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e61e2b><colcolor=#ffffff> 전 경기도의원 정문식 鄭文植 | Jeong Moon S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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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70년 7월 25일 ([age(1970-07-25)]세) |
경기도 고양시 | |
거주지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로 |
학력 |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수료 (경영학) 아주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경영학 / 석사)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정치학 / 석사) 명지고등학교 |
소속 정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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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 정당인 |
경력 |
제22대 고양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고양시 서울편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현) 에코맘코리아 대외협력위원장(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현) 한국 반영구화장사중앙회 대외협력위원장 (현) 우리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추진위원(현) 제20대 대통령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자문위원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정책위원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 부본부장 자유한국당 중앙당 인재영입위원회 위원 국회의원 보좌관 (4급상당)(전) 새누리당 전략기획본부 기획위원(전) 새누리당 홍보위원회 부위원장(전) 한나라당, 새누리당 부대변인 (2011~ 2012) 제7대 경기도의원 (2006~ 2010)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원내부대표 (공보담당) 경기도의회 주민기피시설대책특별위원장(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위원(전) 경기도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전) |
SNS |
https://blog.naver.com/gy2400 https://facebook.com/moonsik24 https://instagram.com/jeongmoonsi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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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지낸 국민의힘 소속 뉴라이트 계열 정치인2. 생애
1970년 경기도 고양군 화전읍[1]에서 태어났고, 이후 서울특별시 마포구로 이주하여 초중고는 모두 서울에서 나왔다. 1990년대에 일산 신도시를 거쳐 2000년대에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으로 이주했다.[2]3. 정치 활동
2002년 당시 고양시장에 출마한 강현석 시장 선거본부 사무국장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선거 고양시제3선거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22,040표(61.76%)를 득표하며 당선되었다. 상대방인 주혜순 열린우리당 후보는 13,641표(38.23%)를 득표하며 낙선.
제7대 경기도의회 의원, 경기도의회 주민기피시설대책특별위원장, 경기도 공공기관경영평가위원을 역임했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으로서 재선에 도전[3]하였지만 19,125표(44.1%)를 득표하며 낙선했다. 민주당의 민경선 후보가 24,241(55.89%)를 획득하며 당선.[4]
이후 한나라당과 새누리당 부대변인을 지냈으며, 자유한국당 중앙당 인재영입위원으로 활동한 경력도 있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총괄본부 부본부장, 정책본부 정책위원을 역임했고, 정치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최재형, 윤두현, 엄태영, 최춘식 등 21대 국회의원 캠페인을 주관했고, 가평군 김성기 군수, 의왕시 김성제 시장, 기장군 정종복 군수 등 단체장 여러곳도 당선시켰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고양시 을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하였으나, 공천받지 못 했다.[5]
3.1. 제22대 총선 출마
2024년 1월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 대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다시 열고, 꺼져가는 고양특례시의 불씨를 살리는 밑거름이 되고 싶은 일념으로 국회의원선거(고양시 을)에 출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민주당을 겨냥해 “국민은 안중에 없이 정치가 아닌 선동과 교묘한 가짜뉴스로 한국을 갈라치고, 오직 대통령과 여당의 실패만 학수고대하고 있다”며 “지난 8년간 고양시 정치를 지배해온 야당은 과연 무엇을 했나. 상상력 없는 야당의 독주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8년간 단일대오를 형성하지 못하고 선거 때마다 번번이 실패해 매번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동료 시민들의 비판을 받았다”며 “보수 정치 세력이 하나로 뭉쳐 민주당 독주체제를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메가시티’ 서울시 편입 ▲자녀 수에 맞는 공공주택 공급 ▲편안한 출근길 만들기 ▲광역 교통망과 역내 이동 편의 개선 ▲그린벨트 해제 지역과 도심에 대한 개발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4. 선거이력
<rowcolor=#fff>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2006 |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경기 고양 3 |
|
22,040 (61.76%) | 당선 (1위) | 초선 |
2010 |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19,125 (44.10%) | 낙선 (2위) |
5.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2002 - 2012 | 정계 입문 |
[[새누리당| |
2012 - 2017 | 당명 변경 |
[[자유한국당| |
2017 - 2020 | 당명 변경 |
[[미래통합당| |
2020 | 합당[6] |
|
2020 - 현재 | 당명 변경 |
[1]
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2]
정문식의 아버지는
합천군 출신으로 고양 지역에 '영남향우회'를 최초로 조직한 사람이면서 전두환과 동향이라는 인연 덕분에
전두환이 참여하는 행사에 초대받기도 했다. 정문식의 아버지가 서울특별시 마포구로 이주한 뒤에도 고양 지역 영남향우회와의 연을 끊지 않으면서, 나중에 고양시로 돌아간 뒤 이 모임은 정문식의 정치자산이 되었다.
[3]
선거 기간 중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를 치르는 동안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고 상대후보인 민주당의 민경선 후보도 조문하였다. 정문식으로선 공식적인 선거운동은 중단했지만, 장례를 그의 아버지가 조직한 영남향우회장으로 치르면서 자신의 지지기반인 영남향우회의 결속을 단단히 하는 기회로 삼았으니, 결국 그 나름대로 선거운동을 한 셈이다.
[4]
비록 지난 선거에 비해 3천 표 가량 줄긴 했지만, 이는 정문식 후보의 역량이 부족했다기보다는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명박 정부에 대한
중간선거의 성격을 띠면서 이명박과
한나라당에 대한 심판 바람을 포함한 당시의 정치 지형에 영향을 받은 결과로 봐야 한다. 이 때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고양시 8개 선거구는 고양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주도로 모든 민주진보진영 야당(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이 후보단일화를 이뤄냈고 모든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후보와 1 대 1로 맞붙었다. 특히 다른 지역에서 야권단일화를 거부하면서 거하게 고추가루를 뿌려대던
진보신당조차도 후보단일화에 동참시켰을 정도였고, 후보단일화에 반발한 이탈표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그 결과 경기도의회 고양시 의원 당선자 8명 가운데 한나라당 후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5]
해당 지역구에는
장석환(정치인)이 공천되었다.
[6]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