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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02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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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령 기니의 세력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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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 1971년 11월 24일 | |||||||
주제 | 포르투갈 식민지 전쟁 | |||||||
결과 | 찬성 14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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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이사국 |
아르헨티나 |
벨기에 |
부룬디 |
이탈리아 |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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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
폴란드 |
시에라리온 |
소말리아 |
시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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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1년 11월 2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02호 결의안.2. 내용
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이후 아프리카에서는 식민지를 벗어나려는 저항 운동이 활발해졌고 1950년대부터 포르투갈령 아프리카 식민지에서도 저항 운동이 전개되기 시작했다. 1961년, 포르투갈령 앙골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저항 운동이 시작되었다.안전보장이사회는 결의안 제294호에서 파견된 사절단의 성과에 감사를 표했고 포르투갈과 사절단과의 협력 부족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세네갈의 영토 보전을 존중하고 세네갈의 영토와 국민을 향한 폭력 및 파괴 행위를 막기 위해 조치를 취할 것을 포르투갈 정부에 요구했다. 또한 포르투갈령 기니 국민들의 자결권과 독립을 존중할 것을 포르투갈 정부에 요구했고 결의안의 이행 여부를 보고할 것을 유엔 사무총장에 요청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해당 결의안에 이행되지 않을 경우 포르투갈에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4 | 0 | 1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01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02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03호 |
[1]
빨강: 독립군, 노랑: 분쟁지역, 초록: 포르투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