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07 22:09:19

임찬규/논란 및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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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사전 메디컬 테스트 논란3. 보크 오심 사건4. 물벼락 사건

1. 개요

야구선수 임찬규와 관련한 논란들을 모은 문서. 물벼락 사건은 본인의 잘못으로 일어난 사건이고, 보크 사건은 임찬규가 저지른 게 아닌 심판진의 오심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례이다.

2. 사전 메디컬 테스트 논란

임찬규는 2011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에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았다.

그런데 여기서 엘지가 사전 메디컬 테스트를 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쉽게 말해 뽑기 전에 아픈 곳 없나 확인을 해봤다는 것이다.

메디컬 테스트는 선수의 개인신상에 관한 것이라 반드시 계약 이후 단계에서 이뤄져야 하며, 이는 사실상 선수 사전 접촉(템퍼링)에 해당하고 당연히 KBO 규약상 위반 행위에 속한다. 이 때문에 말이 많았는지라, 다른 7개 구단 에서 향후 몆 년간 LG의 1차지명 권리를 박탈해야 한다면서 펄펄 뛰었을 정도였지만, KBO의 무관심한 일처리로 그냥 유야무야 된 채 없었던 일로 묻혀버렸다. 이 문제는 임찬규 본인보단 LG의 잘못이다.

한편 한화가 드래프트 지명 전임에도 유창식을 이미 한화 소속이 된 것처럼 데리고 다닌 걸 생각한다면 LG만 크게 욕먹을 문제가 아니라고 LG팬들이 착각하기 쉬운데, 유창식은 상호 계약에 문제가 되지 않는 자의적 방문 정도만 한 케이스였고, 또한 한화는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드래프트에서 유창식 지명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이유로 과거 야갤에서는 메디컬이란 별명으로 불렀다.

3. 보크 오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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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물벼락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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