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전설 유물(도미네이션즈)
1. 개요
Clem Sohn's Wingsuit2. 상세
<rowcolor=#fff><colbgcolor=#a3cca2><colcolor=#fff>혜택 | 레벨 1 | 레벨 10 |
수송기 쿨타임 | +11% | +20% |
수송기 이동 속도 | +11% | +20% |
빠른 승리 제한 시간 | +11% | +20% |
바주카 데미지 | +6% | +15% |
바주카 데미지 | +6% | +15% |
3. 부스트
4. 추가 정보
파울러 출신인 클렘 손은 사상 최초로 항공기에서 뛰어내려 하늘을 활강한 후 안전하게 지면에 착륙하는 데 성공하였으며, 이 모든 것을 자신이 직접 제작한 윙슈트로 해냈습니다. 날다람쥐를 모방하여 제작된 그 슈트는 강철 튜브로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접었다 펼칠 수 있는 박쥐 같은 날개를 갖추고 있었으며, 다리 사이에는 새의 꼬리처럼 작용하며 균형과 제어력을 향상시켜주는 천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일반 낙하산은 지면에서 5,000피트 상공에서 펼쳐야하는 반면, 이 슈트를 착용하면 지면으로부터 1,000피트 상공에 도달할 때까지 낙하산 띠를 당기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대를 연 이 항공술의 경이는 오랜 기간에 걸친 혁신을 불러왔으며, 오늘날 수많은 비행사들이 사용하는 Squirrel 윙슈트까지 이어졌습니다. 미국 낙하산 협회는 낙하산 강하를 200번 성공한 후에 일체의 윙슈트 강하를 시도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Clem Sohn of Fowler was the first person to jump from a plane, glide through the sky, and land safely on the ground, all with a wingsuit of his own creation. This suit, modeled after a flying squirrel, was made of tubular steel, with collapsible bat-like wings and a strip of cloth between his legs that acts like the tail of a bird, enhancing both balance and control. This allows the wearer to delay pulling the ripcord until they are 1,000 feet from the ground, while the regulation height to deploy a normal parachute is 5,000 feet above the ground. The marvel of aviation that started it all led to a long span of innovations, all the way up to the modern day where the use of the Squirrel Wingsuit that many flyers use today. The United States Parachute Association recommends a person have successfully completed 200 jumps with a parachute before they can undertake a jump with any Wings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