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21 11:06:21

이치노세 유이

Love sweets 등장인물
주인공 후타미 이츠키
공략 가능 히로인 오토나시 카나에 이치노세 유이 오토나시 쿠시나 엔죠 미나모 후타미 이오리
기타 조연 토키타 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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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노세 유이(一ノ瀬 結衣/Ichinose Yui) - CV : 모모이 이치고(桃井イチゴ)

1. 개요2. 작중 행적
2.1. 공통 루트2.2. 히로인별 루트
2.2.1. 카나에 루트2.2.2. 유이 루트2.2.3. 쿠시나 루트2.2.4. 미나모 루트2.2.5. 이오리 루트
3. 인간관계4. 기타

1. 개요

이츠키와 마찬가지로 이것저것 잘하는 만능형의, 주변 사람들이 사귀는 것으로 오해할 정도로 주인공과 친한 소꿉친구이자 같은 반 동무로, 거유 중 가장 작은 아이다. 그래도 꽤 크긴 하다. 친화력도 있는지라 친구도 꽤 많다. 반은 2-C반, 키는 160cm, 쓰리사이즈는 86(E)/56/87.[1]

2. 작중 행적

2.1. 공통 루트

4월 19일 토요일, 이츠키의 학교 잘못 선택한 거 같다는 불평을 무시하며 손에 들고 있는 고로케[2]가 엄청 바삭바삭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첫등장. 이츠키의 불만에 "너 개근 중이잖아?"라고 대답하는데, 이때 이츠키가 자신의 성실함이 얼굴을 비춘다고 자뻑을 하자, 손에 든 고로케가 기름도 안썼는데 바삭거린다고 하는 걸로 또 무시한다… 이에 이츠키가 "기름 안 썼다는 이야기에 다들 속는 거야. 그렇게 형편좋은 이야기가 있을리 있어? 그거 칼로리 높다고."라고 하자 충격을 먹는다. 난 이런 이야기에 충격 먹는다는 사실이 충격이다.... 그 뒤 이런저런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이츠키에게 "너 요즘 혼자 있을 때가 많은데 무슨 일 있었어?"라고 묻는다. 이에 이츠키는 그쪽 이야기는 관두라고 응수.[3]이츠키가 그 뒤 아르바이트를 할 거라고 하자 갑자기 웬일이냐고 묻는다. 이츠키가 얼버무리자, 이왕 아르바이트를 할 거 카페같은 곳이 좋다고 말한다.[4] 그 뒤 이츠키가 미래의 아르바이트터에 붙어있는 모집공고 벽보에 대해 뭐라뭐라하자, 그의 본심을 알아낸다. 그뒤로 고로케의 칼로리를 소모한답시고 이츠키를 끌고 2시간 정도 걸어다니다[5]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이츠키가 쥐노래미 먹고 가라고 하자 너무 많이 산 것 때문에 소비자를 한명이라도 늘리려는 이츠키의 속셈도 모르는 채로 승낙한다. 이츠키의 집에 들어가서는 이오리가 걱정된다며 뭐라뭐라하는 이츠키에게 시스콘이라느니 과보호라느니 하다가 샤워하고 나온 이오리의 인사를 받는데, 이때 이오리의 모습을 보고 기겁해서는 소파에서 굴러 떨어진다.[6]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대화하는 이오리에게 남자 앞에서 뭐하는 거냐, 이츠키같은 짐승 앞에서 살을 드러내지 말라는 말을 한다… 야 그럼 남자들은 다 짐승이냐? 이때 이오리가 둘만 있는 가족이라고 하고, 이츠키가 "아버지랑 어머니는 이미......"라고 하자 "그저께까지 계셨잖아! 두 분 다 건재하시잖아!"라고 일침을 놓는다.[7] 한차례의 폭풍이 지나간 뒤에는 이츠키, 옷 입고 온 이오리와 식사를 한다. 이후 이츠키가 아르바이트할 계획이라는 이야기에 충격받은 이오리가 해명의 눈빛을 보내자 난색을 표하고, 이츠키가 이유를 해명하자 그게 거짓말임을 정확히 집어낸다. 그 뒤 이츠키가 그만 가보라고 하자 알고 있다고 하며 가버린다.

4월 21일 월요일, 이츠키에게 말을 거는데...이츠키가 영 흐리멍텅하게 반응하자, 이츠키에게 바보라고 한다. 그 뒤 면접에 붙었다고 말하는 이츠키에게, 시스콘이 일을 제대로 하겠냐고 말한다. 그 뒤 이츠키가 요즘 이오리의 귀가가 늦어서 걱정이라는 푸념을 또 하자, 남자친구라도 생겨서 그런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당연히 농담이지만......어쨌든 이야기도 대충 끝났으니 가려는데, 이츠키가 아르바이트를 해보지 않겠냐고 권하자 싫다고 거절한다. 후에 이츠키가 여러가지를 앞세워서 말해보지만 계속 거절하고, 도대체 뭣 때문에 자신에게 권하는 거냐고 묻는다.[8] 이후 이츠키가 비싼 홍차를 무한 리필로 마실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을 하자, 결국엔 아르바이트하는 것을 승낙한다.

4월 22일 화요일, 멍하게 있는 이츠키[9]에게 등짝스매시를 날린다. 이츠키에게 아르바이트 면접에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였는데, 이후 이츠키가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을 봤느냐고 묻자, 웃는다.[10] 어쨌든 그 뒤 이츠키가 같이 가자고 권유하자, 승낙한다.

같이 가게로 향하면서, 이츠키가 일하는 것이 만만치 않을 거라며 겁주자, 웬만한 건 다 잘하니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가게에 도착해서는 미나모와 마주하는데, 그녀로부터 환복을 부탁받는다. 이 말을 듣고는 이츠키가 "오늘은 네 옷을 보고 내가 웃을 차례다." 라고 하자, 웃을거면 웃으라고 하는데, 이츠키가 폭소하자, "갑자기 너무 웃잖아, 나 아직 깨끗해."라고 말한다. 이후 미나모와 이츠키가 자신을 동시에 바라보자, 얼굴을 붉히며 아무것도 아니니 잊으라며 환복을 하러 간다.[11] 옷을 갈아입고 와서는, 이츠키와 미나모에게 잘 어울린다는 말을 듣는다.

어쨌든 그 뒤 미나모가 오늘은 바쁘기에 6명 체제로 일할 거라고 하기에 알겠다고 대답하는데......이츠키가 뭔가 낯이 익은 모습이 있다고 해서 보니......이오리였다. 이츠키가 이때 혹시 여기서 이오리가 일하는 거 알았냐고 묻자, 알고 있었다고 대답한다. 그 뒤로 가게를 더 둘러보다가, 이츠키가 웬 꼬마와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는, 서로 아는 사이냐고 묻는다. 그리고 양쪽의 소개를 부탁한다. 이후 오토나시 카나에가 와서 자기소개를 하자, 이츠키와 함께 이쪽도 자기소개를 한다. 모두 자기소개를 마친 뒤에는, 손님이 오자 모두와 함께 소리내어 손님을 맞이한다.

그 후에는 이츠키와 같이 미나모의 안내를 받아 주방에 들어오는데, 이때 카나에가 들어오자, 카나에[12]는 플로어 담당이 아니냐고 묻는다.

이후에는 이츠키하고 같이 미나모의 안내를 받아 (아마도) 창고로 가는데, 가서는 점장은 말이 적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다음에는 접객 설명을 들으러 플로어로 나오는데, 이츠키가 안 질거라고 말하자 선배를 이기려 드는 건방진 성격은 아니라고 조롱대꾸한다. 이후 이오리가 이츠키에게 집에 가자고 말하자 같이 가자고 말하는데, 이때 이오리가 노려보자 약간 겁먹는다.

4월 23일 수요일, 이츠키와 같이 등교[13] 하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는데, 때마침 저쪽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카나에와 쿠시나를 발견한다. 둘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는 사이가 좋다고 말한다. 그리고 둘이 성씨가 같은데 대체 뭔 관계인가 생각했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오토나시 집안의 두 사람이 어릴 적부터 자주 봤느냐고 묻는다. 카나에가 이에 대해 대답[14]한 뒤, 이츠키와 항상 함께 다니냐고 묻자, 유이면 된다고 말한 뒤[15], 이츠키하고 같이 자신과 이츠키의 관계가 어떤지[16] 설명해준다. 이 말을 듣고는 쿠시나가 여자친구랑 같이 등교를 하다니 팔자 좋다, 사귀고 있는 건 들었다, 언제부터 사귀었냐, 어디서 만났냐, 사귄지 오래됐냐, 둘이 있을 때 뭘 하냐, 역시 그것을 하는 것이냐, 하고 묻자, 사귀는 사이 아니라고 못박아둔다. 그렇지만 이츠키랑 있으면, 밥 먹으러 갈 때 잔돈을 내주거나 가끔 쏴주기도 하는 등, 좋은 점도 있다고도 덧붙인다. 어쨌든 그 뒤 카나에가 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거냐고 묻자[17], 정정 요구[18]를 한다.

이후 핫 쇼콜라에 와서는 미나모, 쿠시나와 대화를 나눈다.[19]

2.2. 히로인별 루트

2.2.1. 카나에 루트[20]

2.2.2. 유이 루트[21]

2.2.3. 쿠시나 루트[22]

2.2.4. 미나모 루트[23]

2.2.5. 이오리 루트[24]

5월 13일 화요일, 남매관계가 급 서먹해진 이츠키가 도움을 요청하자 "난 귀찮은 건 싫어해. 그리고 난 너희 가족도 아니잖아." 라며 거절한다.[25] 그래도 그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부담을 약간 덜어준다.

5월 15일 목요일,[26] 학교에서 이오리와의 관계를 어떻게 할지 계속 머리를 싸매며 한탄하는 이츠키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다.[27]

5월 17일 토요일, 학교에서 이츠키에게 한가하냐고 묻는다. 이에 이츠키가 아르바이트도 있고 쪽지시험 대비나 그 외에 것도 있다고 대답하자, 요즘은 뭘 하면서 지내냐고 다시 묻는다. 이에 이런저런 고민 중이라고 이츠키가 다시 대답하자, "고민이라는 건 이오리 일 말이지? 그러고보니 며칠 전보다 표정이 밝아진 것 같은데, 진전이 보이는 거야?" 하고 묻는다.

3. 인간관계

  • 후타미 이츠키: 죽마고우이자 미래의 남자친구 후보. 어릴 적부터 알아왔던 사이인 만큼, 서로에 대해서는 무엇 하나 빠짐없이 빠삭하다.
  • 오토나시 카나에: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친분을 쌓게 된 아이. 이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어디까지나 이 아이가 유명인사였기 때문에 아는, 일방적으로 아는 관계였다.
  • 오토나시 쿠시나: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새롭게 만난 후배. 자신과 마찬가지로 타인에게 다가가는 능력이 뛰어나다보니 서로간의 거리 조절을 어려워하지만, 그래도 잡담도 하고 쿠시나라고 이름으로 부르는 등 나름대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
  • 엔죠 미나모: 아르바이트하는 곳에서 새로 만난 선배. 자신은 엔죠 선배라고 부르지만 이쪽은 유이짱 하고 불러줘서, 완전 쿠시나와는 반대되는, 즉 '성씨+선배'로 부르고 이름으로 불리지만 기본적으로는 사이좋게 지내는 사이다.
  • 후타미 이오리: 소꿉친구의 여동생으로서 친하게 지내고 있는 동생이자 미래의 아가씨 후보. 요즘 이 아이가 자신을 경계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약간 겁내고 있다.
  • 토키타 점장: 아르바이트하는 곳의 점장님. 이 양반이 여자에게 말 거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지라 자신과 면접을 할 때 말을 하지 않아서인지, '말수가 적어서 잘 모르겠는 점장님' 이라고 여기고 있다.

4. 기타

타이틀에서 게임 제목을 말하는 목소리 중에 누구 목소리인지 제일로 알기 힘들다.[28]

[1] 참고로 반이 몇 반인지, 몸의 수치가 얼마인지, 하는 것은 다 설명문구에 쓰여 있던 것이다. 원래 일본판 설명문구에는 반ㆍ키ㆍ쓰리사이즈가 모두 쓰여 있었지만, 한국판 설명문구에는 해당 부분들이 적혀 있지 않다. [2] 여담으로 크로켓이 맞는 말이고 고로케는 일본식 표현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크로켓을 일본인 입 맛에 맞게 변형시킨 것이 고로케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는데, 따지고보면 "크로켓이 일본에 전파됨, 일본인들은 크로켓을 고로케라고 발음, 시간이 지나 일본인들은 크로켓을 자신들의 입맛에 변형시킴"의 순서가 되는 거니까, 사실 어느 쪽이라고 해도 둘 다 맞는 거다. 이는 짜장면이 중국 음식이냐 한국 음식이냐, 라는 논쟁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3] 이츠키랑 친한 애들이 봄방학동안 여자친구를 만든 탓에 본인하고 거리가 멀어졌다고 한다. [4] 이유는 아는 사람이 그곳에서 일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란다. [5] 이때 체력 회복이랍시고 이츠키에게 사준 것이 5엔, 우리 돈 약 50원짜리 초콜릿이었다... 2시간 끌고 다니고 50원짜리 초콜릿으로 체력 회복하라는 것이 말이 되냐!! [6] 이오리가 샤워를 끝낸뒤에 수건으로 몸을 가린 채 밖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7] 후타미 남매의 아버지는 직업 상 어머니와 함께 움직여야 해서, 둘다 집에 없는 날이 많다고 한다. 아버지가 뭘 하는 사람인지도 남매는 모른다고 하고. [8] 그건 유이는 무슨일이든 해내는 솜씨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공부, 운동, 요리 모두 상당한 수준이고, 취미와 지식도 많은데다가, 성실함도 겸비했다고 한다. 말걸기도 간편한데다 여성 직원이 한 명 필요했고. [9] 이오리와 함께 등교하던 중 교문에서 오토나시 카나에를 만났는데, 그 아이가 엄청나게 쳐다보는 터라 혹시 뭐 원한 살만한 짓이라도 했나 생각하는 중이었다. [10] 시치고산 때 아이들이 입는 옷 같아서 재미있었다고 한다. [11] 딱히 차림새에 대해 나쁜 감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창피해서 그런 것 뿐이다. [12] 이때는 카나에가 아니라 오토나시 씨라고 했다. [13] 이츠키는 보통 이오리랑 등교하지만 오늘은 볼일이 있다면서 먼저 나가버렸고, 등교하려는 와중에 유이를 만나서 둘이 같이 등교했다고 한다. [14] 1년에 한두번만 봤고, 가끔 전화나 문자를 주고받는, 그야말로 평범한 수준이었다. [15] 이때 카나에가 이치노세 씨라고 말했다. [16] 말을 안 섞는 날도 있기는 하지만, 거의 항상 같이 다니는 관계 정도 [17] 이치노세 씨는 어째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셨나요? [18] 부를 땐 유이라고 하면 충분하고, 동갑인데 존대는 하지 말아달라 [19] 쿠시나가 먼저 유이에게 진학을 할 것인지 아닌지 묻자, 유이는 아직 그럴까 생각 정도만 하고 있긴 하지만 원래 하야학원의 입학생들의 목표는 대부분 진학이 아니겠냐고 대답한다. 미나모는 하야학원은 일단은 진학교니까 진학이 목적인 학생이 대부분이라는 유이의 말에 맞장구를 치고. 그때 유이가 (카나에에게 들은 바로는) 미나모 본인은 공부를 꽤 잘해서 원하는 곳을 골라서 가는 곳이 가능하지 않느냐고 묻자 미나모는 그렇지는 않은 것 같다며 부정한다. 그리고 쿠시나가 유이 역시 듣기로는 이오리의 공부도 봐주고 시험도 상위권인 공부 잘하는 아이 아니냐고 묻자, 유이는 이오리는 연하니까 수업내용도 대충 알고 시험은 요령껏 보는 거라서 그런 거라고 대꾸한다. [20] 어떻게든 이야기를 이어간다 + 카나에에게 말을 건다 + 설거지를 한다 + 아니, 괜찮겠지 + 이야기를 나누며 간다 + 카나에에게 말을 건다 + 카나에에게 일을 배운다 + 심심하니까 가본다 + 카나에랑 같이 간다 + 조금 더 일한다, 선택지를 고를 경우 진입 [21] 딱히 할 말은 없다 + 유이에게 말을 건다 + 유이가 일을 잘 하고 있는지 체크한다 + 아니, 괜찮겠지 + 유이에게 말을 건다 + 열심히 손님을 맞이한다 + 심심하니까 가본다 + 유이랑 같이 간다 + 쉬러 갈까······, 선택지를 택할 시 진입 [22] 딱히 할 말은 없다 + 쿠시나에게 말을 건다 + 자, 뭘 할까······ + 이오리와 쿠시나를 보러 간다 + 쿠시나에게 말을 건다 + 쿠시나와 일한다 + 심심하니까 가본다 + 쿠시나랑 같이 간다 + 쿠시나와 일한다, 를 택할 경우 진입 [23] 딱히 할 말은 없다 + 미나모에게 말을 건다 + 미나모와 이야기한다 + 아니, 괜찮겠지 + 미나모에게 말을 건다 + 미나모에게 간다 + 심심하니까 가본다 + 미나모랑 같이 간다 + 미나모에게 간다, 의 선택지를 고를 경우 진입 [24] 딱히 할 말은 없다 + 으음, 누구랑 갈까······ + 동생과 청소를 한다 + 이오리와 쿠시나를 보러 간다 + 동생에게 말을 건다 + 동생이 뭘 하는지 살펴본다 + 이오리도 돌봐줘야 하니 그만둔다 + 으음, 누구랑 갈까······. + 동생에게 휴식시간이라고 알려준다, 의 선택지를 고르면 진입 [25] 다만 이츠키도 진심으로 도움 요청을 한 건 아니었다고 한다. [26] 참고로 이때는 며칠인지 뜨지 않아서, 저장을 해야 며칠인지 알 수 있다. [27] 이츠키는 이오리의 오빠로서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된다든지, 이오리는 이츠키 외에 남자와 지내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이츠키만 보는 거라든지, 유이도 아는 남자는 별로 없다든지(이츠키와 비슷하게 가족인 남자 정도만), 이오리는 유이를 최근 들어 미워하고 있어서 이오리의 문제는 유이가 해결할 수 없다든지(정확하게는 경계하고 있음), 등. [28] 남은 4명의 히로인은 딱 자기 목소리로 말하는데, 얘 혼자만 자기 목소리가 아닌 것 마냥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