 162 | 75 | 87 | .463 | 지구 5위 | - | |
1994 | 114 | 53 | 61 | .465 | 지구 3위 | - | |
1995 | 144 | 58 | 86 | .403 | 지구 5위 | - | |
1996 | 162 | 73 | 89 | .451 | 지구 5위 | -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승률 | 정규시즌 | 포스트시즌 |
1997 | FLA | 162 | 92 | 70 | .568 | 지구 2위 | WS 우승 |
1998 | 162 | 54 | 108 | .333 | 지구 5위 | -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승률 | 정규시즌 | 포스트시즌 |
1999 | COL | 162 | 72 | 90 | .444 | 지구 5위 |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승 | 패 | 승률 | 정규시즌 | 포스트시즌 |
2006 | DET | 162 | 95 | 67 | .586 | 지구 2위 | WS 준우승 |
2007 | 162 | 88 | 74 | .543 | 지구 2위 | - | |
2008 | 162 | 74 | 88 | .457 | 지구 5위 | - | |
2009 | 163 | 86 | 77 | .528 | 지구 2위 | - | |
2010 | 162 | 81 | 81 | .500 | 지구 3위 | - | |
2011 | 162 | 95 | 67 | .586 | 지구 1위 | CS 탈락 | |
2012 | 162 | 88 | 74 | .543 | 지구 1위 | WS 준우승 | |
2013 | 162 | 93 | 69 | .574 | 지구 1위 | CS 탈락 | |
총계 | 3499 | 1769 | 1728 | .506 | WS 1승 2패 5CS |
7. 관련 문서
8.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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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영구결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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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결번 | |||
<rowcolor=#ccac00> No.1 | No.2 | No.3 | No.5 | |
<rowcolor=#ffffff> 루 휘태커 | 찰리 게링거 | 앨런 트래멀 | 행크 그린버그 | |
<rowcolor=#ccac00> No.6 | No.10 | No.11 | No.16 | |
<rowcolor=#ffffff> 알 칼라인 | 짐 릴랜드 | 스파키 앤더슨 | 할 뉴하우저 | |
<rowcolor=#ccac00> No.23 | No.42 | No.47 | ||
<rowcolor=#ffffff> 윌리 호튼 | 재키 로빈슨 | 잭 모리스 | ||
기념자 | ||||
<rowcolor=#ccac00> COBB | COCHRANE | CRAWFORD | HEILMANN | |
<rowcolor=#ffffff> 타이 콥 | 미키 코크런 | 샘 크로포드 | 해리 하일만 | |
<rowcolor=#ccac00> MANUSH | JENNINGS | KELL | HARWELL | |
<rowcolor=#ffffff> 하이니 마누시 | 휴이 제닝스 | 조지 켈 🎙️ | 어니 하웰 🎙️ | |
코메리카 파크 외야 담장에 헌액된 명단이다. 성명으로 헌액된 인물들은 타이 콥과 같이 당시에 배번이 없었거나, 감독 및 캐스터 등 번호가 없는 인물들이 대부분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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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리츠 명예의 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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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매저로스키 | 로베르토 클레멘테 | 호너스 와그너 | 윌리 스타젤 | 아키 본 |
랄프 카이너 | 파이 트레이너 | 맥스 캐리 | 잭 베클리 | 프레드 클라크 | |
폴 워너 | 로이드 워너 | 스티브 블래스 | 데이브 파커 | 대니 머토 | |
조시 깁슨 | 오스카 찰스턴 | 레이 브라운 | 벅 레너드 | 로이 페이스 | |
밥 프렌드 | 딕 그로트 | 켄트 테컬비 | 배리 본즈 | 짐 릴랜드 | |
매니 산기옌 |
명예의 전당 헌액자 | |
짐 릴랜드 | |
헌액 연도 | 2024년 |
헌액 방식 | 베테랑 위원회 추천 |
짐 릴랜드의 수상 경력 / 역임 직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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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월드 시리즈 우승감독 |
1997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감독 |
2017 |
1990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올해의 감독 상 | ||||
돈 짐머 ( 시카고 컵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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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 피츠버그 파이리츠) |
→ |
바비 콕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1992년 메이저 리그 내셔널 리그 올해의 감독 상 | ||||
바비 콕스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 |
짐 릴랜드 ( 피츠버그 파이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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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티 베이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2006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감독 상 | ||||
아지 기옌 ( 시카고 화이트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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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릴랜드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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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웨지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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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산하 (1960) | ||||
1대 자니 리폰 (1960) |
2대 찰리 가사웨이 (1960) |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1962) | |||||
3대 버트 하스 (1962) |
4대 맥스 레이니어 (1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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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1963~1964, 1967~) | |||||
5대 가일 헨리 (1963) |
6대 알 페데로프 (1964) |
7대 스터비 오버마이어 (1967) |
8대 렌 오크리 (1968~1969) |
9대 딕 트레이스키 (1970) |
|
10대 스터비 오버마이어 (1971~1975) |
11대 짐 릴랜드 (1976~1978) |
12대 프레드 하츠필드 (1979) |
13대 에드 브링크맨 (1980) |
14대 테드 브라젤 (1981) |
|
15대 브루스 킴 (1982) |
16대 테드 브라젤 (1983) |
17대 빌 파히 (1984) |
18대 제리 그로티 (1985) |
19대 모비 베네딕트 (1985) |
|
20대 톰 버제스 (1986) |
21대 존 워켄퍼스 (1987) |
22대 자니 리폰 (1988~1992) |
23대 게리 그로닝어 (1993~1994) |
24대 댄 레일리 (1994) |
|
25대 마크 와그너 (1994) |
26대 데이브 앤더슨 (1995~1996) |
27대 마크 멜레스키 (1997~1999) |
28대 스키터 반스 (2000) |
29대 케빈 브래드쇼 (2001) |
|
30대 게리 그린 (2002~2004) |
31대 마이크 로하스 (2005~2006) |
32대 케빈 브래드쇼 (2007) |
33대 앤디 바켓 (2008~2010) |
34대 데이브 허퍼트 (2011~2016) |
|
35대 앤드류 그레이엄 (2017) |
36대 마이크 라벨로 (2018) |
37대 앤드류 그레이엄 (2019~)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피츠버그 파이리츠 역대 감독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91919,#ffffff |
1882년 ~ | ||||
AA 1대 알 프랫 (1882~1883) |
AA 2대 오몬드 버틀러 (1883) |
AA 3대 조 바틴 (1883) |
AA 4대 데니 맥나이트 (1884) |
AA 5대 밥 퍼거슨 (1884) |
|
AA 3대 조 바틴 (1884) |
AA 6대 조지 크리머 (1884) |
AA 7대, NL 1대 호레이스 필립스 (1884~1889) |
2대 프레드 던랩 (1889) |
3대 네드 하늘런 (1889) |
|
4대 가이 헤커 (1890) |
3대 네드 하늘런 (1891) |
5대 빌 맥거니글 (1891) |
6대 알 버켄버거 (1892) |
7대 톰 번스 (1892) |
|
6대 알 버켄버거 (1892~1894) |
8대 코니 맥 (1894~1896) |
9대 팻시 도노반 (1897) |
10대 빌 왓킨스 (1898~1899) |
9대 팻시 도노반 (1899) |
|
11대 프레드 클라크 ★★ ☆ ★ (1900~1915) |
12대 지미 칼라한 (1916~1917) |
13대 호너스 와그너 (1917) |
14대 휴고 베즈덱 (1917~1919) |
15대 조지 깁슨 (1920~1922) |
|
16대 빌 맥케치니 ★ (1922~1926) |
17대 도니 부시 ☆ (1927~1929) |
18대 쥬웰 엔스 (1929~1931) |
15대 조지 깁슨 (1932~1934) |
19대 파이 트레이너 (1934~1939) |
|
20대 프랭키 프리시 (1940~1946) |
21대 버질 데이비스 (1946) |
22대 빌리 허먼 (1947) |
23대 빌 버웰 (1947) |
24대 빌리 마이어 (1948~1952) |
|
25대 프레드 하니 (1953~1955) |
26대 바비 브레건 (1956~1957) |
27대 대니 머토 ★ (1957~1964) |
28대 해리 워커 (1965~1967) |
27대 대니 머토 (1967) |
|
29대 래리 셰파드 (1968~1969) |
30대 알렉스 그라마스 (1969) |
27대 대니 머토 ★ (1970~1971) |
31대 빌 버든 (1972~1973) |
27대 대니 머토 (1973~1976) |
|
32대 척 태너 ★ (1977~1985) |
33대 짐 릴랜드 (1986~1996) |
34대 진 라몬트 (1997~2000) |
35대 로이드 맥클렌던 (2001~2005) |
36대 피트 맥카닌 (2005) |
|
37대 짐 트레이시 (2006~2007) |
38대 존 러셀 (2008~2010) |
39대 클린트 허들 (2011~2019) |
감독대행 톰 프린스 (2019) |
40대 데릭 셸턴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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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말린스 역대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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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 ||||
1대 러네 라체만 (1993~1996) |
2대 쿠키 로하스 (1996) |
3대 존 볼스 (1996) |
4대 짐 릴랜드 ★ (1997~1998) |
3대 존 볼스 (1999~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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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토니 페레즈 (2001) |
6대 제프 토버그 (2002~2003) |
7대 잭 매키언 ★ (2003~2005) |
8대 조 지라디 (2006) |
9대 프레디 곤잘레스 (2007~2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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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에드윈 로드리게스 (2010~2011) |
11대 브랜든 하이드 (2011) |
7대 잭 매키언 (2011) |
12대 아지 기옌 (2012) |
13대 마이크 레드먼드 (2013~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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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댄 제닝스 (2015) |
15대 돈 매팅리 (2016~2022) |
16대 스킵 슈마커 (2023~2024) |
17대 클레이튼 맥컬러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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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시리즈 우승 / ☆: 월드 시리즈 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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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로키스 역대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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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 현재 | ||||
1대 돈 베일러 (1993~1998) |
2대 짐 릴랜드 (1999) |
3대 버디 벨 (2000~2002) |
4대 클린트 허들 ☆ (2002~2009) |
5대 짐 트레이시 (2009~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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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 월트 와이스 (2013~2016) |
7대 버드 블랙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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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역대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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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조지 스탈링스 1901 |
2대 프랭크 드와이어 1902 |
3대 에드 바로우 1903~1904 |
4대 바비 로우 1904 |
5대 빌 아무어 1905~1906 |
6대 휴이 제닝스 ☆ ☆ ☆ 1907~1920 |
7대 타이 콥 1921~1926 |
8대 조지 모리아티 1927~1928 |
9대 버키 해리스 1929~1933 |
10대 델 베이커 1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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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미키 코크런 ☆ ★ 1934~1936 |
10대 델 베이커 1936 |
11대 미키 코크런 1936~1937 |
10대 델 베이커 1937 |
11대 미키 코크런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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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델 베이커 1937 |
12대 사이 퍼킨스 1937 |
11대 미키 코크런 1938 |
10대 델 베이커 ☆ 1938~1942 |
13대 스티브 오닐 ★ 1943~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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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레드 롤프 1949~1952 |
15대 프레드 허친슨 1952~1954 |
9대 버키 해리스 1955~1956 |
16대 잭 타이 1957~1958 |
17대 빌 노먼 1958~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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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지미 다익스 1959~1960 |
19대 빌리 히치콕 1960 |
20대 조 고든 1960 |
21대 밥 셰핑 1961~1963 |
22대 척 드레슨 1963~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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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대 밥 스위프트 1965 |
22대 척 드레슨 1965~1966 |
23대 밥 스위프트 1966 |
24대 프랭크 스카프 1966 |
25대 메이요 스미스 ★ 1967~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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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대 빌리 마틴 1971~1973 |
27대 조 슐츠 1973 |
28대 랄프 호크 1974~1978 |
29대 레스 모스 1979 |
30대 딕 트러세프스키 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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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스파키 앤더슨 ★ 1979~1995 |
32대 버디 벨 1996~1998 |
33대 래리 패리쉬 1998~1999 |
34대 필 가너 2000~2002 |
35대 루이스 푸홀스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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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대 앨런 트래멀 2003~2005 |
37대 짐 릴랜드 ☆ ☆ 2006~2013 |
38대 브래드 어스무스 2014~2017 |
39대 론 가든하이어 2018~2020 |
40대 로이드 맥클렌던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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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 A.J. 힌치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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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시리즈 우승 / ☆: 월드 시리즈 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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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 A조 |
김인식 |
궈타이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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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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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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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조 |
에드가 곤잘레스 |
마르코 마치에리 |
에드윈 로드리게스 ☆ |
오마 비즈켈 |
||||||
[1]
1995년 와일드카드 도입 이후 와일드카드 진출팀이 처음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을 이루어낸 사례이다.
[2]
뭐 정규리그 100패는 우습고, 혼자 20패를 당하는 선발투수까지 있을 정도이니...
[3]
플레잉 코치라기엔 실질적으로 코치였다. 선수로 1970 시즌에 딱 2게임 나왔으니.
[4]
특히
1992 NLCS에서는 7차전에서 9회말 2사까지 2:1로 앞섰으나 만루에서
스탠 벨린다가
프란시스코 카브레라에게 역전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월드 시리즈까지 아웃카운트 하나 남겨두고 역전패당하며 탈락했다.
[5]
올해의 감독상 투표에서 2위도 두 차례나 했다.
[6]
여담이지만 피츠버그는 이 때 구단주의 파이어세일과 더불어 2000년대 단장을 맡은
데이브 리틀필드의 무지막지한 삽질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무려 20년 동안이나 승률이 5할 밑이었던 대 암흑기를 거쳐 2013년 이후에야 부활한다.
[7]
93년 창단 이후 4년만의 우승. 근데 불과 4년 만인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이 기록을 깨버린다.
[8]
시즌 중에 파이어세일을 할 때 '빡친 릴랜드가 사임을 할 것이다'라는 소문이 기자 사이에서 돌았지만 그래도 꾹 참고 정규시즌까지는 지휘를 했다고 한다.
[9]
아닌게 아니라 정규리그 162경기 동안 딱 2번의 무득점 경기를 했던 디트로이트 타선이 월드 시리즈에서만 2번의 무득점 경기가 있었다.
[10]
참가 선수들 개개인의 이력만으로 놓고 따진다면, 이전 3번의 대회의 미국팀의 엔트리가 이번 대표팀보다 더 강했다. 하지만 이전 대회들은 선수들이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아 전력을 다했다고 볼 수 없었다. 이와는 다르게 이번 대표팀 선수들은 해드퍼스트 슬라이딩, 다이빙 캐치 등의 허슬플레이 등의 전력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