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 | |||||||||||||||||||||||||||||||||||
발라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발라 목록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발라 군주 |
호흡의 지배자 | 물의 군주 | 위대한 대장장이 | 숲의 군주 | 심판자 | 용맹한 자 | 계시와 꿈의 주재자 | |||||||||||||||||||||||||||
만웨 | 울모 | 아울레 | 오로메 | 나모 | 툴카스 | 이르모 | |||||||||||||||||||||||||||||
<rowcolor=#fff> 발라 여왕 |
별들의 여왕 | 대지의 여왕 | 연민과 애도의 귀부인 | 영원한 젊음 | 피로와 상처의 치유자 | 시간의 직조자 | 춤꾼 | ||||||||||||||||||||||||||||
바르다 | 야반나 | 니엔나 | 바나 | 에스테 | 바이레 | 넷사 | |||||||||||||||||||||||||||||
<rowcolor=#fff> 타락한 발라 |
멜코르 | }}}}}}}}} | |||||||||||||||||||||||||||||||||
마이아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마이아 목록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f> 마이아 군주 |
만웨의 전령 | 달 운반자 | 바다의 화신 | 울루무리 제작자 | 이스타리 | |||||||||||||||||||||||||||||
에온웨 | 틸리온 | 옷세 | 살마르 | 올로린 | 쿠루모 | 아이웬딜 | 로메스타모 | 팔란도 | |||||||||||||||||||||||||||
<rowcolor=#fff> 마이아 여왕 |
바르다의 수석시녀 | 해 운반자 | 바다의 귀부인 | 도리아스의 여왕 | |||||||||||||||||||||||||||||||
일마레 | 아리엔 | 우이넨 | 멜리안 | ||||||||||||||||||||||||||||||||
타락한 마이아 |
사우론, 발로그( 고스모그, 두린의 재앙) | }}}}}}}}} |
<colbgcolor=#405FBE><colcolor=#ffffff>
레젠다리움의 등장인물 이르모 Irmo |
|
<nopad> | |
본명 |
Irmo 이르모 |
이명 |
Lórien 로리엔 |
성별 | 남성 |
종족 | 아이누 ( 발라) |
거주지 | 알마렌 → 발리노르( 로리엔) |
직책 |
Fëanturi 페안투리 Master of Visions and Dreams 계시와 꿈의 주재자 |
출생 | 아이눌린달레 이전 |
가족관계 | |
형제자매 |
만도스 (형제) 니엔나 (남매) |
배우자 | 에스테 |
[clearfix]
1. 개요
톨킨 작 실마릴리온에 등장하는 발라.꿈과 환상과 아름다움을 주관하는 발라이다. 그의 부인은 휴식과 잠의 발라인 에스테였고, 그의 형제들로는 운명과 죽음의 발라인 나모( 만도스)와 슬픔의 발라인 니엔나가 있었다고 한다.[1]
2. 이름
2.1. 별칭
- 계시와 꿈의 주재자(Master of Visions and Dreams)
3. 작중행적
신들의 땅 발리노르에서 신들의 정원인 로리엔을 가꾸는 일을 맡았다. 이 정원에는 형형각색의 새와 꽃들이 노닐었으며, 다른 발라들조차 이 정원에 와서 휴식을 취했다고 한다. 그가 이 정원과 가진 밀접한 관계 때문에 본명인 이르모보다 로리엔이라는 명칭으로 더 알려져 있다.이르모는 로리엔에서 배우자인 에스테와 함께 살았다. 이르모는 로리엔에서 요정들을 돌보며 그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했다.
태양과 달이 세상에 떠오를 무렵, 바르다는 두 천체의 빛이 이전 시대의 광원인 나무와 등불처럼 섞이도록 계획하였다. 하지만 이르모와 에스테는 잠과 휴식의 시간이 사라지게 될 것을 우려해 계획을 바꿔달라고 요구하였고, 바르다는 이를 받아들여 해와 달이 번갈아 뜨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