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7-20 20:24:4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61호

<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파일:UN 엠블럼(하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161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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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루뭄바 체포.jpg
▲ 손이 묶은 채 이송되는 루뭄바
일자 1961년 2월 21일
주제 콩고 내전
결과 찬성 9표 채택
참여국
상임이사국 중국
파일:대만 국기.svg
프랑스
파일:프랑스 국기(1794-1815, 1830-1958).svg
영국
파일:영국 국기.svg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소련
파일:소련 국기(1955-1980).svg
비상임이사국 실론
파일:스리랑카 국기(1951-1972).svg
칠레
파일:칠레 국기.svg
에콰도르
파일:에콰도르 국기(1900~2009).svg
라이베리아
파일:라이베리아 국기.svg
터키
파일:튀르키예 국기.svg
아랍 연합 공화국
파일:시리아 국기.svg
1. 개요2. 내용3. 투표 결과4. 외부 링크5.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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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61년 2월 21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161호 결의안.

2. 내용

1960년, 콩고는 벨기에로부터 독립했으나 독립에 앞장섰던 파트리스 루뭄바, 조제프 카사부부, 모이스 촘베간의 갈등이 커졌다. 이런 와중 백인 장교 아래에 있던 콩고 군인들이 군사 반란을 일으켰고 벨기에가 여기에 개입하며 콩고 내전이 발발했다. 1961년 1월 중순, 카사부부의 묵인하에 루뭄바의 부하였던 모부투 세세 세코는 루뭄바를 체포해 촘베에게 넘겼고 촘베는 루뭄바의 측근 두 명과 함깨 루뭄바를 처형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루뭄바와 그의 측근이 처형당했다는 보고서를 접수받았으며 콩고 내전을 끝내기 위해 무력을 동원한 유엔의 개입을 촉구했다. 또한 벨기에를 포함한 모든 외국 군대의 철수, 루뭄바의 죽음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반대 기권 불참
9 0 2 0
프랑스, 소련이 기권했다.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파일:UN 엠블럼(파란색).svg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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