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000,#000> 슈퍼스트링 & 블루스트링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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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이반 & 알리사[1] |
소속 |
언노운 (초대간부) 러시아 흑동고래 교도소 (탈옥) |
격투 스타일 |
힘 |
등장 작품 | 한림체육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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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림체육관의 등장인물.2. 특징
한국, 러시아 혼혈의 언노운 초대 간부. 키가 212cm나 되는 엄청난 거구에 이중인격자로, 지옥이라는 불리는 러시아의 흑동고래 교도소를 탈옥한 범죄자이다.3. 작중 행적
PVP에서 학살을 벌이던 중에 언노운에 대항하며 찾아온 광주 챔피언 최주영과 매치된다. 본인을 정신병자 추급하는 최주영과 맞붙어 어느 정도 대등한 듯 했지만, 본 실력을 발휘하자 최주영을 초살내며 초대 간부의 전투력을 과시한다.그후 언노운 레지스탕에게 지부를 대부분 털렸을 때 상황을 뒤엎으며 등장. 레지스탕스들을 전부 피떡으로 만들어버리며 싸이코패스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아직 의식이 있던 레지스탕스 하나를 붙잡아 찢어죽이려 하던 중, 전영하의 난입에 적중 처음으로 유효타를 허용한다.
자신에게 덤비는 전영하를 공격하려 하지만, 그전에 전영하의 공격에 이반에 해당되는 오른팔이 탈구되며 이반이 무력화되자 전의를 상실한다. 그러나 전영하에게 맞으면서도 알리사는 이반을 부르는 것을 멈추지 않고 전영하의 타격을 이용해 탈구된 오른팔을 다시 끼우며 전의를 되찾는다.
흑등고래 교도소에 수감된 시절의 과거가 나오는데, 오른팔의 이반만 있었다. 이때도 주변에서 기피되는 상당히 싹수가 노란 자였으나, 교도소내에서 자신을 괴물이 아닌 사람으로 봐주는 상담사와 친구가 되며 심경의 변화가 찾아오는 듯 했으나, 교도소의 폭동에 상담사가 휘말려 사망하게 되자 폭주하고, 교도소의 인원들을 전부 몰살하고 탈옥한다.
4. 전투력
최주영을 압살한 이반 & 알리사 |
최주영이 오리진을 사용하진 않았지만 반대로 말하면 오리진을 꺼내기도 전에 쓰러뜨린 셈이니 챔피언급은 아득히 넘어서는 수준이며 오리진을 사용하는 강수호, 진번 상태의 윤가민 혹은 이반&알리사의 보스인 무명 같은 블루스트링 최강자 후보 수준이 아니면 상대조차 힘들 것으로 보인다.
[1]
시즌 2 104화 에서 밝혀진 바로는 '이반'도 '알리사'도 본명이 아니며 본명은 따로 있는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