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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별 저주받은 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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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하인 | |||||
저주받은 하인 킹 |
|||||
<colbgcolor=#483D8B> 한국어판 명칭 | 저주받은 하인 | ||||
일어판 명칭 | ワイト | ||||
영어판 명칭 | Skull Servant / Wight | ||||
속성 | 종족 | 관련 카테고리 | |||
어둠 빛 |
언데드족 |
일반 효과 로우 레벨 융합 |
[clearfix]
1. 개요
유희왕의 카드군 중 하나.원래 일본명은 와이트로, 한글판 이름인 '저주받은 하인'은 그 생김새를 보고 지은 영어판 이름 'Skull Servant'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초창기에는 진짜로 와이트라고 적힌 카드도 있었지만, 이후 카드명이 저주받은 하인으로 확정되었다.
저 시절의 레벨 1 일반 몬스터답게 능력치가 엉망인 데다가 효과도 없어 카드 성능이 그야말로 시궁창이다 보니, 모케모케와 더불어 '약소 몬스터'의 대명사 중 하나로 꼽혔다. 그래도 그 특유의 존재감이나 묘하게 귀여운 일러스트 때문에 그럭저럭 팬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식구들이 하나둘씩 생기면서 카드군으로 격상했다.
컬트적 인기를 감안한 것인지, 기묘하게도 잊힐 만하면 1장씩 지원을 받아가고 있다. 연도순으로 나열하자면 원본이 2000년에 나온 뒤로 2005년에 킹, 2008년에 부인, 2010년에 메어, 2014년에 프린스, 2016년에 프린세스, 2020년에 베이킹, 2024년에 로드.
부인과 메어까지는 언데드족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의 일러스트로 그려졌지만, 프린스부터는 유쾌한 일러스트로 그려지며 이들이 다른 카드의 일러스트에 등장할 경우 십중팔구 유쾌한 가족으로 등장한다. 해외여행을 갔다가 수난을 겪는다거나, 개랑 산책을 가는 등.
2. 이름의 번역 문제
한글판 카드명이 영어판을 따라 "와이트"가 "저주받은 하인"으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변역을 유지하느라 저주받은 하인 메어, 트라이 저주받은 하인 존, 심지어는 하인이면서 왕자인 저주받은 하인 프린스 같은 우스꽝스러운 이름이 나오는 촌극을 낳았다. 영어판에서는 저주받은 하인 킹 등의 카드는 '저주받은 하인들의 킹'과 같이 번역되었으므로 영어판 번역에서 안 좋은 부분만 챙겨온 셈.헌데 그냥 카드명 '와이트' 1장을 지정하는 경우는 있어도 '와이트 몬스터' 내지 '와이트 카드'를 지정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이런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다. '와이트(ワイト) 카드'를 지정하는 추가 지원이 나올 가능성 또한 희박한 것이, "화이트(ホワイト) 카드"가 전부 '와이트 카드'에 들어갈 수밖에 없기 때문. 와이트를 카드군으로 지정하게 되면 푸른 눈의 백룡(青眼の白龍-ブルーアイズ・ホワイト・ドラゴン), 하얀 첩자(白い忍者-ホワイトにんじゃ), 화이트 아우라(白闘気-ホワイト・オーラ) 등 수많은 카드가 와이트에 포함되게 된다. 이 때문인지 번역 문제를 낳은 영어판은 Wight와 Skull Servant를 섞어 쓰고 있다.
다른 하인들이 묘지에서 자신들의 카드명을 "저주받은 하인"으로 지정하는 효과가 있었던 덕에 저주받은 하인 베이킹에서 '"저주받은 하인 베이킹" 이외의 "저주받은 하인" 의 카드명이 쓰여진 몬스터'로 이들을 한데 묶을 수 있게 되었으니, 앞으로도 이 방식으로 지원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트라이 저주받은 하인 존은 원본만 서포트 범위에 들어가기도 하고, 현재까지 계속 몬스터 지원만 나오고 있으니 마법 / 함정 지원이 나올 일은 없을 듯.
3. 성능
구성원들을 잔뜩 묘지로 보내고, 공격력이 올라간 저주받은 하인 킹으로 공격하여 원 턴 킬을 내는 비트 다운 덱. 카드군 중 아무나 하나만 묘지로 보내도 킹의 공격력이 1000이나 올라가는 킹의 효과는 현재 지금도 파격적이다. 또한 카드군의 대부분이[1] 어둠 속성에 카드군 전원이 로우 레벨의 언데드족이라 지원 카드가 풍부하다. 라이트로드, 티아라멘츠, 이웃집 잔디깎기 등의 덤핑 카드와도 말할 것도 없이 궁합이 좋다.그러나 어마어마한 타점을 대가로 여러 가지를 희생한 카드군이기도 하다. 우선 킹 외의 다른 하인들은 전투 능력이 거의 없어[2], 전투를 담당할 킹의 공격력을 올리기 위해선 어리석은 매장, 유니좀비, 원 포 원 같은 카드로 다른 하인들을 묘지로 보내야만 하기 때문에 용병 카드가 없는 한 전투 담당이 킹 1장으로 한정되게 된다. 서치 카드도 원 포 원과 저주받은 하인 프린스, 저주받은 하인 베이킹 뿐이라 덱 회전력도 금방 바닥나는 편이며, 단순한 비트 다운 덱이라 범용 카드 없이는 견제를 피해 가거나 변수를 창출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크다.
가장 중요한 문제점은 킹을 포함한 카드군 전원이 내성이 거의 없다는 점. 부인으로 마법/함정 내성 부여까지는 가능하지만 정작 부인이 파괴되면 의미를 상실하고, 그 밖에는 패의 프린세스를 버려 상대의 타점을 내려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고 묘지의 하인들을 제외하여 전투 파괴를 면할 수 있고 베이킹을 버려 전투 / 효과 파괴로부터 지켜줄 수 있지만, 바운스, 제외, 효과 무효화, 묘지 제외 등등 2020년대 기준에서 취약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또한,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게, 자체적인 초동 카드와 전투 카드가 전무하다. 카드군의 모든 지원 카드들은 한번 초동이 개시되면 이를 부스팅해주는 전개 파츠로써의 역할이 크지만, 모두 '묘지로 가야한다'는 조건 때문에 덤핑을 위한 초동 카드가 필요하고, 그나마 최근에 나온 로드도 묘지에 저주받은 하인이나 하인 킹이 묘지에 있어야 버릴 수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덤핑이 선결되어야 한다. 전투 카드 역시 킹 외엔 전무한 수준이다. 때문에 이 부분을 타 테마를 업어와 해결해야 하는데, 카드군 자체의 난점 탓에 아무 용병이나 가져다 쓰기도 힘들다.
결과적으로 순수 와이트 덱의 목표는 오로지 한대만으로 굳어진 상황. 어떻게든 몸을 비틀어가며 묘지에 하인 파츠들을 쌓아두고, 하인 킹을 불러내어 단 한대만 먹이는게 주요 승리 플랜이 됐다.
11기에서 가장 무난하게 섞인 파트너는 엘드리치. 뛰어난 안정성을 지닌 엘드리치에 핵심 파츠 카드들을 소수 섞은 메타비트로 쓰는 방식으로, 실제로 써보면 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그러나 광/암 저격 전문가인 비스테드가 등장하고 엘드리치 성능 자체도 환경에 뒤쳐지면서 쓰이지 않게 됐다.
12기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 지원 이후로는 자체적으로도 나름 '엔진'이라 부를만한 덤핑 능력을 가지면서 완전히 대량 덤핑을 전제로 덱 구축을 탈피, 낡아빠진 언데드 파츠는 전부 버리고 라이트로드 및 호루스와의 조합이 메이저가 되었다. 무시무시한 양의 호감패를 호루스가 커버할 수 있으며, 선공에도 라이트로드 전개로 집을 지을 수 있다. 로드와 프린세스는 빛 속성이기에 큐리오스나 아크 미카엘의 소재 조건도 맞출 수 있다.
4. 일반 몬스터
4.1. 레벨 1
4.1.1. 저주받은 하인
이 카드군의 원조. 항목 참조.5. 효과 몬스터
"저주받은 하인 킹" 이외의 "저주받은 하인" 효과 몬스터의 공통 효과 | |
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묘지에 존재하는 한, "저주받은 하인" 으로 취급한다. ⓑ: (각 몬스터마다 고유 효과) |
|
카드명 | 고유 효과 |
저주받은 하인 부인 | 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저주받은 하인 부인" 이외의 레벨 3 이하의 언데드족 몬스터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도 받지 않는다. |
저주받은 하인 메어 |
②: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제외되어 있는 몬스터 중 "저주받은 하인" 또는 "저주받은 하인 메어"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묘지로 되돌린다. ●자신의 제외되어 있는 몬스터 중 "저주받은 하인 부인" 또는 "저주받은 하인 킹"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
저주받은 하인 프린스 |
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저주받은 하인" "저주받은 하인 부인" 1장씩을 패 / 덱에서 묘지로 보낸다. ③: 자신의 묘지에서 "저주받은 하인" 2장과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저주받은 하인 킹" 1장을 특수 소환한다. |
저주받은 하인 프린세스 |
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저주받은 하인 프린스" 1장을 묘지로 보낸다. ③: 자신의 패 / 필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턴 종료시까지, 그 레벨 또는 랭크 × 300 내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
저주받은 하인 베이킹 |
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②: 자신 필드의 레벨 3 이하의 언데드족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패의 이 카드를 버릴 수 있다. ③: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이하의 몬스터를 합계 2장 패에 넣는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그 후, 패를 1장 고르고 버린다. ●"저주받은 하인" ●"저주받은 하인 베이킹" 이외의 "저주받은 하인"의 카드명이 쓰여진 몬스터 |
5.1. 레벨 1
5.1.1. 저주받은 하인 킹
5.1.2. 저주받은 하인 메어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저주받은 하인 메어,
일어판명칭=ワイトメア,
영어판명칭=Wightmare,
속성=어둠, 레벨=1, 공격력=300, 수비력=200, 종족=언데드족,
효과1=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묘지에 존재하는 한 "저주받은 하인"으로 취급한다.,
효과2=②: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이하의 효과에서 1개를 선택하고 발동할 수 있다.,
효과3=●자신의 제외 상태의\, "저주받은 하인" 또는 "저주받은 하인 메어"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묘지로 되돌린다.,
효과4=●자신의 제외 상태의\, "저주받은 하인 부인" 또는 "저주받은 하인 킹" 1장을 대상으로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서 등장한 하인.
저주받은 하인 킹의 효과로 제외된 저주받은 하인 킹이나 부인을 이 카드로 소환하거나 묘지로 다시 보낼 수 있다. 다만, 전투 파괴보다 효과 파괴를 당하기 쉬운 저주받은 하인 킹의 특징상 주 사용처는 저주받은 하인 프린스의 효과로 제외된 저주받은 하인을 거두어들이거나 저주받은 하인 부인을 특수 소환하는 것이다.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묘지에 가있는 프린스의 효과로 하인과 부인을 제외하고 킹을 특수 소환한 후 패에 있는 메어 두 장으로 하인을 묘지로 되돌리고 부인을 특수 소환하는 것이다. 이에 성공했을 경우 전투로 파괴되지도 않고 마법ㆍ함정의 효과까지 씹어 먹는 공격력 3000짜리 킹을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카드와 달리 단독 움직임이 안 되고, 서포트 대상도 호감패에 가까운 부인이다보니 실전적으로 짜려고 하면 최우선으로 빠지는 파츠.
원래 이름은 일본어 원래 이름 '와이트'와 '나이트메어'를 합쳐 놓은 '와이트메어'라는 이름이었고 영어판도 이렇게 나왔지만, 한글판은 굳이 '저주받은 하인'이라는 번역을 고수한답시고 저런 이상한 이름이 되고 말았다.
잘 보면 능력치가 저주받은 하인과 같고 이름도 저주받은 하인에 추가로 단어를 붙여 놓은 것인지라 어떻게 보면 저주받은 하인의 리메이크 카드라고도 할 수 있다. 일러스트에서는 귀족처럼 차려입은 저주받은 하인이 뼈다귀 쥐와 함께 차를 마시고 있는데, 마스터 가이드 3을 보면 몸이 뼈다귀로 되어있어서 차를 마셔도 금방 밖으로 새어나와 우울해진다고 한다.
유희왕 5D's 오버 더 넥서스에서는 CPU 듀얼리스트로 등장. 묘지 쌓기 때문인지 라이트로드를 일부 넣은 저주받은 하인 덱을 사용한다. 맞을 때 하는 대사에서 좀 M 삘이 난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 | STBL-KR035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STARSTRIKE BLAST | STBL-JP035 | 노멀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Starstrike Blast | STBL-EN035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5.1.3. 저주받은 하인 프린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저주받은 하인 프린스,
일어판명칭=ワイトプリンス,
영어판명칭=Wightprince,
속성=어둠, 레벨=1, 공격력=0, 수비력=0, 종족=언데드족,
효과1=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묘지에 존재하는 한 "저주받은 하인"으로 취급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저주받은 하인" "저주받은 하인 부인" 각각 1장씩을 패 / 덱에서 묘지로 보낸다.,
효과3=③: 자신 묘지에서 다른 "저주받은 하인" 2장과 이 카드를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저주받은 하인 킹"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 등장한 하인.
저주받은 하인 덱의 피니셔가 킹이라면 이쪽은 저주받은 하인 덱의 핵. 강력한 하인 덤핑 카드로, 컬트적인 카드군에 가까웠던 하인 테마가 이 카드가 등장한 시점부터 본격적으로 제법 승률이 있는 덱처럼 굴러가기 시작했다.
②의 효과를 통해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지는 것으로 총 3장의 하인을 묘지로 보낼 수 있다, 즉 이 카드 하나당 킹의 공격력 3000이 교환되는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카드. 패에 잡히면 애매한 노말 하인을 빠르게 묘지로 묻어줄 수 있고, 출시 시기를 감안하면 ~경우에 효과이므로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점도 매우 강력하다. 덱에서 묘지로 몬스터를 보내는 카드들과 시너지가 좋고, 묘지로 보내지기만 하면 되므로 원 포 원 등의 패 코스트로 사용해도 무방하며, 위험할 땐 일회용 벽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주의할 점은 효과를 발동할 때 덱이나 패에 하인과 부인이 꼭 있어야 묻을 수 있다는 것으로, 덱이나 패에 하인과 하인 부인이 양쪽 모두 1장은 있어야 발동이 가능하다.
③의 효과는 이 카드를 포함한 하인으로 취급되는 몬스터 3체를 제외하여 킹을 소환하는 효과. 강력한 효과인 만큼 킹의 공격력 3000이 줄어드니 주의, 메어나 이차원에서의 매장 등으로 공격력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담으로 일러스트에서 프린스가 데리고 있는 개는 해골견 마론이다. 뒤에는 깨알같이 하인과 부인도 보인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 | DUEA-KR047 | 불명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THE DUELIST ADVENT | DUEA-JP047 | 불명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5.1.4. 저주받은 하인 베이킹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저주받은 하인 베이킹,
일어판명칭=ワイトベイキング,
영어판명칭=Wightbaking,
속성=어둠, 레벨=1, 공격력=300, 수비력=200, 종족=언데드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묘지에 존재하는 한 "저주받은 하인" 으로 취급한다.,
효과2=②: 자신 필드의 레벨 3 이하의 언데드족 몬스터가 전투 / 효과로 파괴될 경우\, 대신에 패의 이 카드를 버릴 수 있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이하의 몬스터를 합계 2장 패에 넣는다(같은 이름의 카드는 1장까지). 그 후\, 패를 1장 골라 버린다.,
효과4=●"저주받은 하인",
효과5=●"저주받은 하인 베이킹" 이외의 "저주받은 하인"의 카드명이 쓰여진 몬스터)]
블레이징 보텍스로 나온 저주받은 하인 지원 카드. 프린세스 이후 굉장히 오랜만에 등장하여 하인 킹의 최대 공격력이 20000이 되었다. 저주받은 하인 시리즈에 필요했던 효과만을 들고 나오면서 저주받은 하인 덱의 안정성을 향상시킨 카드.
②의 효과는 레벨 3 이하의 언데드족 몬스터가 파괴될 경우 대신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릴 수 있는 효과. ③의 효과를 발동시키는 포석으로도 쓰일 수 있으며, 효과의 범위에 모든 저주받은 하인 몬스터들이 포함되므로 대부분은 내성이 아예 없는 하인 킹을 파괴로부터 지키게 될 것이다.
③의 효과는 묘지로 보내질 경우, 덱의 저주받은 하인 또는 하인의 대체품을 서치한 후 패 1장을 버리는 효과. 이 카드가 등장하면서 저주받은 하인 시리즈는 드디어 모든 하인 대체품들을 서치할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든 묘지로 보내져도 상관없이 발동할 수 있으며, "~경우"에 발동하는 임의 효과라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다. 여러모로 프린스를 연상시키는 덱 회전 카드.
2장을 서치하고 패 1장을 버리기 때문에 단순히 패 어드밴티지만 보면 +1장이지만, 묘지로 보내졌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를 버린다면 당연히 추가적인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다. 예를 들어 프린스와 메어를 서치해 프린스를 버리면 프린스의 효과로 원본과 부인을 덱에서 1장씩 덤핑하고, 그 2장과 프린스를 제외해 덱에서 킹을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어서 메어의 효과를 발동해 자신을 버리고 제외된 원본을 되돌리면 공격력 3000의 킹이, 부인을 특수 소환하면 공격력 2000의 킹과 킹에게 마법/함정 내성을 부여하는 부인이 일반 소환권 소모 없이 패 1장만으로 필드에 튀어나오게 된다.
이렇게 킹과 부인의 특소가 한 장만으로 된다는 점에 착안해 베이킹 덤핑을 초동으로 하여 3코즈믹을 띄우는 엽기적인 빌드가 발견되기도 했다. #
이름의 유래는 베이킹(Baking). 좋은 효과와는 별개로 우스꽝스러운 일러스트를 하고 있는데,
OCG 기준 노멀 레어로 수록된 탓에 봉입률이 극악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BLAZING VORTEX | BLVO-JP035 | 노멀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Blazing Vortex | BLVO-EN035 | 슈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블레이징 보텍스 | BLVO-KR035 | 노멀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5.1.5. 저주받은 하인 로드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 명칭=저주받은 하인 로드,
일어판 명칭=ワイトロード,
영어판 명칭=Wightlord,
레벨=1, 속성=빛, 종족=언데드족, 공격력=300, 수비력=2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묘지에 존재하는 한 "저주받은 하인"으로 취급한다.,
효과2=②: 자신 묘지에 "저주받은 하인"이나 "저주받은 하인 킹"이 존재할 경우\, 패 / 필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 묘지의 "저주받은 하인" "저주받은 하인 킹"의 수까지\,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효과3=③: 묘지의 이 카드를 제외하고\, 자신 묘지의\, "저주받은 하인"이나 "저주받은 하인 킹"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에서 발매된 카드. 기사의 모습을 한 저주 받은 하인과 갑옷을 입은 해골견 마론이 그려져있다.
① 효과는 카드군 공통의 카드명 변경 효과. 이걸로 킹의 최대 공격력은 23000이 되었다.
② 효과는 패/필드에서 스스로를 묘지로 보내고 묘지의 하인 + 킹 만큼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 프린스의 효과를 1번만 발동한 상태에서 써도 4장[3] 묘지로 보낼 수 있고, 하인 덱은 기본적으로 덤핑해서 이득이 되는 카드들로 구성하는 만큼 추가 아드를 기대할 수 있다.
③ 효과는 본인을 제외하고 묘지의 하인/킹을 부활시키는 효과. 원래 카드명을 따지지 않으므로 본인 포함 묘지에 있는 관련 몬스터는 전부 부활시킬 수 있다. 묘지에서 2장이 빠지지만, 일소권 주기 아까워 쓰지 않았던 프린세스의 프린스덤핑효과를 발동시켜 다시 3장이 덤핑시킬수도있다.
일어명 '와이트로드'로, 같은 팩에서 지원받은 라이트로드를 패러디한 이름이다.[4] 프린세스 이후 2번째로 빛 속성인데다 묘지의 와이트 수만큼 덱 위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②의 효과 또한 랜덤 덤핑 효과로 라이트로드와 흡사한 게 포인트. 일러스트 또한 라이트로드 파라딘 제인과 라이트로드 헌터 라이코[5]의 패러디이다.[6] 테마 내부에서는 개와 거미가 배치된 일러스트상 프린스와 유사성이 지적되기도. 한편 저주받은 하인 원본이 어둠의 유우기가 첫 듀얼에서 사용했던 카드라는 점과 해당 팩에서 무토우 유우기가 사용했던 카드들이 대량으로 지원받은 것을 생각해봤을 때, 사실상 이 카드 또한 유우기의 사용 카드를 지원하는 셈이 된다.
수록 시리즈 |
2024-01-27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LEDE-JP025 | レガシー・オブ・デストラクション [ LEGACY OF DESTRUCTION ] |
2024-04-13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LEDE-KR025 |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 |
2024-04-26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LEDE-EN025 | LEGACY OF DESTRUCTION |
5.2. 레벨 3
5.2.1. 저주받은 하인 부인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저주받은 하인 부인,
일어판명칭=ワイト夫人,
영어판명칭=The Lady in Wight,
속성=어둠, 레벨=3, 공격력=0, 수비력=2200, 종족=언데드족,
효과1=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묘지에 존재하는 한 "저주받은 하인"으로 취급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저주받은 하인 부인" 이외의 레벨 3 이하의 언데드족 몬스터는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으며\, 마법 / 함정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파괴의 빛에서 등장한 하인. 잘 보면 해골인 애완동물이 같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전투 내성과 효과 내성을 주는 카드. 수비력도 2200이라서 벽으로서 충분히 활동할 수 있다. 부인의 등장으로 저주받은 하인 킹의 이론적인 최대 공격력은 원턴킬이 가능한 8000까지 올라갔다. 다만 자신 마함의 서포트도 받을 수 없다는 점에는 주의.
두번째 효과인 언데드 파괴 내성의 경우에는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에게까지 영향을 끼치기에, 상대가 어떤 덱을 쓰는지 파악을 하는 것도 관건이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파괴의 빛 | LODT-KR038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LIGHT OF DESTRUCTION | LODT-JP038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Light of Destruction | LODT-EN038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5.2.2. 저주받은 하인 프린세스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저주받은 하인 프린세스,
일어판명칭=ワイトプリンセス,
영어판명칭=Wightprincess,
속성=빛, 레벨=3, 공격력=1600, 수비력=0, 종족=언데드족,
효과1=①: 이 카드의 카드명은\, 묘지에 존재하는 한 "저주받은 하인" 으로 취급한다.,
효과2=②: 이 카드가 일반 소환 / 특수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저주받은 하인 프린스" 1장을 묘지로 보낸다.,
효과3=③: 자신의 패 / 필드의\,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 / 수비력은 턴 종료시까지\, 그 레벨 또는 랭크 × 300 내린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레이징 템피스트에서 등장한 저주받은 하인. 이걸로 하인 킹의 최대 공격력은 17000을 찍었다. 공주님인데도 자체 전투력만 보면 저주받은 하인 중에서 제일 높다는 점이 개그. 같이 있는 개는 후일 등장한 미아견 멜리의 해골견 버전으로 추정된다.
효과는 저주받은 하인 시리즈 공통의 묘지에서의 이름 변경 효과와 덤핑 효과, 그리고 피아를 식별하지 않는 비대상 지정 전체 약화 효과이다.
②번 효과는 지금까지 유니좀비, 원 포 원 등의 별의별 수단을 통해 최우선적으로 묘지로 보내야 했던 저주받은 하인 프린스를 소환 한 번으로 간편하게 묻어주는 효과다. 일반 소환과 특수 소환 모두 대응하기에 이 카드를 소환하지 못하고 묘지에 먼저 보내버렸더라도 소생시켜서 쓸 수 있으며, 턴 횟수 제한도 없기 때문에 어지간하게 패가 말리지 않는 이상에야 이 효과를 못 쓰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
③번 효과는 지금까지의 저주받은 하인 시리즈들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는 강자의 고통, 일루미라지 계열의 전체 약화 효과.[7] 물론 로우 레벨 위주로 돌아가는 저주받은 하인 덱의 에이스 몬스터인 킹은 레벨이 1밖에 안 되고 워낙에 깡타점이 높기 때문에 거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8]. 자기 필드도 피해를 입는다는 점도 몬스터를 소환하기 전에 발동해 버리면 그만. 프리체인 효과이므로 2번 효과에 날아온 뵐포를 회피하는 용도로 쓸 수도 있다. 데미지 스탭에 릴리스가 가능한 효과인 만큼, 공격대상으로 지정된 경우 대체로 공격을 무효로 할 수 있다. 단, 앤틱 기어처럼 발동을 막거나 필드에 이 카드 외에 몬스터가 링크 몬스터만 존재하면 불가.
②번 효과를 통해 프린스를 빠르게 묘지로 보내 3000의 공격력을 확보하고, 약화 폭이 높은 ③번 효과로 한 턴을 버팀과 동시에 자신을 묻어 공격력 1000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우수한 카드, 자체 카드로는 묘지로 몬스터를 보낼 수단이 전무했던 하인 덱에 추가된 어리석은 매장을 갖춘 하인이라는 점에서 이미 가치가 높다.
빛 속성으로 등장한 최초의 저주받은 하인. 등장 당시에는 이를 이용해 카오스 솔저 -개벽- 등을 불러내는 데 사용하기도 했고, 12기 라이트로드 구축에서는 큐리오스나 아크 미카엘의 소재로 쓸 수도 있다.
여담으로 방계 덱에서 자주 채용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원래 공격력이 3000 이하인 몬스터에 대한 극강의 효과 내성이 있는 크림즌 노바가 전투할 때 상대 몬스터의 공격력만 크게 깎아버리기 때문에 이 카드를 쓰면 웬만해선 원턴이 나는 편. 다만 패 사고율도 높여주는 만큼 풀 투입은 지양하는 게 낫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③ 효과를 보고 범용 패트랩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링크 몬스터에게는 무용지물이라는 점 때문에 브레인즈 월드 출시 이후로는 크리보르와 마찬가지로 입지가 추락했다.
6. 융합 몬스터
6.1. 레벨 3
6.1.1. 프레임 고스트
6.1.2. 언데드 워리어
7. 일러스트 관련 카드
8. 같이 쓰면 좋은 카드
- 카드를 묘지로 보낼 수 있는 각종 카드들
-
마두귀
살아있는 생자의 서. 전투력도 나쁘지 않아 전투 요원으로 써먹는 것도 가능하다.
-
광학위장 아머
레벨 1의 몬스터에게 직접 공격 능력을 부여해 주는 장착 마법 카드. 부인이 필드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거나 유니좀비의 효과로 레벨이 올라갔을 경우엔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
-
베이비 트래곤
레벨 1 몬스터에게 직접 공격 능력을 부여하는 랭크 1 엑시즈 몬스터. 소환에 레벨 1 몬스터 3장이 필요하고 종족이 다르다는 점이 걸리기는 하지만, 몬스터 효과라서 저주받은 하인 부인과 병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
No.26 차원공로 옥토바이패스
배틀 페이즈에 발동하여 몬스터 한 장으로만 공격할 수 있게 하는 대신 직접 공격이 가능하게 하는 랭크 3 엑시즈 몬스터. 베이비 트래곤과는 다르게 레벨 제한도 없으며 소재를 2장만 요구하고 메어를 이용해 레벨 3의 부인을 비교적 쉽게 불러낼 수 있어 소환하기는 쉽지만 한 번의 공격으로로 끝내지 못하면 디메리트로 공격한 몬스터를 상대에게 줘버리게 되니 주의.
-
링크리보
필드의 프린스를 묘지로 보내거나 원본 하인을 효과 몬스터로 바꿔먹는 방식으로 쓸 수도 있고, 간혹 상대가 킹의 공격력을 넘는 몬스터를 꺼내도 공격을 한번 막아주는 용도로 써먹을 수 있다. 한번 묘지로 간 후에도 자기 필드의 효과가 무효화된 킹을 프리 체인으로 치울 수 있다는 것도 생존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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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자의 서 금단의 주술
하인 덱의 두 번째 죽은 자의 소생. 묘지로 보내진 킹을 소생시키는 데 주로 사용되지만 후술할 언데드 월드가 깔려있는 상황이라면 카오스 네크로맨서를 소생시키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상대의 묘지에 제외할 몬스터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엔 사용할 수 없으니 주의.
-
카오스 네크로맨서
레벨 1에 공격력이 0이어서 언데드족 서포트 이외의 대부분 서포트를 공유할 수 있고, 묘지의 몬스터의 수 * 300만큼의 공격력을 확보할 수 있어 저주받은 하인 몬스터의 풀이 그리 넓지 않았을 시절에는 서브 어태커로 종종 기용되었다.
-
원 포 원
가볍지 않은 코스트를 가진 프린스나 베이킹 외에는 서치 수단이 전무한 킹을 불러오는 데 사용할 수 있다.
-
초융합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을 투입하여 상대 몬스터를 견제하는 용으로 쓸 수 있다. 특히 엘드리치 같은 카드는 명계룡 드래고네크로로 먹어버릴 수 있다는 건 언데드 테마로서의 장점이다. 다만 상대가 어떤 덱인지에 따라 효율이 갈리기 때문에 쓴다면 사이드로 투입하는 걸 추천한다.
-
엘드리치
강력한 비트 성능을 지녔으나, 이외의 수단이 부실하던 하인 덱을 훌륭히 서포트할 수 있는 카드. 거기다 황금경의 효과로 킹을 소환하면 킹에게 효과 파괴 내성을 붙일 수 있어 돌파력이 더욱 높아지고, 엘드릭시르 카드들로 킹을 소환할 수 있다는 점도 호재이며, 황금경의 효과 발동을 위한 패 소재로 프린스나 베이킹 같은 카드들을 이용하면 기믹 회전에도 도움이 된다. 엘드리치 입장에서도 타점이 높은 하인 덱 특성상 돌파 카드 하나를 얻게 되는 셈이라 나름 쓸만한 구축.
이외의 덱 구축법은 여기를 참조.
[1]
프린세스와 로드만 빛 속성이다.
[2]
원조 하인과 메어, 베이킹의 공격력이 300이고 프린세스는 1600. 나머지는 0이다.
[3]
프린스 효과로 모인 3장 + 이 카드로 4장
[4]
과거 라이트로드와 저주받은 하인(=와이트)를 혼합한 '와이트로드 덱'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착안했을 수 있다.
[5]
이 쪽은 포즈도 동일하다.
[6]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에서 라이트로드와
앤틱 기어가 지원받았는데, 상술한 라이트로드가 처음 등장한
파괴의 빛에서는 저주받은 하인 부인이, 앤틱 기어가 처음 등장한
잃어버린 천년에서는 저주받은 하인 킹이 등장했다.
[7]
대상과 약화 폭도 일루미라지와 같다.
[8]
이 카드의 효과로 공격력 300이 내려가나, 이 카드가 묘지로 가므로 공격력 1000이 올라가 결과적으로 공격력 700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