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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5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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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 선언문에 서명하는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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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9년 11월 23일 | |||||||
주제 | 남로디지아의 일방적인 독립 선언 | |||||||
결과 |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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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이사국 |
방글라데시 |
볼리비아 |
체코슬로바키아 |
가봉 |
자메이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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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
나이지리아 |
노르웨이 |
포르투갈 |
잠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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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9년 11월 23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455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식민지들의 독립 열기가 거세지던 가운데 1964년, 영국령이던 로디지아 니아살랜드 연방을 구성하던 북로디지아와 니아살랜드가 각각 잠비아와 말라위로 독립했다. 연방에 마지막으로 남은 남로디지아도 독립을 시도했으나 영국이 다수 흑인 지배하의 독립을 제시하며 이를 불허했다.[1] 그러자 1965년 11월 11일, 남로디지아의 총리 이언 스미스는 영국으로부터의 일방적인 독립을 선언했다.안전보장이사회는 남로디지아의 잠비아 침공과 남로디지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협력을 비판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남로디지아의 침공으로 인한 잠비아의 피해를 보상할 것을 요구했으며 남로디지아인들을 지원하는 잠비아, 앙골라, 보츠와나, 모잠비크를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안전보장이사회는 로디지아군의 공격을 중지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것을 영국에 요청했고 해당 결의안의 이행을 보고하기 위한 임시 위원회를 설립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불명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4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5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456호 |
[1]
당시 남로디지아는 5%의 백인이 95%의 흑인을 통치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