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왕가의 저주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카운터=,
한글판 명칭=왕가의 저주,
일어판 명칭=<ruby>王家<rp>(</rp><rt>おうけ</rt><rp>)</rp></ruby>の<ruby>呪<rp>(</rp><rt>のろ</rt><rp>)</rp></ruby>い,
영어판 명칭=Curse of Royal,
효과1=①: 필드의 마법 / 함정 카드 1장만을 대상으로 하고\, 그 카드를 파괴하는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유희왕 공식 DB 한글판 텍스트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하는 효과를 포함하는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과 효과를 무효로 하고, 그 카드를 파괴한다.
마법 / 함정 카드 1장을 파괴하는 효과를 포함하는 마법 / 함정 카드의 발동과 효과를 무효로 하고, 그 카드를 파괴한다.
옛날에는 태풍같은 여러장을 제거하는 카드도 씹을 수 있었기에 꽤 애용되던 편이었다. 그러나 2005년경에 태풍같은 여러장을 제거하는 카드에는 대응되지 못한다는 재정이 내려진 이후 완전히 버려졌다.
2. 관련 카드
2.1. 투탄 가면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카운터=,
한글판 명칭=투탄 가면,
일어판 명칭=ツタン<ruby>仮面<rp>(</rp><rt>かめん</rt><rp>)</rp></ruby>,
영어판 명칭=Tutan Mask,
효과1=①: 필드의 언데드족 몬스터 1장만을 대상으로 하는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어둠의 환영의 언데드판이라고 보면 된다. 다만 언데드족은 대다수가 어둠 속성이다보니 몬스터 효과를 막을 수 없는 투탄 가면이 어둠의 환영보다 후달린것은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이라 하겠다. 거기다가 마궁의 뇌물이라는 카드의 존재가 이 카드의 입지를 더더욱 좁게 만든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투탕카멘의 패러디.
2.2. 어둠의 환영
[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카운터=,
한글판 명칭=어둠의 환영,
일어판 명칭=<ruby>闇<rp>(</rp><rt>やみ</rt><rp>)</rp></ruby>の<ruby>幻影<rp>(</rp><rt>げんえい</rt><rp>)</rp></ruby>,
영어판 명칭=Dark Illusion,
효과1=①: 필드의 어둠 속성 몬스터를 대상으로 하는 몬스터의 효과 / 마법 / 함정 카드가 발동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그 발동을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등장 부스터 팩은 환영의 어둠. 이 부스터팩에서 대량으로 추가된 어둠 속성 몬스터의 서포트 카드이다.
역시나 대상 지정 효과만 막을 수 있어 효용성이 떨어진다. 몬스터 효과가 아니라면 훨씬 범용적인 신의 심판으로 자르는 것이 낫다.
2.3. 미 OCG화 카드
2.3.1. 다운 포스
한글판 명칭 | 다운 포스 |
일어판 명칭 | ダウン・フォース |
영어판 명칭 | Down Force |
카운터 함정 | |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 1장이 상대의 카드의 효과에 의해 필드 위에서 벗어날 경우, 그 효과를 무효로 하고 파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