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2 12:40:08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6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6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226
}}}
파일:벨기에군 콩고.jpg
▲ 콩고에 배치된 벨기에의 공수부대
일자 1966년 10월 14일
주제 콩고 내전
결과 만장일치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아르헨티나
파일:아르헨티나 국기(1861-2010).svg
불가리아
파일:불가리아 인민 공화국 국기(1948-1967).svg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요르단
파일:요르단 국기.svg
말리
파일:말리 국기.svg
네덜란드
파일:네덜란드 국기.svg
뉴질랜드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나이지리아
파일:나이지리아 국기.svg
우간다
파일:우간다 국기.svg
우루과이
파일:우루과이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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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6년 10월 1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226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 콩고는 벨기에로부터 독립했으나 독립에 앞장섰던 파트리스 루뭄바, 조제프 카사부부, 모이스 촘베간의 갈등이 커졌다. 이런 와중 백인 장교 아래에 있던 콩고 군인들이 군사 반란을 일으켰고 벨기에가 여기에 개입하며 콩고 내전이 발발했다. 내전이 발발하자 여러 국가가 콩고에 용병을 투입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포르투갈 포르투갈령 앙골라를 통해 콩고에 용병을 투입했다는 콩고민주공화국의 성명을 접수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포르투갈에 포르투갈령 앙골라를 통해 콩고 내전에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나아가 모든 국가에 콩고 내전에 개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15 0 0 0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5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6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22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