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aa9873><colcolor=#000050> 이즈미 이오리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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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a9873><colcolor=#000050> 이부키 (이즈미 이오리) [ruby(威吹鬼, ruby=イブキ)] ([ruby(和泉, ruby=いずみ)] [ruby(伊織, ruby=いおり)])｜Ibuki (Iori Izu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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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상세 프로필 보기/접기 】 | <colbgcolor=#aa9873><colcolor=#000050> 성별 | 남성 | |
| 생년월일 | 1986년 3월 15일 | ||
| 연령 | 20세 | ||
| 가족 |
아버지 큰형 작은형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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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출연작 | 가면라이더 히비키 | ||
| 변신체 | [include(틀:글배경br, 글자색=#000050, 배경색=#aa9873, 내용=이부키)] | ||
| 변신 타입 | 오니 | ||
| 첫 등장 |
녹아내리는 바다 (가면라이더 히비키 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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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등장 |
내일 되는 꿈 (가면라이더 히비키 48화(최종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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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 시부에 죠지[2][3] | ||
| 이미지 테마 |
풍아용전 (노래 : 세키 토모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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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오프닝 소개 장면[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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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저희들은 마화망 퇴치하러 다녀올 테니, 잠시 기다려 주세요 さて、じゃぁ僕らは魔化魍退治に行ってきますんで、しばらくお待ち下さい |
가면라이더 히비키의 등장인물.
본명은 이즈미 이오리(和泉伊織). 가면라이더 히비키에서 유일하게 오니 전통가문이라는 듯한 대사가 나온다.[5] 이부키의 아버지는 꽤 훌륭한 오니였으며, 현재 타케시의 실질적인 리더고, 2명의 형이 더 있다고 한다. 둘째 형은 마화망과의 전투에서 사망했다는 뒷설정이 있다.
집안이 꽤 가풍이 있는 전통적인 집안이라서 인지,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 아마미 아키라를 제자로서 함께 동행하고 있으며, 타케시 소속의 타치바나 카스미에게 연정을 품고 있다. 그러나 정작 카스미 본인은 츤데레인지 튕기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가면라이더 히비키
초반에 등장 시에는 라이더 중 유일하게 바이크를 타고 있으며, 바이크의 이름은 타츠마키. 하지만 히비키랑 같이 거대마화망과 전투 할 당시 히비키의 운전미스로 박살나버리고 말았다. 본인말로는 운전은 쉬웠지만, 세우는게 어려웠다고한다.아스무가 히비키의 제자인 줄로 착각하거나 이상한 농담을 던지고, 첫등장에서 아스무의 어머니에게 사랑의 작대기(를 날리는 등 잘생겼지만 살짝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키리야 쿄스케 때문에 가출을 한 아마미 아키라 때문에 방황하다가 분노한 잔키에게 수정펀치까지 받았을정도이지만 나름대로 자신의 한계를 생각해보는 고민의 과정이기는 하다. 결국은 아키라의 마음을 알게 되고 '자신의 제자인 아키라'를 놓아준다.
2.2. 극장판
2.2.1. 7인의 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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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aa9873><colcolor=#000050> 이부키 [ruby(威吹鬼, ruby=イブキ)]｜Ibuk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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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ding 【 상세 프로필 보기/접기 】 | <colbgcolor=#aa9873><colcolor=#000050> 성별 | 남성 | ||
| 주요 출연작 | 히비키와 7인의 전귀 | |||
| 변신체 | [include(틀:글배경br, 글자색=#000050, 배경색=#aa9873, 내용=이부키)] | |||
| 변신 타입 | 오니 | |||
| 첫 등장 | 히비키와 7인의 전귀 | |||
| 배우 | 시부에 죠지 | }}} | ||
극장판 가면라이더 히비키와 7인의 전귀에서의 이부키는 오니의 힘으로 공을 세워 다이묘가 되어 있었다. 덕분에 거대한 성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으나 카부키와 만남을 계기로 다이묘 노릇엔 지쳤다며 바로 성을 나와 오로치와의 싸움에 참가한다. 싸움 이후에는 다시 성으로 돌아와서 여색을 즐기며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2.2.2. 렛츠 고 가면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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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V시넥스트
2.3.1. NEXT TIME 게이츠, 마제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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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타 출연
2.4.1.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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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3.1. 인지도 낮은 2호 라이더
이노우에의 각본으로 인해 이부키는 가장 대우가 안 좋은 2호 라이더라는 불명예스러운 평까지 받았다.다른 2호 라이더들은 캐릭터성으로 인해 작품이 완결된 이후에도 팬들 사이에서 이야기 되거나 아니면 시리즈 통합 작품에서 재등장하는 등 취급이 좋은데 이부키는 디케이드에서 평행세계의 이부키와 가면라이드로 소환된 거 외에는 그마저도 없는 탓에 더욱 비참해질 뿐이다.[6]
2호 라이더 중에서는 싸움 전적이 안 좋은 탓에 안습행보 문서가 따로 만들어지거나 본편에서 사망해 버리는 등 조금 대우가 안 좋은 라이더들이 꽤 있지만 그들도 자신들만의 서사로 인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허나, 이부키는 딱히 이렇다할 개인 서사와 개성 같은게 별로 없는데, 이는 다른 2호 라이더들과 매우 비교된다. 정의로움과 열정으로 가득 하지만 매사에 실수 투성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여 결국 적 간부를 쓰러뜨릴 정도로 성장하는 성장형 주인공 히카와 마코토, 다른 사람들에게 틱틱대지만 속은 따뜻하며, 또 맨날 구르지만 그럼에도 연인을 살리기 위해서 계속 싸운다라는 비극적인 서사를 안고있는 아키야마 렌, 분명 포지션은 아군이며 실력과 전투 센스 전부 좋아서 매우 든든한 아군이지만, 동시에 자신이 적이라고 판단된 인물은 설령 같은 아군이라도 배제하며 이 탓에 맨날 주인공과 시청자에게 어그로를 끄는 쿠사카 마사토,
그에반에 이부키는 딱히 뭐 뚜렷한 개인 서사 같은게 없다. 물론 "오니가 되는것을 고민하는 아키라와의 관계"라는 서사가 있긴한데 하필 이 서사가 진행하는 타이밍이 "변신을 하면 목숨을 잃는 잔키와 오니지만 아직은 미숙해서 성장중인 토도로키"의 서사와 동시에 진행되었고, 그 탓에 포커싱도 목숨을 잃어가는 잔키와 성장중인 토도로키, 오니가 되는 것을 갈등하는 아키라에게만 맞춰져 있어서 아키라와의 관계 개선 서사가 말그대로 곁다리, 그 이상 이하도 아니게 되었다. 이 탓에 아키라 서사의 중요한 인물인 이부키는 잔키에게 한소리 들은 걸 계기로 아키라와 대화를 나눈것과 아키라를 놔준 것 외엔 비중이 없다. 이것 외에도 카스미와 연애 서사도 있지만, 이 서사는 앞의 서사가 비중 많은 걸로 보일 정도로 진짜 드럽게 없다. 처음엔 사이가 멀었으나 이후에는 사이가 가까위지고, 그 과정 속에서 잠시 갈등도 겪었지만 결국 이어지는 히나카와 토도로키 서사와 비교된다. 그나마 최후반부에는 오로치 현상을 해결하는 오니로 지목되어 이부키에게 포커싱 맞춰지는 거구나 싶었지만, 결국 히비키가 오로치 현상을 맞게되어 여태까지의 서사를 물거품으로 만들었다.
더군다나 이부키는 성격이 착하다는 것 외에는 이렇다할 개성이 없다. 히카와 마코토는 성장형 주인공, 아키야마 렌은 츤데레와 비운의 순정남, 쿠사카 마사토는 어그로꾼, 타치바나 사쿠야는
게다가 자신의 변신체인 이부키도 강화폼을 받지 못한 것도 안습화에 한 몫을 했다. 이전까진 똑같이 가면라이더 카이자도 강화폼이 없었지만 파이즈 20주년 기념작 파라다이스 리게인드에서 넥스트 카이자가 등장한 것으로 인해 이젠 정말 이부키만 강화폼이 없는 상태.
[1]
본편은 여기가 마지막이며 이후 디케이드 히비키의 세계에서 다른 설정의 인물로 등장한다.
[2]
1983년
3월 15일 생. 이부키 외에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실사 드라마에서
치바 마모루/턱시도 가면 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3]
14년 뒤에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에서
마스터 블루 역 을 맡았다.
[4]
제자인
아마미 아키라와 오프닝 장면을 공유한다.
[5]
극 후반부 오로치를 퇴치할 때 본가인 이부키를 선두로 싸우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6]
배우 출연이 없는 2호 라이더는 G3나 이크사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런 라이더들의 경우에는 슈트로 가끔씩 출연을 하거나, 무비대합전에서는 나고 케이스케의 배우가 오마쥬 캐릭터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7]
이는 PD와 스텝들이 교체되기 전에도 유효하다. 당장에 1부만 봐도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이부키의 존재감이 옅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것이다.
[8]
같은 이유로 존재감이 옅은 캐릭터가 바로
가면라이더 쿠우가의 메인 히로인인
사와타리 사쿠라코다. 이쪽도 딱히 뭐 개인 서사가 있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자신만의 고유한 개성을 뽐내는 것도 아니기에 존재감이 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