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정해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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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해욱 |
출생 | 1973년 4월 30일 ([age(1973-04-30)]세) |
거주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미도아파트 202동 |
직업 | 영어교사 |
학력 |
휘문고등학교 (졸업 / 84회[1])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 영어영문학 / 학사) 한양대학교 사범대학[2] ( 영어교육학 / 학사) |
병역 |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 카투사) |
소속 | 휘문고등학교 |
경력 | 現 휘문고등학교 영어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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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휘문고등학교의 교사로, 담당 과목은 영어이다.2. 생애
휘문고등학교(84회),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에 학사편입한 후 졸업한 뒤 모교 휘문고등학교의 영어교사가 되었다.2.1. 천안함 막말 논란
자세한 내용은 정해욱 천안함 모욕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SNS를 통해 "천안함이 폭침이라 '치면', 선장이라는 새X가 입을 나불대고 지X이야" 라는 글을 올렸다가 벌금형을 선고받고 6개월 동안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현재는 다시 수업에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nuclear1994/222415289443?view=img_1
2.2. 논란 중 드러난 평가
해당 학교 출신이 남긴 글에 따르면 이전부터 학생들에게 막말을 하거나 기행을 저지르는 등으로 평판이 좋지 않았던 데다, 툭하면 SNS에 학생과 학부모를 욕하는 게시글을 작성하고는 했다고 알려졌다. # 애시당초 교사로서의 기본적인 인성이 결여된 자질 미달의 평가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50에 가까운 나이에 걸맞지 않는 그간의 행실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아 기고만장했던 대가를 치르게 된 것이며, 정해욱을 잘 아는 이들도 언젠가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었다고 알려졌다.
2.3. 민주당 수석대변인의 천안함 거론으로 재소환
2023년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권칠승이 2년전 정해욱이 일으켰던 논란의 내용과 거의 똑같은 발언을 함으로 본인이 저질렀던 천안함 모욕 사건을 통해 여론에 재소환되었다. 아 해군 함장에게 "무슨 낯짝으로" 운운하던 것이 상당히 유사해 재차 거론된 것이다.이렇듯 교사로서 정치 논쟁에 재차 휘말리는 것은 유명세가 아니라 본인이 남긴 욕설이 뒤섞인 흑역사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