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네스 성기사 | ||||
리오네스 3대 성기사장 | 일곱 개의 대죄 | |||
자라트라스 | 드레퓌스 | 헨드릭슨 | ||
그 외 성기사 | 신세대 성기사 | |||
길선더 | 하우저 | 그리아모어 | 길라 | |
창천의 육연성 | 어스름의 포효 | 비비안 | 제리코 |
원작 | 애니판 |
ジェリコ
1. 개요
일곱 개의 대죄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노우에 마리나 / 김도영[1] / 에리카 린드벡. 길라의 뒤를 이어 '신세대' 성기사가 된 성기사 견습. 포니테일한 보라색 머리에 금안.2. 작중 행적
성기사 견습 신분으로 바스트 감옥에서 근무 중이 었는데, 탈옥한 반에게 옷을 빼앗기는 수모를 당했고, 나중에 악마의 피를 마시고 힘을 얻자 바이젤 마을 전투에서 집요하게 반을 공격하며 광적인 집착과 복수심을 드러냈다. 길라와는 연습 상대가 되어줄 정도로 사이가 가까워졌다.
참고로 오빠 구스타브[2]도 성기사인데, 어렸을 때부터 여동생에게 여자인 넌 오빠 망신거리만 되니까 성기사가 될 수 있을 거란 기대는 접으라는 식의 핀잔만 들어온 듯하다. 그래서인지 본인의 힘에 대해 상당한 콤플렉스를 갖고 있으며, 승진 욕구도 상당하다.[3]
핸드릭슨의 주문으로 인해 마신족의 피를 마셔 각성하게 되었지만, 자신의 오빠 구스타브마저 죽음 직전으로 몰고가게 되자 충격을 받고 근처에 있던 반에게 죽여달라고 부탁하지만, 반은 그녀의 심장에 박힌 악마의 뿌리를 뽑아내 제리코를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는 데 성공한다. 다만 악마의 피로 얻은 힘은 사라졌을 테니 더 이상 성기사로서의 신분은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는 말을 했고, 이후 여성스러운 사복 차림으로 등장했을 때 마력이 사라졌다며 분해하는 모습을 보이나, 괴물인 채 오빠를 죽일 뻔 했던 일을 상기하며 마음을 접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마력이 유지된 길라를 보곤 바로 다시 열폭.
101화에서 반에게 반해서 반의 뒤를 쫒는다.
하지만 반은 엘레인 일편단심인 데다가 제리코한테는 연인으로서는 관심이 없으니... 반이 제리코한테 가지는 감정은 여동생 느낌이라고. 심지어 142화에서는 엘레인과 반의 진한키스씬도 목격하고, 143화에서 메라스큘라에 의해 흑화된 채로 부활한 엘레인이 자신이 원한 반과의 여행을 자신을 대신하여 너무나도 쉽게 이룬 데다가, 연심을 지닌 제리코를 바람의 마법으로 공격한다. 게다가 제리코한테 "반은 너를 결코 사랑하지 않아! 널 봐주지 않아!!" 라고 진실을 담은 폭언을 한다. 제리코도 이 부분을 인정하고 분해하지만, 이때 날리는 대답이 상당히 멋있으면서도 짠하다. "잘 들어!! 너 같은 절벽 가슴은 꼬맹이라고! 키든 가슴이든 내가 반한테 더 잘 어울려!! 게다가... 게다가 반은 내 생명의 은인이야!! 반을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 할 거라고! 그래도 좋아하는 남자를 괴롭히는 짓은 절대로 안해!! 절대로!! 그런데... 네가 아님 안 된다고... 반은!! 자건 깨있건 저 녀석 머리 속엔 너밖에 없어. 너를 되살리기 위해서 전부 버리고 이곳저곳 정처 없이 떠돌아다녔다고?! 조종 당해? 내 알 바냐?! 네가 아무리 반을 좋아해봤자 간단히 조종 당하는 수준이잖아?!!" 라고 일침을 날린다.
146화에서는 리타이어된 반과 엘레인이 서로 상대를 구해달라는 부탁을 보다 못해, 둘 다 떼쓰지 말라면서 반과 엘레인 둘 다 업고 도망치기 시작한다.
147화에서 여자의 몸으로 장성한 남자+소녀를 업고 어떻게든 도망치는 모습이 상당히 짠하다. 정신을 차린 엘레인이 심한 짓과 심한 말을 한 것, 그리고 상냥한 인간은 반밖에 없다고 오해한 것에 대해 사과하자, 자기는 상냥하지 않다면서 쑥쓰러워한다. 그러다 갈란이 메라스큘라가 깎아낸 둥근 돌을 무기로 쳐내 제리코 일행을 아슬아슬하게 맞추는 놀이를 시작한다. 한 번은 운 좋게 빗나갔지만, 두 번째에서 빗나간 줄 안 돌이 역회전하여 제리코를 덮치자, 엘레인과 반을 옆으로 던지고 자신은 그대로 돌을 맞는다.
다행히 칼을 뽑아 가드했으나, 상처가 꽤나 심한 상황에서도 반과 엘레인을 업는다. 반은 노리는 건 자신이니 자신을 두고 얼른 도망가라 하지만, 둘 다 데려가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는다. "너희가 그렇게 간단하게 포기해 버리면 내가 더 포기 할 수가 없게 되잖아."라고 말하는 건 덤. 엘레인은 눈물을 흘리며 고맙다고 말한다. 간신히 도망쳐서 피한 곳은 일곱 개의 대죄에서 가장 강하다는 에스카노르가 있는 주점 '아름다운 폭식'이었다.
150화에서는 십계 두 명을 단신으로 리타이어시킨 에스카노르의 실력에 경악한다. 그리고 반과 엘레인의 사랑에 결국 마음을 포기했는지, 반의 팔에 안기다니 꿈만 같고, 다시 죽어도 무섭지 않다는 엘레인에게 "나에 대한 분노가 사라졌대도 어차피 반에 대한 미련은 남잖아? 그러니까 괜찮은 거 아냐?" 라며 위로한다. "제리코, 좋아해" 라며 미소 짓는 엘레인은 덤.
190화에서 마력이 없는 생명체에게 알(구근)을 낳아 하위 마신으로 재탄생 시키는 그레이 로드에게 범해져 마신으로 부화하려던 찰나, 구스타브가 나타나 알들이 부화하지 못하게 얼려버렸고, 뒤이어 멀린이 자신의 마력으로 부족한 구스타브의 마력을 영구지속시키면서 무사하게 된다.
번외편에선 오빠인 구스타브가 십계와의 전투로 사망하면서, 나약한 자신에게 분노한 끝에 오빠와 같은 얼음의 마력을 각성하게 된다.
266화에선 왕국의 성문 한쪽을 잘 지켜내고 있다고 언급되었다.
번외편인 275.1화에선 엘레인이 말하길, 구스타브가 유령이 되어 제리코의 곁을 지키고 있다고 한다.
345화에선 하우저, 비비안과의 대련 도중 반과 엘레인의 소식을 듣고 황급히 요정의 숲으로 찾아간다.
2.1. 특별편: 시작을 유혹하는 비의 숲
일곱 개의 대죄와 묵시록의 기사 중간 사이의 시점을 다루는 특별편에선 리오네스의 성기사를 관두고 요정족의 숲의 성기사가 된다. 반과 엘레인의 아들인 란슬롯의 스승이 되었으며 란슬롯을 남동생처럼 생각했다.[4]한편, 리오네스에서 발생하는 실종 현상을 란슬롯이 혼자 알아보려는 걸 눈치채고 함께 동행하면서 란슬롯과 함께 수수께끼의 경계 너머로 사라진다.
===#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원망의 에든버러 #===
후반부에 뒷시간대의 별 문양 투구를 쓰고 깜짝 등장[5], 위기에 처한 트리스탄과 란슬롯에게 도움을 준다.
2.2. 묵시록의 4기사
카멜롯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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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 아서 펜드래곤 |
궁정 마법사 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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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사범 무명 |
멀린의 사역마 올론디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3px)" {{{#!folding [ 묵시록의 4기사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국왕 아서 펜드래곤 |
왕비 기네비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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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술사범 무명 |
멀린의 사역마 올론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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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기사 | |||||||||||||||||||||||
사흉 | 그외 | ||||||||||||||||||||||
붉은기사 이론시드 |
흑기사 펠가르드 |
모트랙 | 제리코 | ||||||||||||||||||||
녹색기사 베르틀레프 |
하얀기사 워럴던 |
아드백 | 로즈뱅크 |
2.2.1. 1부
란슬롯이 찾고 있는 별 문양 투구를 착용한 성기사가 제리코라는게 밝혀졌다. 카멜롯의 성기사로서 리오네스를 배신했다.아서가 부활시킨 십계가 양동을 벌이는 사이 제리코가 목표물인 포로로 잡힌 성기사를 찾으러 가는데, 트리스탄 리오네스의 부하 성기사 키온과 제이드와 마주친다. 선배로서 후배들을 교육 시키는 듯이 압도하지만, 길라가 난입해 고전한다. 그 동안 일취월장한 제리코는 길라의 검을 빼앗아 사실상 판정승을 얻는데, 길라가 비장의 수단인 마신화를 사용하자 팔에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제리코 역시 전력을 내지 않았었고, 마신족의 불꽃으로도 녹일 수 없는 냉기로 길라를 얼려버린다. 길라를 완전히 처리하려는 그 순간 란슬롯이 나타나 형세가 역전된다. 제리코는 왜 여기 있냐 묻고 란슬롯은 가족이니까 당연하다고 말한다.
만약 한 발자국이라도 움직이면 길라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나 란슬롯은 한 발자국만에 접근해 제리코를 날려버린다. 이후 포로로 잡힌 성기사를 앞에 두고 란슬롯과 대화를 나눈다. 특별편에서 실종된 이후 란슬롯을 지켜주며 험난한 모험을 벌였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란슬롯이 자신이 귀찮아서 질려서 사라진 거냐고 묻자, 힘들었던 건 맞지만 3년 간 있었던 일은 제리코의 경험 중에 그 무엇보다도 행복한 경험이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자신은 란슬롯을 이성으로서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그때 당시에는 자신의 마음을 차마 밝힐 수 없었다고 한다.
동시에 아서 왕을 따라 카멜롯의 성기사가 된 이유가 밝혀지는데, 다름 아니라, 아서가 만들어줄 란슬롯(가짜)과 사랑을 보낼 수 있는 세계를 얻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걸 위해서라면 자신은 란슬롯과 싸울 수 있단 모순된 행동을 보인다. 이후 포로를 죽인 뒤 카멜롯으로 돌아간다.
3. 능력
3.1. 전투력
처음에 성기사 견습일 정도로 약했지만, 악마의 피를 마셔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신세대 성기사인 '리엑터'가 된 후로 싸움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마력이 발현되지는 않았으며, 주로 검술을 이용해 빠르게 베거나 여러 참격을 날리는 기술들을 구사한다. 처음 반을 상대할 때는 반의 상처의 회복을 더디게 하는 듯한 묘사로 보아 이는 제리코 본인의 마력 특징이 아닌 악마의 피의 부가 효과인 것으로 보이며, 아직 마력을 발현하지는 못했다. 견습 성기사였다가 갑자기 강한 힘을 얻게 되어 앞뒤 분간을 못하는 모습이나, 일곱 대죄와 한 번은 싸웠음에도 쉽게 방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때문에 다이앤에게 반격당했을 때 순간 정신을 잃어 길선더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는 모습에서 길라와는 다르게 매우 미숙한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악마의 힘이 폭주당한 이후로 힘을 잃어 잉여스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지만, 작품이 진행되며 자신이 힘이 없다는 걸 탓하던 중 주변을 얼리는 모습을 보아 오빠인 구스타프의 마력이 발현된 것으로 보아 다시 싸움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묵시록의 4기사에서는 후배 성기사들은 가볍게 압도할 수 있는 수준이며, 부성기사장으로 승진해서 마신화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된 길라와 호각의 결투 끝에 승리했을 정도로 강자로 성장했다. 하지만 칠대죄 기사단에 필적한 강자인 란슬롯에게는 진심이 아닌 일격을 맞고 멀리 날아가는 등 아직까지는 칠대죄 기사단 수준의 강자들에게 위협이 될 수준은 아니다.
3.2. 마력
본래는 마력을 각성하지 못했지만 오빠 구스타프의 사후 오빠의 마력 아이스 팽을 각성했다. 구스타프의 영혼이 도와준 가능성도 있어 보이지만 혈육이라는 특성상 오빠의 죽음을 기점으로 마력을 각성했을 가능성도 있다.3.3.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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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의 10섬
빠르고 순식간에 10번 베어버리는 기술.
-
신속의 뼈 끊기
지하에 몸이 낀 다이앤의 숨통을 마저 끊기 위해 사용했지만, 다이앤에게 반격을 받아 정확히 어떤 기술인지는 불명. 사실 위에 기술과 마찬가지로 그냥 이름만 외치는 평범한 체술이다.
- 얼음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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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낮추기
평범한 성기사들은 눈치채지도 못하고 어느새 몸이 얼려있을 정도다.
-
프리즈 실드
눈 결정 모양의 방어막을 만드는 기술. 길라의 드리프트 봄을 가볍게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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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세이버
마력을 검에 인챈트 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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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의 수
마신화를 한 길라가 자신의 몸에 닿았을 때 발동한 기술이다. 연옥의 불꽃으로도 녹일 수 없는 특수한 얼음으로, 길라는 이 기술에 전신이 얼려져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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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 코핀
순식간에 상대를 얼려버린다. 비비안이 사용했던 그 기술이다.
4. 기타
여자라고 얕보이지 않게 남장을 했었기에[6] 초반에는 남성스러웠지만, 위 그림처럼 신세대(리액터)가 된 이후 외모 급상승, 이후에는 반을 따라다니면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준다.
반이 자신을 여자로 만들어[7] 줬다는 대사 덕분에 커플링은 거의 반과 이루어 진다.
OVA에선 어릴 적에 여러 성기사들에게 결혼해달라면서 돌아다녔고, 이 고백을 들은 핸드릭슨은 진지하게 청혼을 받을지 말지 고민했었다.[8] 또한 제리코가 청혼했던 성기사 중엔 반도 포함돼있다.
다만 첫 등장 이후 비중이 팍 줄어서 엘레인의 곁다리 정도로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5.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
일본판 음성
이 마력을 마음것 쓸 수 있다!
수호자 제리코,성기사 제리코의 승리대사
수호자 제리코,성기사 제리코의 승리대사
여기서는 여러모로 다른 성기사들에 비해 편애받는 캐릭터로, 길선더나 길라 등과는 다르게 5종류나 있다.[9][10]
SR 【모험가】 성기사 제리코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ruby("카운트 스매시", ruby=연속 베기)]☆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3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출혈[출혈]시킨다.[디버프]☆☆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95%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출혈[출혈]시킨다.[디버프]☆☆☆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325%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출혈[출혈]시킨다.[디버프]* 스킬2 : [ruby("페인 블레이드", ruby=고통의 칼날)]☆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80% 파열[파열]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70% 파열[파열]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50% 파열[파열] 피해를 준다.[공격]* 개성 : 빈틈 노리기근련 속성 아군 영웅의 공격 관련 능력이 10% 증가한다.* 필살기 : "신속의 10섬"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55%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출혈[출혈]시킨다.* 주요 사용처 : 수련굴, 마수 하우렉스 섬멸전(서브)* 통칭 : 빨리코, 적리코* 평가 : 단일 딜링기에 특화되어있고 1스킬과 필살기 둘다 출혈을 걸 수가 있다. 출혈이 도트 대미지 형태의 디버프 중에 대미지 배율이 제일 높고 누적턴수도 적기 때문에 쓸만한 단일 딜링을 뽑아낼 수가 있다. 2스킬은 조건은 까다롭지만 무려 1체인에서 360%라는 무지막지한 배율을 뽑아낸다. 단점이라면 출혈은 중첩이 안돼서 1스킬과 필살기를 같이 쓸 경우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 다만 태생SR 중에서 모험가 성기사 제리코만큼 단일 딜을 잘 뽑아내는 캐릭을 찾아보기 힘들다.}}}
SR 【신세대】 성기사 제리코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신속의 뼈 끊기"☆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60% 절단[절단]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40% 절단[절단] 피해를 준다.[공격]☆☆☆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00% 절단[절단] 피해를 준다.[공격]* 스킬2 : "초회복술"☆ 모든 아군의 최대 생명력의 10%만큼 회복시킨다.[회복]☆☆ 모든 아군의 최대 생명력의 15%만큼 회복시킨다.[회복]☆☆☆ 모든 아군의 최대 생명력의 25%만큼 회복시킨다.[회복]* 개성 : 마력의 검속력 속성 아군 영웅의 공격 관련 능력이 10% 증가한다.* 필살기 : "신속의 10섬"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55%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출혈[출혈]시킨다.* 주요 사용처 : 수련굴, 붉은 마신 섬멸전(서브)* 통칭 : 파리코* 평가 : 모험가 버전에서 1스킬이 치명타 확률 2배에 2스킬은 파티 힐링기로 바꾼 버전이다.}}}
SSR 【신속의 기사】 수호자 제리코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ruby(플래시 어택, ruby=섬광)]"
* 스킬2 : "[ruby(플래시 스트라이크, ruby=신속의 강격)]"
* 개성 : 연속베기영웅이 사용한 스킬 횟수당 치명 확률이 10%씩 증가한다.* 필살기 : [ruby("사일런트 스플릿", ruby=일도 양단)](합기 "체인 슬래쉬")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560%(640%) 쐐기[쐐기] 피해를 준다.* 주요 사용처 : 수련굴, 기사단 보스전, 진 보스전(멜리오다스&엘리자베스)* 통칭 : 녹리코, 야리코, 제리코미사일, 유리대포* 평가 : 일격필살의 유리대포. 필살기 합기는 마스터하면 무려 960%라는 미친 계수를 지닌데다 특수효과인 쐐기로 치명타가 터지면 주는 피해가 2배로 뻥튀기 되기 때문에 pvp에서 필살기를 허용하는 순간 당한 상대는 즉사라고 봐야한다. 거기다 개성으로 스택을 쌓으면 치명타율이 증가하는 효과까지 받으니 개성 풀스택의 제리코는 치명타를 뻥뻥 터트리게 된다. 문제는 유리대포라는 컨셉답게 낮은 기본 체력량과 더불어 낮은 기본 관통률. 이 두가지 단점 때문에 그냥 딜미터기 자위용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pvp에서 쓰자니 낮은 체력 때문에 투급에서 밀려 선공을 뺏기는데다 제리코가 프리딜을 하면 상대도 썰린다는 걸 알기 때문에 상대는 제리코를 집중포화해서 먼저 제거해버린다. 낮은 관통률 때문에 인내가 높은 섬멸전 마신을 상대로 못써먹는 것도 덤. 때문에 섬멸전에서 제리코 픽하면 트롤이다. 쓰지말자. 관통률만 높았어도 낮은 맵집을 다른 영웅으로 보완해주면 섬멸전 깡패가 될 수도 있었겠지만 현실은 그런거 없다. 그나마 쓰임새는 스토리밀기용, 솔가레스 경험치포션 던전에서 막보 제거용 정도. 인내율이 낮고 깡딜로 잡는 회색마신의 등장으로 제리코도 기용할 건덕지가 생기나 했지만 현실은 디버프 면역을 달고나와서 출혈과 약점으로 딜뽑는 제리코는 여전히 섬멸전 쭈구리다. 필살기의 피해량은 꽤나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쓰지말자. 진보스전 1 시즌에 와서 필살기를 강화하고 치명타율을 극한으로 올려 1페이즈에서 개성 스택을 모으고 2페이즈를 제리코 필살기 크리로 마무리짓는 기도메타에서 사용중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기도메타이니 키우지 않았던 사람들이라면 굳이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
SSR 【새로운 신화】 수호자 제리코 [이벤트 한정]근거리 | ||||
등급 | 유형 | 대상 | 피해량 | 부가 효과 |
☆ | [공격] | 단일 적군 | 공격력 120% | [약점] |
☆☆ | [공격] | 단일 적군 | 공격력 180% | [약점] |
☆☆☆ | [공격] | 단일 적군 | 공격력 300% | [약점] |
근거리 | |||||
등급 | 유형 | 대상 | 피해량 | 부가 효과 | 지속 턴 |
☆ | [디버프] | 단일 적군 | 공격력 130% | [출혈] | 2턴 |
☆☆ | [디버프] | 단일 적군 | 공격력 195% | [출혈] | 2턴 |
☆☆☆ | [디버프] | 단일 적군 | 공격력 325% | [출혈] | 2턴 |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ruby("스위프트 대시", ruby=번개같은 돌진)]☆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00% 피해를 주고 2턴 뒤 폭발[폭발]한다.[디버프]☆☆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240% 피해를 주고 1턴 뒤 폭발[폭발]한다.[디버프]☆☆☆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400% 피해를 주고 1턴 뒤 폭발[폭발]한다.[디버프]* 스킬2 : [ruby("토네이도 슬래시", ruby=회오리 베기)]☆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80% 피해를 주고 1턴 동안 생명 관련 능력을 15% 감소시킨다.[디버프]☆☆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18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생명 관련 능력을 15% 감소시킨다.[디버프]☆☆☆ 단일 적군에게 공격력 300% 피해를 주고 2턴 동안 생명 관련 능력을 30% 감소시킨다.[디버프]* 개성 : 날카로운 직감아군 영웅이 스킬 사용 시 적군에게 치명타가 발생하면 아군 영웅의 치명 확률이 5%씩 증가한다.(10회 제한)* 주요 사용처 : 수련굴, 기사단 보스전* 통칭 : 청리코, 신화제리코}}}
SSR 【빙결의 기사】수호자 제리코
{{{#!folding 스킬 및 평가 보기* 스킬1 : [ruby("아이스 블레이드", ruby=냉기의 검)]
* 스킬2 : [ruby("아이스 웨이브", ruby=얼음 감옥)]
* 개성 : 무너지지 않는 의지자신이 스킬 사용으로 적군에게 치명타를 입힐 시 대상 적군에게 방어 관련 능력 감소(40%, 2턴) 부여* 획득 경로 : Part.2 가챠* 주요 사용처 : 수련굴* 통칭 :* 추천 조합 영웅 : 코서, 할고서* 평가 : 5번째로 등장한 제리코. 이녀석의 등장으로 수호자 제리코 계열은 최다 캐릭터 보유 계열이 되었다.}}}
이미지 | 대사 |
"어차피 내 승리다. 히야앗!" |
사용 방식 |
근거리 |
등급 | 종류 | 대상 | 피해량 | 디버프 | 지속 턴 |
☆ | [공격] | 단일 적군 | 공격력 220% |
☆☆ | [디버프] | 단일 적군 | 공격력 220% |
[빙결] 스킬, 개성, 계금, 턴 경과로 [빙결]해제 시 남은 생명력의 20% 피해 |
1턴 |
☆☆☆ | [디버프] | 단일 적군 | 공격력 360% |
[빙결] 스킬, 개성, 계금, 턴 경과로 [빙결]해제 시 남은 생명력의 40% 피해 |
2턴 |
스킬 설명 |
해제 시 페널티까지 붙여 해제하기 더 까다로워진 CC기. |
이미지 | 대사 |
"느려!" |
사용 방식 |
원거리 |
등급 | 종류 | 대상 | 피해량 | 부가 효과 |
☆ | [공격] | 단일 적군 | 160% | [기폭] |
☆☆ | [공격] | 단일 적군 | 공격력 240% | [기폭] |
☆☆☆ | [공격] | 단일 적군 | 공격력 400% | [기폭] |
스킬 설명 |
평범한 기폭 딜링 스킬. |
-
필살기 : [ruby("사일런트 스플릿", ruby=일도 양단)](합기 "체인 슬래쉬")
대상 피해량 합기 피해량 부가 효과
단일 적군 공격력 560% 공격력 640% [쐐기]
꽤 높은 딜량을 뽑아낼 수 있는 딜링기.
합기 인연 캐릭터 성기사 길라
필살기 강화 레벨 공격력 합기 공격력
1레벨 560% 640%
2레벨 616% 704%
3레벨 672% 768%
4레벨 728% 832%
5레벨 784% 896%
6레벨 840% 960%
[1]
일곱 개의 대죄:GRAND CROSS 한국어 더빙판.
[2]
헬브람에게 링크 마법을 걸어주는 기사 중 한 명이다.
[3]
다이앤이 쓰러졌을 때
드레퓌스에게
다이앤의 목은 자신이 벨 수 있게 해달라고 졸랐고, 목을 벤 후 승진까지도 부탁했다.
[4]
여자아이 못지 않게 곱상하게 생긴 미소년인 란슬롯을
음흉하게 보다가 한번은 변태라고 매도 당하기도 했다.
[5]
단, 이땐 이름은 나오지 않는다 , 목소리 역시 변조되어있다.
[6]
남장을 한 이유는 오빠의 무시 때문인 거 같다.
[7]
강해보이기 위해 여성성을 버리고 남성성을 추구했으나, 반에게 진 이후로 악마의 피를 마셔 더 강해졌으므로 남자인 척 하지 않아도 되었으니.
[8]
물론 위험한 그건 아니고 쑥맥에 너무 진지한 성격이라 아이라도 청혼을 거절해도 되는 걸까 하고 고민한 것.
[9]
5종 모두 코스튬을 공유할 수 있는 같은 계열 캐릭터다. 왕녀 엘리자베스 계열이나 성기사 다이앤 계열도 4종이 끝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제리코가 꽤나 편애받는 부분임을 알 수 있다.
[10]
그 중 하나는 이벤트 한정 영웅.
[출혈]
[출혈]
[출혈]
[파열]
[파열]
[파열]
[출혈]
[절단]
[절단]
[절단]
[출혈]
[약점]
디버프 효과가 걸려 있는 대상에게 3배 피해
[약점]
[약점]
[출혈]
매 턴 종료 시 준 피해량의 80% 추가 피해
[출혈]
[출혈]
[쐐기]
[폭발]
[폭발]
[폭발]
[빙결]
[빙결]
[빙결]
[빙결]
[기폭]
대상의 필살기 게이지 1개당 20% 추가 피해
[기폭]
[기폭]
[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