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블레이드 시리즈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샤쿠엔지 카이자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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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colcolor=#ffdd00,#7f00ff> 가면라이더 [ruby(카이자, ruby=913)] 仮面ライダー カイザ MASKED RIDER KAI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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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colcolor=#ffdd00,#7f00ff> 주 장착자 | 쿠사카 마사토 |
| 기타 장착자 | ||
| 변신기 | 카이자 드라이버 | |
| 신장 | 189cm | |
| 무게 | 95kg | |
| 펀치력 | 3t | |
| 킥력 | 7t | |
| 도약력 | 30m | |
| 질주력 | 100m / 6.3초 | |
| 장비 | 카이자 기어 | |
| 주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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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비클 | 사이드 배셔 | |
| 제트 슬라이거[2] | ||
| 테마곡 | existence～KAIXA-nized dice | |
| 슈트 액터 | 이토 마코토 | |
| 마츠오카 코헤이[3] | ||
| 타카이와 세이지[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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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면라이더 555의 2호 라이더. 주 장착자는 쿠사카 마사토. 가면라이더 배틀라이드 워, 가면라이더 배틀라이드 워 II의 카이자 목소리는 미우라 히로아키가 맡았다.디자인 모티브는 그리스 문자 중의 하나인 카이(χ). 숫자표기 및 변신코드는 9-1-3. 카이자(KAIXA)란 이름은 황제(Kaiser)에서 따온 것이기도 하다. (국내 방영 시의 이름은 '카이저'). 카이자라는 이름과 외모에서부터 풍겨오는 이미지처럼 간지 액션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전용 BGM은 압도적인 힘, 이미지 테마는 'existence～KAIXA-nized dice' (노래: 타니모토 타카요시). 작중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고, 따로 음반으로만 발매되었다.
한 번 장착한 이는 그 어떠한 존재라도 결국 죽음으로 몰아넣은 전대미문의 라이더.[5] 이후 작품들에서도 여러 사람들이 돌려쓰거나 변신하는 것에 뭔가 위험한 리스크가 존재하는 변신 장비들이 드물게 등장하는데 가면라이더 카부토의 자비 젝터[6], 가면라이더 덴오의 제로노스 벨트[7], 가면라이더 키바의 키바 계열 아머[8]와 이크사 벨트가 있으며, 장착자 대다수가 사망하는 경우로는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V버클[9],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게네시스 드라이버[10]가 있다.
2. 형태
2.1. 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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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colcolor=#ffdd00,#7f00f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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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신 대기음 |
''' Standing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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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black><colcolor=#ffdd00,#7f00ff> 변신음 |
''' Comple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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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살기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그란 임팩트 : 카이자 샷을 손에 장착하고 고밀도의 포톤 블러드 에너지체로 적에게 강력펀치를 날리는 기술. 위력은 5.5t. 활약상은 필살기 중 최악으로 그나마 제대로 명중한 게
키타자키와 3:1로 싸울 때 타쿠미와 합동으로 썼을 때 뿐이다.골드 스매시 : 카이자 포인터에서 발사되는, 이중으로 된 사각뿔 형태의 빛으로 표적을 구속한 후 그대로
라이더 킥을 날리며 표적을 관통하는 기술. 대개 킥을 날린 직후 바로 빛을 발사한 뒤
쿠사카 마사토는 양다리로 드롭킥을,
키쿠치 케타로와
키바 유지는 한쪽 발로 킥을 날린다. 위력은 23.5t라이더 관련 게임에선 대부분 25화에서 쿠사카가 래빗 오르페녹의 복부를 밀어 찬 상태로 카이자 폰을 조작해 빛을 쏜 뒤 드롭킥을 먹이는 동작을 재현하는데[11], PS2판 파이즈 게임은 발로 찬 뒤 바로 상대 머리를 잡아채 몸을 강제로 고정시키는 동작이 추가되어 원본보다 더 과격해졌다. 카이자 슬래시 / 제노 크래시 ''' : 카이자 블레이건에서 표적을 구속하는 광선을 발사하고, 카이자 블레이건 검신에 고밀도 포톤 블러드를 충전한 후, 자신을 빛으로 변화해서 초고속으로 적을 관통하면서 그대로 절단하는 기술. 구속 없이 사용하기도 한다. 카이자 포인터를 얻기 전까지 카이자가 주로 애용하던 기술로, 카이자 포인터를 얻은 후에도 자주 나왔으며[12] 키바 유지도 이 기술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쿠사카는 블레이건을 건 모드 형태에서 쥐는 상태 그대로 역수로 들고 돌진하며, 키바는 블레이건을 정수로 고쳐 쥐고 양손검 형태로 사용했다. TV판 명칭은 카이자 슬래시이지만, 소설판에서는 제노 크래시로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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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자 폰의 변신 코드 913를 입력하고 카이자 드라이버에 장착해 변신한 폼. 스마트 브레인에서 개발한 라이더지만 소설판에서는 '오르페녹에 대항하는 조직'이 개발했다는 설정으로 나오며 쿠사카를 포함해서 카이자 변신자는 총 3명이 등장한다. 나중에 재판본에서 추가된 에필로그인 5년 후에서는 대량 생산되어 오르페녹을 사냥한다고 한다.
포톤 스트림 색은 황색이고 눈 색은 보라색이다. 포톤 스트림에 흐르는 포톤 블러드가 파이즈의 붉은 포톤 블러드보다 훨씬 고출력이기에 파워 면에서 우수하지만 순발력이 뒤떨어진다. 포톤 스트림을 2개로 나누어서 흐르게하는 '더블 스트림'으로 제작하여 고출력 포톤 블러드를 안정되게 공급한다.
변신 시 변신 벨트 카이자 드라이버를 장착한 다음 휴대 전화인 카이자 폰에 변신 코드 9-1-3을 입력해 ENTER 를 누르고, "Standing By!"라는 기계 음성에 맞춰 드라이버의 버클인 '폰 커넥터'에 폰을 꽂아 좌측으로 돌린다. 그러면 "Complete!"라는 음성 나오며 변신이 완료된다.[13]
다양한 툴과 장착자인 이누이 타쿠미의 특징적인 체술이 부각되는 파이즈와는 달리 카이자는 복합 툴인 카이자 블레이건을 이용한 검격 쪽에 특화된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 파이즈가 검형 무장인 파이즈 에지의 사용이 그리 많지 않았던데 비해[14] 카이자는 카이자 포인터를 얻기 전까지는 블레이건 에지 모드의 필살기인 카이자 슬래시가 주력기였다. 포인터를 얻은 이후에도 주 전투 방식은 블레이건 에지 모드를 이용한 검격이며 가끔 블레이건 건 모드를 사용하는 정도. 이는 파이즈와는 달리 검으로 사용할 수 있는 툴의 휴대가 용이한 카이자의 특성을 살린 전투 방식이다. 그 반대 급부로 너클형 무장인 카이자 샷은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
쿠사카 마사토 말고 적합자로는 카게야마 사에코, 키바 유지, 무네미야 노조미(클리오네 오르페녹, 가면라이더 913에서만)가 있으며 그 중 키바 유지 Ver.은 중간 보스로 등장한다. 극장판 파라다이스 로스트에서는 키쿠치 케타로가 먹으면 생명이 위험해지나 카이자로 변신할 수 있는 약인 변신 일발을 복용한 다음 카이자 드라이버를 차고 변신에 성공했다. 약을 만든 노가미 박사는 부작용으로 장착자 케이타로가 재가 될 것이라 했으나 라이온 오르페녹을 쓰러뜨린 뒤 케타로는 멀쩡한 대신 카이자 드라이버가 재가 돼버렸다.
부적합자로는 TV판에 등장한 타카미야 코타, 니시다 키요타카, 신도 타카히사가 있다. 이들 모두 오르페녹의 기호를 이식받은 자들이나 적합률이 떨어져 모두 변신한 뒤 재가 돼버렸다. 이 중 니시나 키요타카는 부적합자였지만 카이자로서 전투력은 럭키 클로버 멤버인 제이를 한 번 저승으로 보낼 정도로 강했다.
TV판과 극장판의 묘사를 볼 때 오르페녹은 카이자로 변신할 수 있으며 평범한 인간은 애초에 카이자 드라이버로 변신이 불가능하고 오르페녹의 기호를 이식받은 인간은 한번 변신이 가능하나 기호 적합률이 낮은 자는 부적합자가 되어 변신하면 재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필살기는 각 툴에 미션 메모리를 삽입하면 툴이 기동하기 시작하고, 카이자 폰의 ENTER 버튼을 누르면 "Exceed Charge!"란 음성이 나오며 고밀도로 농축된 포톤 블러드를 전신에 놓여있는 포톤 스트림을 통해 툴로 전송해서 필살기를 사용할 수가 있다. 카이자의 필살기를 맞고 쓰러졌을 경우, 그 자리에 노란 빛의 Χ 문자가 떠오른다.
2.2. 가면라이더 넥스트 카이자
3. 카이자 기어
4. 각 신체 부위
4.1. 카이자
- 01. 이데아 헬름: 가면라이더 카이자의 두부. 스마트 브레인이 개발한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경도를 가진 초금속 '솔 메탈'에 필적하는 강도인 초 경질 수지 '이데아 파이버'로 코팅된 헬멧. 무게는 2.5kg으로 강도는 다이아몬드에 필적한다.
- 02. 풀 메탈 렁: 스마트 브레인이 개발한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경도를 가진 초금속 솔 메탈로 된 삼중 구조로, 전차의 주포조차 튕겨낼 수 있다. 최심부에는 장착자의 심박수를 안정되게 유지하는 바이탈 스태빌라이저가 내장돼 있다.
- 03. 포톤 터미널: 포톤 스트림의 각부에 설치된 저항기. 포톤 블러드의 에너지로 슈트가 자괴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맡는다.
- 04. 스트림 딥: 더블 스트림의 끄트머리. 잉여 에너지는 기화되어 여기서 방출된다.
- 05. 카이자 블레이건: 광선총을 발사하는 '건 모드'와 방출된 포톤 블러드의 열로 주위 5m의 것을 찢어버리는 광검 '블레이드 모드', 두 가지 모드를 가진 만능 무기.
- 06. 더블 스트림: 포톤 블러드를 전신에 공급하는 기구. 파이즈의 것보다 출력이 높지만 안전성이 떨어져 둘로 늘렸다. 참고로 포톤 블러드는 가장 안정됐을 때 붉게 빛나고, 에너지 공급량을 늘리면 노란색이나 파란색으로 변색되는 성질이 있다.
- 07. 플렉스 벨로우즈: 킥을 날릴 때 다리가 자괴하지 않게 하기 위한 충격 흡수기.
- 08. 숄더 엣지: 스마트 브레인이 개발한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경도를 가진 초금속 솔 메탈로 된 어깨 방어구. 선단에 에너지를 실을 수 있어서 공격 무기도 된다.
- 09. 드라이브 이니셜라이저: 폭주하는 일이 없도록 포톤 블러드를 좌우 균일하고 안정되게 공급하는 장치.
- 10. 카이자 샷: 카이자의 펀치력을 높이는 펀칭 유닛. 디지털 카메라로도 사용할 수 있다.
- 11. 솔 메탈 핑거: 스마트 브레인이 개발한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경도를 가진 초금속 솔 메탈 제 손가락. 그 위력은 두께가 1m인 강철판도 꿰뚫는다.
- 12, 하이 파워드 앵클렛: 다리의 포톤 터미널과 연동해 킥의 파워를 제어하는 장치. 파이즈의 파워 앵클렛의 프로토타입으로, 이것으로 포인터 없이도 강력한 킥을 날릴 수 있지만, 부담이 커서 남용은 불가능하다.
- 13. 포톤 터미널: 포톤 스트림의 각부에 설치된 저항기. 포톤 블러드의 고에너지로 슈트가 자괴해 버리는 일이 없게 하는 역할을 맡으며, 특히 부하가 걸리는 다리에는 대형이 설치되었다.
- 14. 니 브레이커: 스마트 브레인이 개발한 다이아몬드에 가까운 경도를 가진 초금속 솔 메탈 제 무릎 장갑. 중앙에 포톤 블러드 방출 렌즈가 있어 니킥은 필살 펀치 '그란 임팩트'에 가까운 파괴력을 낸다.
4.1.1. 등
- 01. 카이자 포인터: 추가 툴로서 입수한, 필살 킥 '골드 스매시'를 날릴 때 쓰는 포인팅 마커 디바이스. 쌍안경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평소엔 카이자 드라이버 뒤쪽에 세트돼 있다.
- 02. 에너지 홀스터: 오른다리에 설치된 에너지 증폭 터미널 마운트. 이곳에 카이자 포인터를 꽂아서 필살 킥 '골드 스매시'를 날릴 수 있다. 처음엔 장비되어 있지 않다가 후에 추가되었다.
4.1.2. 이데아 헬름
- 01. 익스트림 레귤레이더: 모든 독성 기체를 정화해 악조건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해 주는 흡배기장치.
- 02. 바이탈 시그널: 장착자의 뇌파의 안정도를 외부에서 표시하는 시그널. 안정시 녹색, 흥분시 붉은색으로 빛나며 이상이 있을 시 붉은색으로 격렬하게 점멸한다.
- 03. 글로벌 필러 A・B: 스마트 브레인의 인공 위성 '호크 아이', '이글 섯'과 통신하는 데 쓰이는 안테나. 카이자를 정면에서 바라볼 때 왼쪽이 A, 오른쪽이 B다.
- 04. 헤드 패널: 포톤 스트림이 집중되는 두부에 썋인 열이나 잉여 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는 패널.
- 05. 엑스 파인더: 위성이 보낸 정보나 직시한 영상을 장착자의 뇌에 직접 전달하는 장치. 슈퍼 X선을 투과해 두께 15m의 납판 너머도 투시할 수 있다.
- 06. 얼티밋 소나: 3단계로 감도 조절이 가능한 초고감도 청각장치. 최대 감도에선 8km 너머의 바늘 떨어지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5. 기타
- 매년 9월 13일[15]이 되면 픽시브를 비롯한 일본 커뮤니티에서 카이자 관련글로 꽉 차면서 거의 찬양급으로 일러스트가 올라온다. 오죽하면 픽시브에 전용 태그가 2개가 생겼다. 쿠사카 마사토 역 배우인 무라카미 코우헤이와 가면라이더 가이무 하세 료지 역 배우인 시라마타 아츠시도 권장하는 수준. 참고로 9월 13일은 소노다 마리의 생일이기도 해서 가면라이더 913 특별편에서는 쿠사카가 마리와 투샷을 찍으며 축하하기도 했다.
- 주요 장착자인 쿠사카 마사토 버전을 다크 라이더로 볼 수 있는지는 논란이 있다. 지켜낸 사람들이 있다는 선행도, 주인공인 이누이 타쿠미를 이간질하며 고립시킨 악행도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 넥스트 카이자는 빼도박도 못하는 다크 라이더지만, 통상 카이자의 쿠사카 버전은 애매하다는 평이 있다. 적어도 가면라이더 배틀 간바라이징에서는 다크 라이더 취급을 한다. 재미있게도 카이자의 시스템 보이스는 다른 라이더들에 비해 매우 낮은 로우톤이라서 다크 라이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 소설판에서는 설정이 대폭 변경되면서 라이오트루퍼 대신 양산형 라이더로 등장한다. 쿠사카를 필두로 오르페녹을 척살하기 위해 오르페녹 대책위원회가 만든 강화인간[16]들로, 쿠사카가 죽은 후 5년 후에도 활동 중이지만 오르페녹으로 의심되면 민간인이라도 죽이는 패악을 벌이고 있다고 나온다. 오사다 유카도 이들에게 살해당했으며, 이에 대한 응보인지 후일담에서는 하프 오르페녹인 유카의 아들 '유스케'한테 사냥당하는 신세가 된다.
-
과거 카이자가 강화폼이 없어 아쉬워하였던 어느 팬이 '카이자 브레이크 폼'이라는 팬메이드 강화 폼 이미지를 만들어 공개한 적이 있다. 액셀 폼 처럼 전신의 포톤 스트림이 은색으로 변하고 고글은 노란색이 되었으며 가슴 장갑이 어깨 위로 개방되는 파이즈와 달리 가슴장갑이 깨져나가 내부의 블러디 코어가 드러난 형태이다. 파이즈가 초고속 형태라면 카이저는 일정 시간동안 초 파워 형태라는 설정. 한 번 사용하면 3시간동안 변신 불가라는 설정은 가면라이더 V3의 오마주. 팬메이드라는 걸 간파할 수 있는 요소는 일단 강화 폼이면서도 파이즈 액셀과 같은 강화용 아이템이 장착되어있지 않으며, Accel(가속)에 대응하는 명칭이면 Brake(멈춤)이어야 하지만 사진 속 폼의 철자는 Break(파손)이다. 물론 이미지와 같이 가슴장갑을 "파괴"하여 폼 전환이 이루어지는 형태라면 "Break"라는 단어도 중의적인 표현으로 틀린 것은 아니다.
[1]
극장판 가면라이더 555 PARADISE LOST 한정
[2]
극중 미등장
[3]
20th 가면라이더 파이즈 파라다이스 리게인드 한정.
[4]
극장판에서 등장하는
키쿠치 케타로의 버전.
[5]
유일하게 살아남은
카게야마 사에코(랍스터 오르페녹)는 오르페녹의 왕과 교감하면서 인간으로서의 모습이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극장판에서는
키쿠치 케타로가 한 번 복용하면 죽음에 이르게 된다는 '변신일발'이란 약을 두 번 먹고(감독판) 변신해서 싸웠는데 오히려 벨트가 재로 변하고 케타로는 살아남았다.
[6]
팀워크를 중시하기 때문에 자격자가 이기적인 행동을 하면 젝터 스스로가 장착자를 버리고 떠난다. 이 때문에 변신하는 인물이
총
3
명+
1명(강제로 변신)이나 나오는데 이후 전원 죽거나 불행한 결말을 맞는다.
[7]
계속 변신하다보면 장착자가 사람들에게서 점점 잊혀지게 되고 결국
존재 자체가 소멸하게 된다. 다른 벨트는 쓰다가 죽으면 누군가 기억이라도 해줄수는 있지만 이건 기억해줄 사람도 안 남는다는 점에서 제일 무시무시한 벨트라는 의견도 있다.
[8]
다만 키바의 경우 원래 장착자가 팡가이아의 킹이다 보니 그 이하나 인간이 장착하는 것은 상정하지 않았기에 발생한 문제다. 이때문에 쿠레나이 와타루 등 원래 자격조건을 충족한 이들은 딱히 부작용 같은 것을 겪지 않았다.
[9]
부작용 같은건 전혀 없지만, 결과적으로 라이더 전원 한명도 남김없이 전부 사망했다.
[10]
이쪽도 부작용이 없지만 장착자들을 죽음으로 몰아냈다. 하지만 V버클과는 다르게
쿠레시마
형제들이 살아남았다.
[11]
예외는 평범하게 점프해서 빛을 쏜 뒤 드롭킥을 날리는 동작을 채용한
간바라이드 정도.
[12]
카이자 포인터를 얻은 이후로도 골드 스매시와 카이자 슬래시가 비슷한 비중으로 나왔을 정도다. 카이자 슬래시는 처음부터 썼으니 사용 횟수로 따지면 카이자 슬래시쪽이 훨씬 많다.
[13]
설정상으로는 파이즈처럼 직각회전이지만 극중에는 트랜스 폴더가 45도로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카이자 기어를 대각선으로 꽂아서 돌린다.
[14]
특히 이걸 사용하려면 오토바진이 필수적이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15]
카이자의 변신코드인 913을 9/13으로 바꿔 9월 13일이라고 정한 것.
[16]
오르페녹과는 달리 혈액을 특수용액으로 대체해서 카이자 드라이버를 버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