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60405,#010101><colcolor=#981D17,#DDDDDD> 월하 (2017) Wol-ha : Very Bad Moon Ris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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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
감독 | 오인천 |
각본 | 오인천, 박지영 |
제작 | 오인천 |
원작 | 《 월하의 공동묘지》 |
주연 | 윤진영, 정성훈, 김준섭 |
촬영 | 오인천 |
음악 | DJ Zinx |
제작사 | 영화맞춤제작소 |
배급사 | 영화맞춤제작소 |
개봉일 | 2017년 12월 20일 |
상영 시간 | 80분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67명 / 디지털최초개봉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공포영화.2. 시놉시스
월하의 공동묘지가 다시 깨어나다! 미스터리한 국제수집가로부터 거액의 의뢰를 받고 ‘기생월향지묘’ 비석을 찾아 떠나는 일행. 주어진 좌표도 있고, 장소로 안내해 줄 안내자도 섭외 되어 있어 일은 순조로워 보인다. 다만, 모든 과정을 편집 없이 영상으로 남길 것,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을 감시할 감시역과 항상 동행해야 하는 것이 강력한 계약조건으로 주어진다. 그러나, 안내자는 비석이 있는 곳으로 안내하지 않고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기괴한 춤을 추며 홀연히 사라져버리는데... 핸드폰도 터지지 않는 깊은 숲속에서 길을 잃고 무언가에 홀린 듯 점점 히스테리컬 하게 변해가는 일행.. 단지 카메라만이 이해할 수 없는 모든 상황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과연 카메라에 남겨진 영상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억울하게 죽음을 맞이한 기생 ‘월향’의 한풀이 일까?! 과연 그들은 ‘기생월향지묘’ 비석을 찾아 무사히 계약을 이행 할 수 있을 것인가?! |
3. 출연진
4. 예고편
메인 예고편 |
5. 줄거리
6. 평가
네이버 영화 | ||
기자, 평론가 평점 5.00/10 |
관람객 평점 8.00/10 |
네티즌 평점 4.06/10 |
다음 영화 | |
기자/평론가 평점 4.0 / 10 |
네티즌 평점 3.0 / 10 |
7. 흥행
2017년 12월 20일 디지털최초개봉으로 공개되었다.7.1. 대한민국
단관 극장 개봉 방식의 GV 상영으로 진행하였다.
GV영상은 ‘오인천의 영화맞춤제작소’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8. 기타
- 월하의 공동묘지를 리메이크가 아닌, 현대적으로 페이크 다큐로 재해석 하였다.
-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월하의 공동묘지 에서 남성 캐릭터 이름과 동일하다.
- 2017년 미국 포틀랜드 영화제에 공식 초청 되었다.
- 아시아 호러 영화 전문가이자 BTS 인사이트 포럼을 주최했던 영국 킹스턴대 콜레트 발메인 영화·미디어학부 교수는 “최고의 파운드 푸티지 공포 영화” 라고 극찬을 하였다(해당 리뷰 : https://www.easternkicks.com/reviews/wol-ha-very-bad-moon-rising)
- 캐릭터 중 촬영기사의 이름이 '양준일'이며, 영화 초반에 촬영동의서에 싸인하는 장면에서 '리베카 양'으로 싸인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에 대해 사람들은 작중 촬영기사와 이름이 같은 동명의 가수를 떠올렸으며, 이후 개봉과 함께 열린 GV 당시에 오인천 감독이 자신이 실제로 양준일의 팬이라 영화 곳곳에 양준일과 관련된 요소들을 집어 넣은 것이라며 인정을 했다.[2][3]
[1]
웃찾사와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했던 코미디언 출신 배우이다.
[2]
사실 오인천 감독이 양준일의 팬이라는 얘기는 그전에도 종종 있어 왔고, 해당 영화 개봉 당시에도 양준일의 팬클럽 '판타쟈이'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으나, 본인이 해당 영화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인정을 한 것이다.
[3]
그 이후에도 오인천 감독은 2019년에 개봉된 '디엠지:리로드'와
악의 제국 : 13일의 금요일 챕터2에서도 양준일과 관련된 요소들을 삽입했고, 심지어 '악의 제국 : 13일의 금요일 챕터2' 엔딩 크레딧에 양준일과 팬클럽 판타쟈이가 올라와 있다. 그 이후 양준일이 본격적으로 가수활동을 복귀한 2020년 1월 14일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