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전설 유물(도미네이션즈)
1. 개요
Leonidas Bust2. 상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 | 레벨 1 | 레벨 10 |
용병 야영지 파괴 시 스파르타 병사 소환 | +1 | +10 |
빠른 승리 제한 시간 | +6% | +15% |
영웅의 HP와 데미지 | +6% | +15% |
바주카 데미지 | +6% | +15% |
바주카 HP | +6% | +15% |
3. 부스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 건물 | 부스트 |
도서관 |
고고학 위업 전쟁 전당 전설 유물 개조 부품에 보너스 1% 제공 |
4. 추가 정보
레오니다스 1세는 기원 전 490년부터 480년까지 스파르타의 왕이었습니다. 그는 아기스 왕가 출신으로 스파르타에서는 드물게 두 명의 군주제 하에서 에우리폰티드 레오튀키다스와 함께 스파르타를 통치했습니다. 셋째 아들인 레오니다스는 왕좌를 이을 서열이 아니었지만 이복 형제인 도리에우스가 510년에 시칠리 전투에서 사망하면서 후계자가 되었습니다. 그의 친형제인 클레오메네스는 미쳐서 감옥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스파르타 보수파가 그의 겉으로 드러나는 야심을 보고 죄를 덮어 씌워 그를 살해했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어쨌든 왕좌는 레이오니다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의 통치는 역사 상 가장 유명하고 영광스러운 순간에 끝이 났습니다. 그는 480년에 테르모필레의 좁은 구간에서 크세르크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침략군을 물리치기 위해 그리스 동맹 병력을 지휘했습니다. 그리스 병력은 수적으로 몇 배나 열세였으나 며칠을 버텨 냈습니다. 아마도 스파르타나 스파르타의 왕 중 하나가 쓰러져야 한다는 델피의 신탁의 예언의 영향인지 레오니다스는 결국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고 군대의 대부분을 퇴각 시켰습니다.
어쨌든 왕좌는 레이오니다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의 통치는 역사 상 가장 유명하고 영광스러운 순간에 끝이 났습니다. 그는 480년에 테르모필레의 좁은 구간에서 크세르크스 왕이 이끄는 페르시아 침략군을 물리치기 위해 그리스 동맹 병력을 지휘했습니다. 그리스 병력은 수적으로 몇 배나 열세였으나 며칠을 버텨 냈습니다. 아마도 스파르타나 스파르타의 왕 중 하나가 쓰러져야 한다는 델피의 신탁의 예언의 영향인지 레오니다스는 결국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고 군대의 대부분을 퇴각 시켰습니다.
Leonidas I was king of Sparta from 490-480 BCE. He came from the Agiad line and shared his title with the Eurypontid Leotychidas under the city’s unusual dual monarchy. As his father’s thirdborn son, Leonidas was not expected to take the throne, but he became the heir apparent after his half-brother Dorieus died on campaign in Sicily in 510. His full brother Cleomenes allegedly went mad and killed himself in prison, though some suspect that the conservative Spartan elite framed and murdered him for his outward-looking ambition.
Either way, the throne fell to Leonidas. His otherwise obscure reign ended in one of the most famous and glorious last stands in history. In 480, he led a combined Greek force to ward off the invading Persian army under King Xerxes at the narrow pass of Thermopylae. The Greeks held out for days despite being outnumbered many times over. Perhaps influenced by the Oracle of Delphi’s prophecy that either Sparta or one of her kings must fall, Leonidas ultimately sacrificed his own life to allow the bulk of the army to retreat.
Either way, the throne fell to Leonidas. His otherwise obscure reign ended in one of the most famous and glorious last stands in history. In 480, he led a combined Greek force to ward off the invading Persian army under King Xerxes at the narrow pass of Thermopylae. The Greeks held out for days despite being outnumbered many times over. Perhaps influenced by the Oracle of Delphi’s prophecy that either Sparta or one of her kings must fall, Leonidas ultimately sacrificed his own life to allow the bulk of the army to ret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