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3-26 22:38:43

이치노세 하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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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CHAMAN CROWDS의 갓챠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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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하지메
미스다치
츠바사
타치바나
스가네
히비키 죠 우츠츠 파이맨 O·D 니노미야
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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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모습 G-슈트

1. 개요2. 갓챠맨의 능력3. 1기 행적4. 2기 행적5. 기타

1. 개요

一ノ瀬 はじめ

GATCHAMAN CROWDS의 주인공 캐릭터. 16세, 11월 24일생, 혈액형 A형, 신장 155cm. G넘버 101. 성우는 우치다 마아야 / 제시카 칼벨로

타치카와 시내의 사립 타치카와 호우스우(鳳雛) 학원 2학년. 1인칭은 보쿠이고 슴다체가 생활화되어 있는 듯. 가족 관계에는 일단 어머니가 있다.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신은 미소녀로, 건강하고 파워풀한 아이. '아름다운가, 아름답지 않은가' 또는 '귀여운가, 귀엽지 않은가'를 판단 기준으로 삼아,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버리는 조금 별난 아티스트계 변태 모에 소녀. 수첩이나 가위 같은 문방구 초 모에한다.

매일 잘 생활하고 있지만, 아쉬움도 느끼고 있어 인생에 뭔가가 조금 모자라다고 멍하니 생각 중이다. 그러한 때에 평의회의 일원인 J.J. 로빈슨으로부터 갓챠맨으로 임명된다. 본인은 상당히 들뜬 반응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자기와 스가네가 갓챠맨이란 걸 말하려 할 정도로 생각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덕분에 갓챠맨으로서 진지한 의식을 갖고 있는 스가네와 파이맨의 골치를 썩이는 중.

2. 갓챠맨의 능력

가지고 있는 NOTE는 디자이너 NOTE로서, 하지메의 혁신적인 관점과 생각을 구현화하여 "만물을 디자인하는" 가능성을 숨긴 능력을 가지고 있다. G-슈트는 전신에 가위나 문방구를 본뜬 다양한 특수 무기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 1화에서는 가위 수리검을 보여주었다. 2화에서는 많은 무장을 보여주었는데, 다리에서 인라인 스케이트[1]가 나온다든가, 손등에서는 색색으로 터지는 탄[2]이 2연장으로 나오는 무장, 그리고 거대한 가위가 주무장으로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3]

3. 1기 행적

첫 화부터 4차원적인 언행을 보여줘서 단 1화 분량의 방송만으로 이번 분기의 미친 X은 나야!, 쇼코 2호 등으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점 때문에 첫 등장부터 상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그리고 입이 곧잘 V 모양을 짓곤 하여 단 1화 만에 전용 이모티콘을 갖게 되었다. 0v0[4]

어떤 부정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그럴 수밖에 없었을 수도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5]을 하는데, 나름 스트레스 관리법일지도?......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됨에 따라 원래 그런 사람이라 그렇다는 사실이 밝혀졌다[6]

2화에서는 적인 MESS가 하지메 자신의 가위질을 이해하고 흉내내는 것을 보고 MESS를 죽여야만 하는지 의문을 갖은 채 살려주게 된다. 당연히 스가네는 이해를 못 하지만 이를 통해 MESS와 교감하기도 하였으며, 스가네에게 관점이 직선적이고 그러면 많은 것을 보지 못한다고 지적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리고 갓챠맨이 왜 싸우는지, 왜 스가네의 무장은 검이고 자신의 무장은 가위인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J.J 로빈슨이 오려서 날린 종이 새[7]를 보고 어디선가 본 것 같다고 하는데 J.J 로빈슨이 그것에 동요하면서 출동시키는 것으로 봐서는 뭔가 떡밥이 있는 듯. 갓챠맨이 되면서 스가네, 파이맨과 같이 살게 되었으며 요리 센스는 꽝인 듯하지만 미적 감각만 최악일 뿐 맛은 좋다.

SNS GALAX의 네임드 유저기도 하여, 소방청 소장님과 작중 인물들이 거주하는 타치카와시의 시장까지 참여하는, 지진이나 해일 피해 지역에 마음을 담아 콜라주로 꾸민 엽서를 보내는 'GALAX 콜라주 커뮤니티 모임'을 전철 차량 안에서 열고 있다. 어언 18회째가 되었으며, 이를 볼 때 행동력 하나만은 최고.

3화부터 하지메와 접촉한 후 MESS가 인간들에게 가하는 위해가 멈췄고 대화가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갓챠맨으로선 작중 시점 거의 이틀 만에 제대로 한 건 해냈다. 세츠나 ELS와 공감하는 것보다도 빨라?! MESS와 갓챠맨의 싸움은 스가네가 갓챠맨이 되기도 전부터 몇 년이나 계속돼 왔던 것인데, 이걸 단 이틀 만에 끝내버린 것이다.

5화에서는 스가네와 우츠츠와 크라우즈들과 니노미야 루이를 보고 스가네는 이들이 암네시아 이팩트를 쓴 것을 눈치채고 자신들과 같은 특별한 힘을 가진 것임을 짐작하고 하지메에게 힘을 쓰지 말라고 하지만 사람들이 위험에 처하자 결국 갓챠맨으로 변신해 버리고, 루이와 크라우즈에게 갓챠맨의 존재를 들켜버리고 만다. 6화 초반부에는 아예 TV 생중계로 얼굴이 나오기까지 한다. 이후 로드 갤럭스의 4자대면 초대를 받아 나쁘지 않은 대화를 하는데, 갓챠맨은 그만두지 않겠으며 로드 군은 맨얼굴이 예쁘다며 크라우즈와 루이 간의 비소통성을 지적한다. 이에 대한 루이의 감상은 '대단한 여자아이다.'라고.

7화에서는 어떻게든 베르크 캇체를 공격하러 가자는 설득과 함께 우츠츠의 결심 버프로 파이맨이 나서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가던 중에 파이맨이 갑자기 뭔가 떠올리고 겁먹어서 튀어버렸다(…). 그 후론 어떻게든 뛰어왔는지 기절한 스가네를 습격하려던 베르크 캇체를 쫒아냈는데[8], 이후 베르크 캇체와 대화를 한 뒤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하는 중.[9]

8화에선 모두의 저조해진 사기를 높이기 위해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죠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나머지 멤버들과 함께 나섰다. 갤럭스 네임드 자리를 십분 활용, 친분이 있던 소방서 서장님과 연락해서 유치원에서 갓챠맨 데뷔 자리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하고 언론에 베르크 캇체가 큰일을 저지를 것을 경고했다.

9화에선 루이와 함께 악플러들의 악플과 어린 시절의 사진이 드러나는 등 신상털이를 당하고 있었지만 "전원을 꺼버리면 된다"란 충고를 루이에게 해주고, 자신은 크게 상처 받지 않은 듯한 멘탈갑의 면모를 보여주었다.[10] 그리고 베르크 캇체의 수수께끼의 답을 OD와의 대화에서 알아냈다. 그 답은 바로 타인의 불행. 온라인 방송으로 루이와 크라우즈, 베르크 캇체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다. 이래저래 파이맨이 좀 말아먹은 느낌은 신경 끄자 의외로 캇체와 싸워서 이길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 후, 스가네가 J.J에게 자율적으로 행동할 거라는 선언을 한 것에 기특해하며 OD와 함께 스가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아주 귀여워해 줬다. 그리고 스가네는 부끄러워 죽으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10화에선 베르크 캇체와 직접 대화하면서 캇체의 의중을 떠보면서 네오 헌드레드들의 타치카와시 습격에 전면전 중.

11화에서는 스가야마 수상 온라인 방송을 열어서 여러모로 스가야마 수상을 각성시켜 시민들의 패닉을 제어하는 데에 성공했고, 스마트폰 무료 배포를 통한 갤럭스의 실시간 연동으로 타치카와시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공할 뻔했지만- 문제는 베르크 캇체가 스가야마 수상의 연설을 해킹해, 모든 갤럭스 이용자들에게 크라우즈를 배포하는 통수를 쳐버려 하지메의 작전이 역효과 크리.

12화에서는 덕분에 대혼란이 일어났고, 베르크 캇체는 하지메를 조롱하면서 그녀를 멘붕 흑화시키려고 했으나 하지메는 오히려 그를 죽이지 않겠다며 나중에 타치카와역 앞 광장에서 데이트를 하자는 약속을 한다. 일련의 상황은 니노미야 루이가 역으로 소셜 게임화로 만들어버려서 네오 헌드레드들을 잡는 게임을 만들거나, 재난 상황에서 식량 보급하는 게임이라든가, 사람 찾아주는 게임 등등으로 활용해 되려 루이가 말한 전 인류의 히어로화를 실현하는 수단이 되어버려 해결되었다. 캇체는 이에 실망하며 모습을 감추고, 하지메는 자신의 NOTE 능력으로 큐브 형태로 봉인된 크라우즈들을 노트의 형태로 되돌려, 의식을 잃은 크라우즈의 사용자들에게 돌려주어 의식을 되찾게 한다. 동시에 하지메는 뭔가 평소와는 다른, 생각에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스가네의 추측으로는 아무래도 사라진 캇체에 대해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하지메는 그 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다는 이유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고 "무슨 일이 있어도 나는 나다."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하고 끊는다. 이때 목소리도 상당히 진지하다.

이후 노트로 갓챠맨 멤버들에게 캇체와 데이트하러 간다. 모두 와서 봐 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캇체와의 최종 결전을 벌인다.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캇체에게 "좋아한다, 하지만 용서할 수 없다"라고 말하고 "캇체의 정체란 나, 우리들"이라고 밝히며 자신의 가위로 캇체의 머리카락을 잘라버림과 동시에 모습을 드러나게 한다. 그리고 악담을 퍼붓는 캇체에게 키스를 하며 캇체를 노트 형상으로 만든다. 이때 새빨개지는 캇체의 얼굴이 백미. 노트로 만든 캇체를 자신의 가슴에 박아넣어 봉인하고, 이제 괜찮다고 말한다.[11] 6개월 후의 장면에서 캇체가 내뱉는 악담 등을 쿨하게 무시하며 여전히 마이페이스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이야기가 끝난다.[12]

4. 2기 행적

0화에서는 니노미야 루이의 능력으로 전송, 총리 전용기를 습격한 VAPE의 붉은 크라우즈들을 무력화. 이후 본편인 1화에서는 신입 갓챠맨인 미스다치 츠바사[13] 외계인을 마중하러 나가오카에 나타난다.

그리고 잘 보면 G-노트와 G-슈트의 색상에 변화가 생겼다. 자세히 설명하자면 1기에서는 G-노트의 중앙부가 순수 백색이던 게 위아래 테두리가 붉게 변했고, G-슈트 역시 백색과 핑크의 투톤이던 것에 붉은 색조로 물든 부위가 추가. 아마도 베르크 캇체를 흡수했던 데 따른 여파로 추정된다. 갓차맨으로 변신하면 내부에 있는 캇체가 멋대로 날뛰라며 종용하지만 항상 쿨하게 그를 날려버리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1기보다 가슴이 더 커졌다. 캇체 씨를 흡수한 결과

게르사드라의 능력으로 드러난 그녀의 감정 색깔은 회색. 다른 사람들과 달리 무채색이다.[14]

3화에서는 붉은 크라우즈가 나타나 시민들을 공격하자 다른 멤버들과 막아서다가 루이가 리즈무에게 노트가 공격당해 피를 토하고 쓰러지자 츠바사와 같이 구하러 가다가 오지 말라는 루이의 말에 멈춰선다.

4화에서는 총리에 입후보하겠다는 게르사드라를 지켜보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진다. 베르크 캇체: 도와줘요 하지메 땅

이후로는 게르사드라로 인해 달라지는 주변 환경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역으로 자주 등장하는데, 1기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뭔가 사람들에게 게르사드라의 방식이 과연 옳은지 깨우침을 주려는 현자 포지션이 된 듯하다.솔직히 모든 건 다 내가 해결한다는 건 줄어들었지만 그래도 그녀의 생각이 이 애니의 답정너라는 점은 별로 달라지진 않았다, 다만 이번에는 그녀가 직접 말하는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란 차이가 있을 뿐 갓체의 질문을 듣고 쿠우사마의 정체가 주변 공기(분위기)라는 걸 알아챈 것도 하지메, 츠바사가 버리고 간 G-노트를 보관하고 있다가 그녀가 게르사드라와 결별했을 때 다시 건네준 것도 하지메였다. 9화 마지막 부분에선 G-노트의 적힌 예언을 해석하고 게르사드라를 지켜야 한다며 그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 게르사드라를 지킨다. 이후 게르사드라와의 대화를 통해 게르사드라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 게르사드라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든 후 다른 갓챠맨 일행과 더불어 쿠우사마와 맞선다.

11화에선 이대로는 한도 끝도 없다는 걸 알고서는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인 게르사드라를 죽이자고 하며 이를 국민들의 스마트폰 투표에 맡기자고 제안한다. 국민들은 당연히 게르사드라 처단에 찬성표를 던진다. 결국 갓챠맨들과 게르사드라 간의 싸움이 벌어지고 무기력하게 당하는 게르사드라를 보면서 국민들은 게르사드라에게 심하게 대하는 것 같다며 당황하고 이런 행위에 쿠사마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간다. 이렇게 게르사드라가 스가네의 칼날에 찢겨 죽은 뒤 문제는 다 해결된 듯이 보였다...그러나 얼마 후 츠바사는 게르사드라는 사실 살아있다며 진실을 밝히는데...

사실 갓챠맨들이 죽였던 게르사드라는 베르크 캇체가 지니고 있는 노트의 능력[15]으로 하지메가 게르사드라로 변장한 모습이었던 것. 사전에 미리 회의를 거쳐 가짜 게르사드라를 죽이는 것으로 문제를 처리하려 했던 셈이다. 정확히는 게르사드라를 잔인한 방식으로 죽이는 걸 사람들에게 보여줘서 '저건 너무 심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것, 분위기를 읽고 선택한 자신의 선택(갓챠맨에게 맡겨 게르사드라를 죽인다)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다. 갓챠맨들이 게르사드라를 처리하기 전에 갓챠맨식으로 경례를 한 것도 그런 하지메의 희생에 대한 경의를 보내기 위함인 것으로 생각된다. 그 덕분에 상당한 대미지를 받았는지 11화에서 다른 갓챠맨들의 생명력을 써가면서 혼수상태로 우츠츠의 치료를 받는 장면이 나온다. 어찌 보면 1기에서 보여준 자기희생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정도의 멘탈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다.

회의 중에 자신은 모두의 영웅이라고 하며 동료들의 공격을 버틸 수 있다고 말하는데 마지막 스가네의 일격을 막아서는 츠바사에게 분위기에 휩쓸리면 안 된다고 말하며 츠바사는 모두의 영웅이니까라는 표현을 쓰는 걸 보면 2기에서 그녀가 생각한 히어로는 그때그때의 분위기나 감정으로 결정하지 않고 천천히 생각한 끝에 각오를 다지는 의지의 존재다.

12화 마지막엔 다행히 깨어났다.

5. 기타

우츠츠와는 반대로 자존감이 상당히 높고 긍정적이다.

생각 없이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고 4차원적인 언행 때문에 알아채기 힘든 감이 없진 않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굉장히 넓은 시야와 통찰력, 행동력, 리더십을 보여준다. 완성형 주인공 캐릭터기도 하여, 그녀는 그 꽉 막힌 스가네, 세상에 벽을 쌓고 사는 우츠츠, 겁쟁이에다 스스로 판단하는 걸 힘들어하는 파이맨, 그리고 타인과 소통하는 SNS 갤럭스를 만들었지만 역으로 자신이 제일 사람들과 벽을 두고 있는 루이를 정신적으로 변화, 성장시켰다.

동료의 엄청난 실책까지 용서하는 대인배적인 마인드, 얼마 전까지 네임드였던 그녀가 갓챠맨이란 사실이 드러나자 생기는 악플러들의 과거 사진 신상털이까지도 쿨하게 넘겨버리는 멘탈갑이기까지 하다. 8화부턴 사실상 갓챠맨의 리더 정도로 취급받는 분위기고, 9화에서는 ODG멤버의 태양이라고 대표적으로 인정했으니. 11화 회상을 보면 G멤버 전원이 그녀를 토대로 변화, 성장했다는 것을 각 멤버들의 독백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이쯤이면 교주님?

무슨 일이 발생해도 전혀 감정적으로 동요하는 장면도 없는 너무나도 완전체에 가까운 모습에 캐릭터가 인간적이지 않다는 몇몇 시청자들의 평가도 있다. 한마디로 대사 하나하나가 본작의 주제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대사인 만큼 중요한 캐릭터이지만 캐릭터 자체가 하나의 인격체라기보단 제작진의 생각을 그대로 작품에 투영하는 도구적 존재로 느껴진다는 주장. 이점이 역으로 문제가 되었는데 전작에도 하지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16] 2기도 하지메 덕에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서 제작진의 도구를 넘어 제작진이 스토리를 이끌기 위해 이런 요소를 남발하면서 사상적인 데우스 엑스 마키나에 가까워졌다는 비판도 있다. 2기에서는 정신 상태가 거의 노회한 노인과 별다를 바 없을 정도라는 게 밝혀졌다.[17]

1기 2기 모두 최종화 직전에 '히어로란 뭘까나'라면서 자작 노래를 흥얼거리는데 1기만 보면 솔직히 이후 전개 탓에 단순히 자기희생이라고 해석할 여지가 크지만 2기에서 주구장창 얘기한 바사실 마지막 화에서 직접 대놓고 말한다. 를 토대로 추측하면 '그때그때의 분위기가 아닌 혼자서 천천히 생각한 끝에 내린 결론을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이다. 중요한 건 자신의 행동의 의미를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것인 듯. 총리가 마지막 화에 말한 '물론 언제나 국민 모두의 책임이다'라는 발언과 1기의 주제인 '우린 모두 히어로니까요'와 연결 지어 생각해 보면 꽤 의미심장한 요소.

G넘버가 101번인 것이 복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었다. 우츠츠가 99번인데 그럼 그 사이에 100번째 G멤버가 있다는 말이므로. 묘하게 도시마다 존재한다는 히어로인 타츠노코의 KARAS가 생각나게 하는 대목. GALAX의 헌드레드가 100명 구성인 걸 생각해 보면 더욱 기묘한 느낌을 주었다. 하지만 마지막까지 이게 뭘 의미하는 지는 밝혀진 바가 없다가 후속작에서 100번째 노트의 주인은 니노미야 루이 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게 좀 묘한데 루이가 노트 받은 순번으론 하지메의 선배가 되고 갓챠맨으로선 후배가 되는 기묘한 순번이 되고 말았다. [18]

파일:insight 하지메.jpg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O·D와 함께 사망 플래그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었지만[19] 마지막 화까지 그런 사망 플래그 따윈 나오지 않고 무난하게 살았다..

하지메의 만년필의 모델은 라미 사파리의 핑크이다.

파일:tWmJUE1.jpg

넨도로이드화가 결정되었다.

파일:gc_female.png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와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되어, 게임 내에 등장하는 여성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에게 장착 가능한 아바타로 출시되었다.




[1] 자세히 보면 수정테이프의 그것이다(…). [2] 이것 역시 분필을 닮았다. [3] 1기 마지막 화 이후 캇체 가 가진 행재낙화의 능력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4] 이 v자 입모양은 날아라 슈퍼보드등에서 보면 알 수 있지만 허영만 중기작품군에서 자주 나타나는 특징이라 마치 그의 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인상을 주기도 한다. [5] 지하철 좌석에서 자고 있어서 양보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어젯밤에 지쳤을지도 모른다'라든가, 좁은 학교길에서 고속으로 달리는 차는 ' 임산부의 산통 같은 긴급 상황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식. [6] 이렇게 모든 면에서 긍정적인 사고로 생각하려는 것을 미국에서 팔리애너(Pollyana)라고 하는데 말뜻은 '맹목적인 낙천주의'다. 1912년 출간된 '소녀 팔리애너'에서 따온 말인데, 이 소설의 주인공인 팔리애너는 부모와 사별하고 이모 집에 살면서 이모로부터 냉대를 받아도 삐뚤어지지 않고 밝고 상냥한 마음씨를 잃지 않는다. 교통사고가 나서 하반신 불구가 되었음에도 좌절하지 않고 힘든 재활을 놀이로 생각하고 이겨냈을 정도. 이 소설 발간 이후 긍정적인 낙천주의자들이 꽤 많이 늘어났다고 하고, 지금도 오지에서 서바이벌 같은 역경을 즐기면서 평소 자신의 삶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있다. [7] 날아가는 모양이 묘하게 원조 갓챠맨의 활공 장면과 비슷하다. [8] 발로 차려고 하면서 한 소리는 "이 변태!"(…) [9] 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무척 달고 맛있는 것은? 이라는 수수께끼를 받았다. [10] 되려 어린 시절 사진은 "아 이때 그립네~" 하면서 저장했다(…). 거기다 온라인 방송에서 루이와 스가네 관련해 섹드립이나 여러 부정적 코멘트가 달렸지만 신경 쓰지도 않는 듯. [11] 이때 정말 처절할 정도로 몸부림치며 비명을 지르는데, 하지메가 작중에서 단 한 번도 내본 적이 없었던 울음소리에 가깝다. 그만큼 고통스럽고 괴로운 것이었을 것이라 추정할 수 있다. [12] 근데 문제는 이 캇체 봉인 장면은 감독판에서만 존재한다. 때문에 TVA로만 해당 작품을 시청한 사람들은 뜬금없이 작중 시점이 6개월 후로 널뛰기를 하더니만 어째선지 캇체가 하지메한테 봉인되어 있는 이해 불능인 상황을 맞이하였다(...) [13] 다만 J•J가 나타나기 전엔 정확히 누가 신입 갓챠맨인지는 모르고 온 것. [14] 츠바사의 할아버지 또한 무채색이다. [15] 캇체의 노트에는 타인으로 변신하는 능력이 있다, 아마도 그걸 사용한 것으로 여겨진다. [16] 다만 1기의 경우 주인공은 하지메라기보단 루이에 가깝다. 1기의 이야기는 루이의 크라우즈 제공 게임의 시점에서 이미 끝난 거나 다름없고 하지메가 캇체를 봉인한 건 까놓고 얘기해서 뒷이야기라고 봐도 무방하다. 캇체가 또다시 악역으로 나오면 능력으로 깽판 치는 1기의 재방송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어른의 사정으로 이해하는 편이 맞을 것이다. [17] 이건 그 할아버지가 전쟁의 고통을 겪으며 그 시대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의 무서움을 경험했기 때문이지 딱히 하지메가 늙었다는 게 아니다. 오히려 어떻게 자라야 전쟁을 겪은 노인 정도의 경륜이 묻어나는 가치관이 생기는지 정말 대단하다. [18] 이 G넘버는 각 등장인물의 행동 특성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낮은 번호일수록 과거의 사회를 지탱해 온 성향이며, 번호가 높아질수록 보다 현재, 미래에 추구해야 할 가치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볼 때, 파이맨과 O.D는 과거, 니노미아 루이가 현재를 지시하고, 하지메의 번호는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예로, 앞번을 가지고 있는 파이맨이나 O.D는 종교적 맹목이나 강력한 무력 등의 성향을 캐릭터화한 경우이며, 매사를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판단하는 죠, 강한 신념을 가진 스가네, 자기희생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우츠츠는 100번에 가까운 번호를 받았다. 니노미아 루이가 받은 100번은 굉장히 상징적으로 해석 가능하며, 101번을 받은 하지메는 100 이상 즉, 미래를 상징한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 가장 마지막에 합류한 츠바사의 경우 단결과 협동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으며, 60번대의 번호를 받았다. [19] "내가 죽으면 어떨 것 같아요?"라고 스가네에게 묻는다든가, 멤버들의 하지메에 대한 과거 회상과 감사하고 있다는 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