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Vz-9 Avrocar2. 상세
|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 | 레벨 1 | 레벨 10 |
| 침략 전투기 데미지 | -6% | -15% |
| 방공 시설 데미지 | +6% | +15% |
| 침략 폭격기 데미지 | -6% | -15% |
| 침략 전투기 HP | -6% | -15% |
| 침략 폭격기 HP | -6% | -15% |
3. 부스트
|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 건물 | 부스트 |
| 도서관 |
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
4. 추가 정보
에이브로 캐나다 VZ-9 에이브로카는 겉모습은 화려했으나 사실은 실용적인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초기 냉전 시대의 미 공군은 헬리콥터와 유사하게 수직 이착륙을 할 수 있는 전투기를 찾고 있었습니다. 목적은 소련의 핵 공격으로 공중 전장이 파괴되어도 작동할 수 있는 공중 지원 수단을 확보하기 위해서이었습니다.
이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에이브로 캐나다는 비행 접시를 닮은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처음의 제트 추력을 수직 하강시켜 공기 쿠션을 만들어 기체를 땅에서 들어 올렸습니다. 떠오른 후에 엔진은 통상적인 전방 가속으로 전환되는데, 이론적으로 초음속의 속도를 내야 했습니다. 테스트 비행을 통해 뜰 수 있는 기능이 입증되었으나, 과도한 열을 방출하여 어떤 속도든 비행하기에는 너무 불안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1961년 12월에 실패로 여겨져 폐기되었습니다.
이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에이브로 캐나다는 비행 접시를 닮은 프로토타입을 제작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처음의 제트 추력을 수직 하강시켜 공기 쿠션을 만들어 기체를 땅에서 들어 올렸습니다. 떠오른 후에 엔진은 통상적인 전방 가속으로 전환되는데, 이론적으로 초음속의 속도를 내야 했습니다. 테스트 비행을 통해 뜰 수 있는 기능이 입증되었으나, 과도한 열을 방출하여 어떤 속도든 비행하기에는 너무 불안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1961년 12월에 실패로 여겨져 폐기되었습니다.
Despite its fanciful appearance, the Avro VZ-9 Avrocar was designed for a practical purpose. The U.S. Air Force of the early Cold War was seeking a fighter craft capable of 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similar to a helicopter. The idea was to guarantee a means of air support that could function even if airfields were destroyed in a Soviet nuclear strike.
To meet this need, Avro Canada built a prototype resembling a flying saucer. The craft directed its initial jet thrust straight downward to create a cushion of air and lift itself off the ground. Once aloft, the engines would transition to a more conventional forward acceleration, theoretically at supersonic speeds. Test flights demonstrated an ability to float, but the craft generated excessive heat and was far too unstable to fly at any speed. The project was deemed a failure and scrapped in December 1961.
To meet this need, Avro Canada built a prototype resembling a flying saucer. The craft directed its initial jet thrust straight downward to create a cushion of air and lift itself off the ground. Once aloft, the engines would transition to a more conventional forward acceleration, theoretically at supersonic speeds. Test flights demonstrated an ability to float, but the craft generated excessive heat and was far too unstable to fly at any speed. The project was deemed a failure and scrapped in December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