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12:16:2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69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69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69
}}}
파일:벨기에군 콩고.jpg
▲ 콩고에 배치된 벨기에의 공수부대
일자 1961년 11월 24일
주제 콩고 내전
결과 찬성 9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실론
파일:스리랑카 국기(1951-1972).svg
칠레
파일:칠레 국기.svg
에콰도르
파일:에콰도르 국기(1900~2009).svg
라이베리아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터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아랍 연합 공화국
파일:시리아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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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1년 11월 2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69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 콩고는 벨기에로부터 독립했으나 독립에 앞장섰던 파트리스 루뭄바, 조제프 카사부부, 모이스 촘베간의 갈등이 커졌다. 이런 와중 백인 장교 아래에 있던 콩고 군인들이 군사 반란을 일으켰고 벨기에가 여기에 개입하며 콩고 내전이 발발했다. 내전이 발발하자 여러 국가가 콩고에 용병을 투입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카탕가국에서의 분리독립 행위와 유엔군을 향한 위협을 허가하지 않았으며 유엔군 소속이 아닌 외국군을 체포해 추방할 수 있도록 유엔 사무총장에 권한을 부여했다. 또한 모든 유엔 회원국에 콩고 공화국 정부를 지원하고 분쟁을 심화시킬 수 있는 행위를 삼갈 것을 요청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9 0 2 0
프랑스, 영국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68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69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7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