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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 3월 1일부터 2003년 8월 17일까지 방영되었던 MBC 주말 연속극이다.7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인데, 캐스팅 문제로 초장부터 어려움이 많았고, 방송 이후에도 너무 자잘한 에피소드의 나열 때문에 극적인 치밀함이 떨어진 데에 이어 잔재미만 추구하다 보니 전체적인 구성이 다소 지루하고 산만하다는 악평이 있었으며, 또 극단적인 언어 폭력 문제로도 비판을 받았다. 그 결과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다.
그래도 김신우가 부른 OST 귀거래사만큼은 인기를 끌었다.[1]
2. 제작진
- 극본 : 김운경
- 연출 : 소원영
3. 출연진
- 이훈 : 김재섭 역
- 장신영 : 한설희 역
- 이진우 : 김재국 역
- 최불암 : 장 사장 역
- 박지영 : 한규희 역
- 정혜선
- 이경진 : 조여사 역
- 이문식 : 남철호 역
- 이동건 : 이광식 역
- 문용민 : 홍강돈 역
- 강래연 : 희숙 역
- 이효춘 : 설희 모 역
- 지수원 : 김재옥 역
- 김여진 : 이광숙 역
- 임현식 : 이씨 역
- 박상조 : 송씨 역
- 서유정
- 조성하
- 최정우
- 채경선
- 강보라
- 정선일
[1]
원래 1999년 4집 음반에 실렸으나 재녹음하여 삽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