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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빌 콩고 공화국 총리 파트리스 루뭄바 Patrice Lumum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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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39a5><colcolor=#f9d618> 출생 | 1925년 7월 2일 |
| 사망 | 1961년 1월 17일 (향년 35세)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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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 | 파울리네 오팡고 (1951년 결혼) |
| 자녀 | 프랑수아 루뭄바 (1951년생) 포함 5명 |
| 직위 | 초대 레오폴드빌 콩고 공화국 총리 |
| 임기 | 1960년 6월 24일 ~ 1960년 9월 5일 |
1. 개요
콩고민주공화국의 총리, 독립운동가.2. 생애
1925년에 벨기에령 콩고에서 태어났다. # 콩고는 벨기에의 지배 하에서 탄압받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벨기에의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한 독립운동을 진행했다. 1958년 그는 콩고민족운동이라는 단체를 창립하여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시작하였다. 가나의 아크라까지 방문한 그와 동료들은 ‘독립국 가나’를 보면서 ‘독립국 콩고’의 뜻을 더욱 키웠다.1960년 6월 30일에 벨기에령 콩고가 벨기에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그는 1960년에 초대 콩고 총리로 취임했다. #
친소-용공 성향이며 내각에서 거의 유일하게 콩고의 모든 민족의 통합을 주장하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미국에게 있어서 축출 및 제거해야만 하는 대상이었다.
1961년 모부투 세세 세코를 중심으로 한 군부의 쿠데타로 물러났고 라이벌인 모이스 촘베에 보내져 촘베 휘하의 벨기에 용병에게 1월 17일에 총살당했다. # 사후 군부에 의해 시신이 훼손됐는데 군부가 그의 시신을 훼손하면서 금니만 남았다. #
2022년에 벨기에가 콩고민주공화국과의 관계를 개선하면서 그의 금니가 콩고민주공화국으로 반환됐다. # 유해는 킨샤사로 안장됐다. #
3. 평가
모든 민족 통합을 주장하던 루뭄바가 죽으면서 콩고는 연이은 내전과 전쟁으로 인해 막장국가로 전략하게 되었고, 이 때문에 콩고인들의 경우 루뭄바가 살아 콩고 민주공화국을 이끌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지 모른다면서 아직도 루뭄바를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콩고민주공화국의 국부로 추앙받고 있다.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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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7d618><colbgcolor=#ce1021> 상징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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