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06:46

이홍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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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고등학교 주역
이연우 박소연 설이슬 최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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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미 강한나 오선영 박초아
서울 남산 인근 상가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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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버스 기사 황동철 이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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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미
파일:어느날 갑자기 서울은 이홍미 2.jpg
시즌 1 당시 모습
본명 이홍미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성별 여성
출생 2005년
대한민국
나이 17세
머리카락 밝은 갈색
짙은 회색
소속 중앙고등학교 1학년 3반
상태 변이되지 않음 → 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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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아버지
어머니
인간 관계 중앙고등학교 1학년 3반, 교사
강한나: 친구
민가을: 친구
최대한: 친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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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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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 어느날 갑자기 서울은》의 등장인물.

토끼 앞니가 특징인 갈색 머리 포니테일 여고생이다.

2. 작중 행적

파일:어느날 갑자기 서울은 이홍미.jpg
첫 등장 모습
중앙고 1학년 3반의 '핵인싸' 여고생. 본인의 유튜브 채널 '홍홍 TV'에서 브이로그를 하고 있다. 토끼앞니와 약간 올라간 눈꼬리가 특징이다. 무척 활달하고 인싸력이 높은 것으로 묘사된다. 최대한[2]이나 민가을 등과 특히 친한 듯하다. 케이블카 앞에서 민가을이 변이된 모습을 보고 최대한이 괴물이라고 지칭하자 지금 자기 친구에게 괴물이랬냐며 타박하는 등 때를 가리지 않는 '일관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연우와 주병을 놔두고 케이블카 승강장을 빠져나온 일행 중 한 명이다.

14화에서 대피한 식당에서도 분위기 파악 못하고 방송 활동을 하다가 생존자 중 한 명인 애인을 잃은 남성과 싸움이 났다. 중앙고 학생들 말고도 다른 생존자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식당 할머니가 이들 중 일부는 소중한 사람을 잃거나 연락이 끊겼다고 사전에 알려주기까지 했다. 그런 상황에서 분위기 잡겠다고 생존 기념이라고 웃고 떠드니 그 생존자가 폭발한 것. 그 후 최대한까지 개입하였으나 주인 할머니의 만류로 상황은 종료되었고 이후 남성이 화염병을 만들 때 자신이 뭔갈 만드는 것에는 소질이 있으니 돕겠다고 하면서 남성에게 사과한다.[3]

16화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나서 갑자기 도주하는 버스 기사에 의해 다른 중앙고 일행과 헤어진다.

21화의 최대한의 회상에서 최대한과 중학교 시절 잠시 사귀기도 하였음이 밝혀졌다. 그래서 최대한이 그렇게 이홍미만 유독 찾았던 듯.

그러나 43화에서 강한나와 함께 숨어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었다. 강한나를 구출한 군인에 의하면 생존자는 강한나 혼자뿐이었다며, 사망이 확정되었다.

죽은 이유가 밝혀졌는데, 도망치던 도중 외골격의 팔에달린 날에 의해 옆구리를 크게 베여 중상을 입고 그로 인해 과다출혈로 사망했던 줄 알았으나...[4]

77화에서 괴물한테 당한 상처에 뭔가가 느껴지기 시작했다며 점점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상처를 입은 옆구리를 붙잡으며 너무 아프고 집에 가고 싶다, 엄마와 아빠를 보고 싶다는 등의 고통을 호소하지만 결국 몸 밖으로 세포가 나오며 변이가 확정 되었다.

3. 평가

평소라면 활발한 '분위기메이커'였겠지만 세포들이 달려드는 와중에도, 재난 생존자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도 개의치 않고 브이로그에 미친 행동 때문에 독자들의 평판이 밑바닥까지 떨어졌다.[5] 최대한과 특히 합이 잘 맞으며 서로 스스럼없이 장난도 칠 정도로 친한 사이인 듯하다.

[1] 전 남자친구 [2] 다만 식당에서 만난 전경 출신 생존자가 최대한과 친한가 보다고 묻자 '중학교때까지는...'이라며 말끝을 흐리기도 했다. [3] 이때도 그렇고 다른 때도 그렇고 상황 탓인지 아니면 평소에도 이런지 자신에게 뭔가 불리할 때마다 운다. 이 때문에 생긴 비판 여론도 있다. [4] 그러나 55화에서 생존 떡밥이 던져졌다. 발견 당시 그대로 수습할 시간이 없었는지 방에 쓰러져 방치되어 있던 것을 황동철이 수습하려 했는데, 삽으로 땅을 파는 사이에 조그맣게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5] 최대한이 사태 발발 이후 다 같이 대피해있는 버스 안에서 이홍미에게 브이로그를 끄라고 하자 자신은 마지막까지 방송할 거라며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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