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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FC No. 3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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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샘 李한샘 | Lee Han-Sa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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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c235a><colcolor=#ffffff> 출생 | 1989년 10월 18일 ([age(1989-10-18)]세) | |||
전라남도 순천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5cm / 체중 84kg | |||
포지션 |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 |||
소속 | <colbgcolor=#1c235a><colcolor=#ffffff> 선수 |
광주 FC (2012) 경남 FC (2013~2014) 강원 FC (2015~2016) 수원 FC (2017~2020) → 아산 무궁화 FC (2018~2019 / 군 복무) 광주 FC (2021~2022) 충북 청주 FC (2023~ ) |
||
국가대표 | 3경기 ( 대한민국 U-23 / 2011)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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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c235a><colcolor=#fff> 학력 |
순천중앙초등학교 (졸업) 원삼중학교 (졸업) 신갈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학사) |
||
등번호 |
광주 FC - 16번(2012), 33번(2021), 2번(2022) 경남 FC - 44번(2013), 20번(2014) 강원 FC - 33번 수원 FC - 32번(2017), 26번(2019), 33번(2020) 아산 무궁화 - 3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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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2. 클럽 경력
2.1. 프로 데뷔 이전
전남 순천중앙초 3학년때 축구를 처음 시작했다고 한다.[1]초등학교 졸업 후에는 용인시축구센터 산하 원삼중학교를 거쳐 신갈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이후 건국대학교에 진학했다.
건국대학교 축구부 4학년 때는 팀의 주장을 맡았으며,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덴소컵에도 출장하는 등 U리그에서 스폿라이트를 제법 받던 수비수였다.
2.2. 광주 FC 1기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전체 10순위로 지명받아 광주 FC에 입단하였는데, 당시 광주는 수비진이 상당히 약하다고 지적받아온 탓에 이를 보강하기 위한 영입이었다.2012 시즌 개막전부터 교체 출장하여 데뷔전을 치렀으며, 중앙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발한 출장을 이어갔다.
리그에서 29경기 2골을 기록하며 2012 신인왕 후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수상엔 실패했고, 광주의 강등을 막진 못했다.
2.3. 경남 FC
2013 시즌을 앞두고 K리그 클래식 소속 경남으로 이적하였고, 이후 기존 경남의 주전 미드필더였던 최영준을 밀어내며, 경남에 없어서는 안 될 살림꾼이 되었다.그것을 단적으로 보여 준 예가 2013년 6월 30일에 있었던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인데 이 날 경기에서 이한샘이 불의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벗어나게 되었고, 페트코비치 감독 체제에서 대전에게 6:0으로 대승했던 좋은 분위기가 한순간에 반전되며 0:4 패배를 막지 못했고, 이후 부상으로 이한샘이 연이어 결장하게 되자 경남의 수비는 급격히 흔들리며 하위 스플릿으로 주저앉게 되었다. 리그 16경기에 나서 2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입단 3년 차인 2014 시즌에는 다시 센터백으로 역할을 바꾸는 동시에 만 25세의 젊은 나이에 주장으로 선임되며, 팀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연이은 부상과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으로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려난 모습을 보이게 되었고 이에 따라 주장직을 박주성에게 넘겨주고 말았으며, 경남은 끝내 강등되며 이한샘은 두번째 강등을 경험했다. 리그에서 12경기에 출전했다.
2.4. 강원 FC
2015 시즌을 앞두고 이한샘은 FA 자격을 획득하면서 강원 FC로 이적했다.당시 강원으로서는 박용호의 영입으로 수비진에 노련미를 가미한 강원이 몸싸움이 강한 이한샘을 선택하여 수비 조합을 꾸린 셈이다.
이한샘은 강원에서는 최윤겸 감독 아래 부동의 주전 수비수로 활동하였으며, 높은 타점의 공중볼 장악 능력과 끈질긴 맨마킹을 보여주며 챌린지 특급 수비수로 자리매김하였다. 리그 33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했다.
기세는 2016년까지 이어져 성남 FC와 리그에서 무려 39경기 2골 1어시스트에 승강전까지 총 41경기를 소화하고, 강원의 2016 시즌 1부리그 승격을 이끌어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K리그 챌린지 시즌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5. 수원 FC
2016 시즌 종료 후 강원에 잔류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끝내 FA로 강원을 떠나 수원 FC로 이적하며 3년 연속 K리그 챌린지에 잔류했다.하지만 부상 등의 이유로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하며 한 해 동안 리그 9경기 출장에 그쳤다.
2.5.1. 아산 무궁화 (군 복무)
만족스럽지 못한 2017 시즌을 보낸 후 이한샘은 K3리그 이적을 추진했지만, 2018 시즌을 앞두고 군 복무를 위해 아산 무궁화 마지막 기수로 입대했다.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FA컵 16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2:1 승리를 기록하는 이변을 이끌어내기도 하였다. # 덕분에 댓글창에서는 경찰 축구단이 매북을 검거했다는 등의 드립이 흥하기도 했다. 근데 정말로 후술될 사건에서 범죄자를 자기 손으로 검거한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 생긴다.
아산에서 이한샘은 이창용이 전역한 후 그의 자리를 잘 메꾸었으며, 박동혁 감독이 추구하는 축구인 수비에서 빌드업하는 축구를 잘 구현했다. 신병 임에도 주전으로 활약하며 리그 23경기 3득점을 기록, 팀의 K리그2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상경이 되면서 팀의 부주장에 선임되는 등 감독으로부터 신임을 얻고 있다.
2019시즌 12라운드 안양 전 후반에 매우 멋진 다이빙 헤딩골을 넣었다. # 아산에서 경찰청 축구단 마지막 기수로서 14경기에 나서며 좋은 활약을 보인 뒤 전역했다.
2.5.2. 2019 시즌~ 2020 시즌
전역 후 남은 2019 시즌 동안 7경기를 뛰며 김대의와 이관우에게 신임을 받았다.
2020시즌을 앞두고 부임한 김도균 감독에게도 신임을 받으며 주장으로 선임됐다. 시즌 초반 주전으로 나서다가 부상을 당했고, 이후 조유민, 장준영 등이 좋은 모습을 보이자 주전에서 제외되는 기간이 있었다. 그래도 리그 19경기에 출전했고, 팀은 결국 4년 만에 K리그1 승격을 이뤄내기는 했다. 개인 커리어 통산 두 번째 승격이다.
2.6. 광주 FC 2기
2021년 1월 12일 친정팀 광주 FC로 이적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강원 FC로 이적한 아슐마토프의 공백을 매울것으로 보인다.2021년 1월 13일, 광주 FC는 이한샘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3월달 6경기에서는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알렉스의 합류 이후 알렉스와 함께 주전 센터백 조합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4월 10일 성남 FC와의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하면서 사실상 시즌 아웃이 확정되며, 2021시즌 광주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3경기 출전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한샘이 빠진 광주는 분투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하위 강등이 확정되고 말았다.
부상 후유증으로 2022 시즌에도 엔트리에도 들지 못하며 2023 시즌 이정효 감독 구상에 사실상 전력외로 분류되면서 팀을 떠났다.
2.7. 충북 청주 FC
2023시즌을 앞두고 광주에서 문상윤과 함께 충북 청주 FC로 이적했다. 최윤겸 감독과 강원 시절 이후 7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2024 시즌 청주 2대 주장에 선임됐다.
2024시즌 4라운드 충청 더비 원정에서 김종석을 머리로 들이받는 문제적 행동을 했으나 경고에 그치며 많은 비판을 받았다.
2024년 10월 5일 부천 원정에서 K리그2 통산 12번째 200경기 출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 후 부천 서포터즈와 대치하며 언쟁이 높아지는 일이 있었다. #
해당 경기 이후 위 충돌로 인한 이유일진 모르나 주장으로 김병오가 선임되며 자연스럽게 주장직에서 물러났다.
3. 플레이 스타일
4. 여담
5. 우승
6. 포상
6.1. 2018년 장학영 승부 조작 제의 고발
2018년 9월 21일 K리그2 부산-아산 경기 전날, 아산의 부산 원정 숙소에서 장학영이 5,000만원을 건네고 승부조작을 권했지만 이를 거절하고 박동혁 감독에게 즉각 신고하면서[2] 현장으로 즉각 출동한 경찰에게 장학영은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되어 구속되었다. 가뜩이나 경찰구단 폐지 논란 등으로 어수선하던 아산 입장에서는 만일 이한샘이 승부조작에 가담했더라면 후폭풍이 상당했을 것이다.
한편 이에 대해 이한샘은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 이에 한국프로축구연맹 역시 규정에 따라 7000만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장학영의 제의금 5,000만원보다 더 많다. 게다가 앞으로 승부조작 포섭금 시세를 최소 7,000만원 이상으로 올려버려서 승부조작 조직들의 자금을 딸리게 만드는 효과도 있으니 일석이조. 이후 이한샘은 포상금의 일부를 유소년축구 발전 기금으로 기부했다.
[1]
아버지와 함께 조기축구회에 다니며 공을 찼는데, 선수 출신인 아버지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축구를 제대로 시켜봐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한다.
[2]
흔히 구단에 직접 신고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 감독을 빼먹으면 당연히 보고 체계 위반이므로 실제로는 일단 감독에게 먼저 보고를 했으며, 당연히 박동혁 감독은 분노하면서 장학영을 때리려고 시도했다가 힘들게 참았다고 한다.
# 누군가의 생명이 위험한 수준으로 긴박한 일이 아닌 이상 이걸 건너뛰면 중간직은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중간 책임자인 박동혁 감독이 먼저 신고를 받은 것이다. 만에 하나라도 이한샘이 정말 장학영에게 뇌물을 받아먹었으면 아무 죄 없는 박동혁 감독이 옷벗을 뻔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