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대현 패거리 | ||||||||||||||||||||||||||||||
|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사장 | |||||||||||||||||||||||||||||
| 임대현 | ||||||||||||||||||||||||||||||
| 소속원 | ||||||||||||||||||||||||||||||
| 땅크 | 재훈 | 땡글 |
|
|||||||||||||||||||||||||||
|
주호린 | 민초머리 | 노란머리 | |||||||||||||||||||||||||||
||<tablealign=center><table bordercolor=#ff5060><bgcolor=#ff5060><tablewidth=370>
![파일:ㄹㅊㄱ.png]()
빌런 ||
}}}}}}}}} ||
빌런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메인 빌런 | |||
| 최준우[A][B] |
|
서연희의 아버지[B] | 윤지아 | |
| 서브 빌런 | ||||
| 김태원[B] | 신영윤[B] | 박한 | 땅크 | |
| 한솔[A][B][C] | 장한나[A] | 재훈 | 땡글 | |
| 단역 | ||||
| <colbgcolor=#ff5060><colcolor=#fff> 1화 ~ 100화 | 이태양[C] | 스토커[B] | 최승기 | |
| 서리라[C] | 주유림 | 이진성[B] | ||
| 100화 ~ 200화 | 정성욱[B] | 윤성아[C] | 권용우[B] | |
| 강두호[C] | 정경민 | 정해완 | ||
| 권일[B] | 강명성[B] | 이현정 | ||
| 200화 ~ | 이은재[B] | 장대한[B] | 최하영[B] | |
| 이정우[B] | 서연희 | |||
}}}}}}}}} ||
|
<colbgcolor=#000><colcolor=#FFF> 재훈 Jaehoon |
||
|
|
||
[clearfix]
1. 개요
네이버 웹툰 《 랜덤채팅의 그녀!》의 등장인물.2. 작중 행적
115화 마지막에 하민을 만나려고 길을 가던 준우를 가로막은 인물. 준우의 말에 의하면 개인적인 원한이 아니라 누군가의 사주로 온 모양. 펀치 속도가 상당히 빨라 준우를 아득히 상회하며 그에게 마치 반장에게 공을 맞았을 때와 같은 느낌이 들게 한 것으로 보아 상당한 강자. 심지어 연희의 이름이 나와 잠깐 방심한 상태에서도 속도에 일가견이 있는 준우의 주먹을 완전히 피하는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다. 하지만 준우의 페인트 모션에 걸려 넘어지고 길을 내주게 된다. 윤바다의 언급을 보아 거의 임대현의 경호원급으로 활동하는 듯. 임대현의 생일 때도 윤바다 일행이 임대현에게 다가가지 못하게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었다고 한다.150화에서 재등장해 준우에게 사과한다. 오해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 준우를 윤바다 패거리로 착각하고 막아섰던 모양.
그리고 188화에서 진짜로 준우를 윤바다 패거리로 착각해서 막았다는 사실이 드러났으며 임대현 그리고 의문의 인물과 같이 등장하였다, 임대현을 도와줄려 하지만 의문의 인물에게 태클이 걸렸고 다른 애들을 부를려고 하자 임대현이 제지한다.
192화에는 최준우가 윤바다 편이 된걸 알고 놀란다.[1]
199화에서는 땡글에게 또 천호영한테 빼앗겼다며 너는 도대체 뭐하냐며 네가 지냐고 묻자 다 알면서 시비 걸지 말라고 한다. 저 말이 왜 못잡느냐에 대한 대답인지 아니면 '니가 지냐?' 라는 말에 대한 대답인지는 불명.
210화에서는 최준우를 미행하고 있었으며 써클 잔당과 싸우는 준우를 보고 가만히 놔두다가 위험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나설려고 하지만 어느 여성이 나타나 저지된다.[2] 그리고 그 상황을 지켜보고는 굳어버린다.
211화에서 준우를 잡는데 시간을 쓰자는 것에 반대하는 땡글한테 사고방식이 다른 사람 같다며 경계 하자 땡글이 태클을 걸자 화낸다.
이후 216화에서 재등장. 땡글이 과거 소년원을 밥 먹듯이 드나드는 패거리를 보여주자 위험하다며 자신들은 정의구현 팀이 아니라며 괜한 무리는 하지 말자고 한다.
230화에서는 자꾸 허탕을 치자 땡글이 왜 그런거 같냐고 묻자 재훈은 정보가 다 까발려진거 같다고 말하자 떙글은 틀렸다며 기대도 안했다며 그냥 물어본 것이라며 재훈을 꼽주고 왜 괜히 물어보고 ㅈX이냐며 화를 낸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최근 255화 및, 259화에서 땅크와 대현과 함께 장한나 패거리들을 처리하는 모습으로 다시 등장한다. 이후 최준우가 장한나의 USD 부수자 땅크와 함께 당황한다.
269화 과거 회상에서 임대현의 권유로 복싱선수로 활동하는 것으로 밝혀졌고,연희의 불쌍한 가정사로 인해 울고 있는 임대현을 위로하고 조언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270화에서는 연희의 아버지를 막아서며 연희를 찾으라 하지만 대치 끝에 연희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옥상으로 올라와서 결국 충격으로 주저앉고 임대현에게 보지 말라고 한다.
271화에서 잘못은 연희의 아버지가 했는데 왜 본인이 병X짓을 하냐고 하고 그냥 잊어버리라고 한다. 그리고 임대현이 녹음파일을 들려주자 아무말도 못한다. 과거회상이 끝나고 누워있는 최준우에게 도망치라고 하지만 최준우는 여자친구를 언급하며 그럴 수 없다고 말을 한다. 재훈은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말을 하고 지금 니가 임대현을 막을 수 있냐고 한다.
273화에서 우리가 죽일 상대는 최준우가 아니라며 임대현을 말린다.
274화에서 기절한 임대현을 땅크랑 같이 데리고 간다.
279화 최준우와 연희아빠가 있는 곳으로 오게 되는데, 최준우의 랜챗 어플의 위치 신호덕분에 알아내 그의 근방을 본인 패거리가 애워쌌다고 말한다. 그리고 복싱을 배운 선수 답게 최준우의 뒤를 기습하려는 연희아빠의 공격을 눈치채고, 순식간에 반격하며 그로부터 최준우를 지켜낸다. 그리고 최준우의 신념을 확신한뒤, 임대현을 지켜달라고 말하며 준우를 보내준다.
3. 전투력
세계관 최강자인 임대현의 오른팔로 추정되는 인물인만큼 그에 걸맞은 전투력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116화에서 최준우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엄청난 스피드를 선보이며 단 한대의 유효타도 허용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최준우를 때려눕혔다. 스피드면에선 작중 상위권에 속하는 최준우조차 그의 공격을 간파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얻어터진 것을 보면 스피드 하나 만큼은 작중 세계관 최강급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다만 최준우의 페인트 모션에 걸려 잠시 제압 당한 것을 보면 전투력은 임대현보단 확실히 아래이다.[그러나 스토리 전개상 포기하지 않는 준우에게 동정심을 느껴 그냥 보내준것이라는 가능성도 재기된다.] 싸움씬 또한 그리 많지 않아서 정확한 전투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긴 어렵지만 작중 최강자인 임대현의 오른팔로 추정되는 인물이라는 점과 전투센스 및 스피드면에선 최상급에 속하는 최준우에게 한치의 데미지도 허용하지 않았다는 점, 박한을 포함한 1103 잔당 패거리들을 혼자서 제압할 정도로 강해진 최준우를 보고도 전혀 동요하지 않고 알아서 처리하겠다는 장면을 보면 확실히 엄청난 강자인 것은 분명하다.
작품 내 세계관 최강자 중 한 명인 땅크와 함께 임대현 패거리의 주력 멤버로 활약하는 것으로 보아 주호린, 이태양보다는 압도적으로 높은급의 강자인것은 확실하며 현재 아마추어 선수급의 실력을 갖춘 최준우보다도 좀 더 우위의 실력자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화에서 체육관을 다니는 것으로 나왔는데 임대현의 권유로 복싱선수로 활동하는듯 하다.
이번화에 땅크가 세계관 1인자라는 피셜이 나오게되며, 재훈은 랜챗그 내 최소 3위권으로 보여지며, 어쩌면 임대현보다도 셀 가능성도 있다.[3]
그러나 300화 특별편에 재훈이 임대현보다 근소하게 약하다는 작가의 언급이 있었다. 특별편에서 임대현, 1103, 윤바다 패거리 포함해서 4위란게 밝혀졌다. (임대현과 거의 동급이라는 Qna 작가 피셜로 작품 내 주요 멤버들인 최준우나 이태양보다는 훨씬 강한것으로 밝혀졌다.)[4]
최근 작가피셜로 재훈이 이태양과 싸우면 힘은 동급이지만 기술차이로 재훈이가 이긴다고 말하였다.
4. 기타
- 목 부분에 문신을 하고 있다.
- 머리 색깔 때문인지 윤바다 패거리의 일원 중 한명인 천호영에게 배추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여담으로 이 별명은 임대현에게도 불리는 듯하다. 279화에서도 최준우에게 배추라고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