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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let |
1. 개요
테레사울스의 원종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테레사울스와 닮았으며[1] 파란 몸통에 보라색 박쥐 날개를 가지고 있는 드래곤이다.2. 특징
슈퍼 마리오 3D 랜드에 쿠파 성 스테이지에서 첫 데뷔했으며 공룡족 중에는 그나마 가장 최근에 나온 적이다.[2]공중에 뜬 상태로[3]파이어뻐끔플라워처럼 한 위치에 고정되어 있고 불을 일직선으로 쏘지만 파이어뻐끔플라워와 다르게 밟아서 죽일 수 있다.[4]
[1]
다만 이글래곤은 팔이 없고, 테레사울스는 날개가 없다.
[2]
문제는 이 한 작품 이후로는 12년 동안 등장한 적이 없지만,
뿌리뿌리의 경우 22년만에 다시 컴백한 것으로 보아 다시 등장할 가능성을 배재할 순 없다.
[3]
날개도 펄럭이며 날고 있으나 위치와 높낮이는 변하지 않고 나는 높이도 낮아서 난다는 표현보다는
공중에 떠있다는 표현이 옳다.
[4]
하얀 턱 부분이 빨갛게 변하면서 파이어뻐끔플라워처럼
불을 쏘기 전에 재채기를 하는 듯한 모션을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