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States men's national soccer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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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52033,#222222><colcolor=white> 이름 |
지안니 비오 Gianni V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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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3년 4월 6일 ([age(1953-04-06)]세) | |
이탈리아 베네치아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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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85cm | |
직업 |
은행원(퇴직) 축구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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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칼초 카타니아 (2008~2009 / 코치) US 팔레르모 (2009~2010 / 수석 코치) US 트리에스티나 칼초 1918 (2010~2011 / 코치) ACF 피오렌티나 (2012~2014 / 수석 코치) AC 밀란 (2014~2015 / 수석 코치) 브렌트포드 FC (2015~2016 / 수석 코치) 리즈 유나이티드 FC (2017~2018 / 수석 코치) SPAL (2018~2019 / 수석 코치) 칼리아리 칼초 (2020 / 수석 코치) 이탈리아 대표팀 (2021 / 세트피스 코치) SPAL (2022 / 수석 코치) 토트넘 홋스퍼 FC (2022~ 2023 / 세트피스 코치) 미국 대표팀 (2023~ / 세트피스 코치) 왓포드 FC (2023~ / 세트피스 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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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축구 코치. 현재 미국 대표팀의 세트피스 부문 코치를 담당하고 있다.2. 상세
이탈리아 내에서는 세트피스 전술계의 대부라고 불릴 정도로 이탈리아 내에서 유명하며, 칼초 카타니아에서 처음으로 코치 생활을 시작하여 2009년부터 US 팔레르모에서 수석 코치직을 역임하는 등 11년 동안 이탈리아와 잉글랜드를 오가며 수석 코치직을 여러차례 경험했으며, 유로 2020을 앞두고는 만치니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의 세트피스 코치를 맡아 팀이 우승하는데 기여하기도 하였다. 2022-23 시즌 프리시즌부터는 콘테 감독의 러브콜로 토트넘 핫스퍼의 세트피스 부문 코치로 부임하게 되었다. [1]시즌 리그 개막 이후 토트넘이 세트피스에서 넣은 골이 많이 터지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아예 선수 입으로 이 분 월급 좀 올려달라는 발언이 나올 정도니 말 다했다.
안토니오 콘테와 그의사단 수석코치이자 토트넘의 감독 대행이었던 크리스티안 스텔리니가 경질된 이후 콘테의 사단이 다 떠나고 라이언 메이슨이 토트넘 감독대행을 맡게 되었음에도 토트넘에 남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비오 코치는 콘테의 사단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22-23 시즌 이후 계약만료로 팀을 떠났고, 2023년 10월 6일에 미국 대표팀의 테크니컬 코치로 부임했다.
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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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유니크레디토의 은행원 출신으로 그 후신인
유니크레딧의 베네치아 서부 메스트레 지점에서 근무하기도 했다고 한다. 나이를 보면 커리어 상 2008년에 시작했다고 해도 55세면 한국에서도 정년퇴직을 많이 하는 나이이니, 퇴직 후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이탈리아 은행원들은 뭔가 있다. - 세트피스 패턴을 약 4,830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1]
토트넘은 2021/22시즌 리그 경기 내 세트피스 상황에서 8골을 넣었다. 토트넘보다 적게 넣은 구단은 단 3구단에 불과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7골, 왓포드 6골, 노리치 3골. 반면 수비 때는 10골을 실점했다. 맨체스터 시티보다 9골, 첼시보다 6골, 아스날보다 2골이 더 많았다. 22-23시즌에 영입한 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