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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오 시리즈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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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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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バラム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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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mball[1] |
1. 개요
슈퍼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적으로, 정식 명칭은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U 디럭스의 소다 정글 3스테이지인 덩굴벌레가 사는 숲에서 확정되었다.[2]2. 특징
쿠파군단의 식물족 중에서는 가장 거대한 몸집을 가지고 있다.[3]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Wii에서 첫 등장하였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영화에서도 모습을 비췄다.[4]
사람별로 기괴하다고 느끼는 선인의 아종이나 이글래곤과 테레사울스처럼 선인과 생김새만 같고 별개인 종으로 추정된다. 그런 몬스터이니만큼 역시 기괴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선인처럼 게임 도중에 머리 부분이 귤로 변하는 이스터에그가 있다.
주황색 머리에 노란 반점이 있으며, 노란색 빨판이 가시덩굴처럼 생긴 다리 양쪽에 붙어있는데, 이것을 이용해 양쪽 다리가 번갈아가면서 5칸의 범위로 좌측으로 이동한다.[5] 또한 머리 부분의 바로 밑으로 들어가면 틈이 있어 무사 판정이라 데미지를 받지 않는다.[6][7] 벽은 타지 않으며, 머리를 밟거나 불을 던지거나 여러 방법으로 처치가 가능하다.
[1]
Bramble(가시나무)+Ball(공)
[2]
이 스테이지에서는
굼바와 이 몬스터만 등장하므로 이 몬스터의 이름은 덩굴벌레가 맞다.
[3]
메카둥둥이씨같은 보스 개체들 제외
[4]
다리가 조금 더 현실적인 가시덩굴로 변했고, 이외에는 큰 차이점은 없다.
[5]
뾱 뾱 뾱 소리가 나는 건 덤
[6]
양쪽에 벽이 있을 경우 막혀 좌우로 번갈아가며 움직임.
[7]
올라가있는 바닥의 크기가 작으면 다리를 가운데로 모으는데, 이때는 사이에 틈이 없어 가운데로 들어가도 데미지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