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01:03:58

오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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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colbgcolor=#000000><colcolor=#fff> 대한민국의 시인
오규원
吳圭原
파일:external/www.buddhismjournal.com/7043_10374_1755.jpg
본명 오규옥(吳圭沃)
본관 해주 오씨
출생 1941년 12월 29일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사망 2007년 2월 2일 (향년 65세)
학력 부산사범학교 (졸업)
동아대학교 (법학 / 학사)

1. 개요2. 생애3. 수상4. 저서
4.1. 시집4.2. 시전집4.3. 시선집4.4. 동시집4.5. 시론집4.6. 창작이론집4.7. 산문집4.8. 평론집
5. 여담

1. 개요

오규원(1941~2007)은 대한민국 시인이자 교육자이다.

2. 생애

부산사범학교(현 부산교육대학교)를 거쳐 동아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 부문에 <겨울 나그네>가 초회 추천되고, 1968년 <몇 개의 현상>이 추천 완료되어 작가로 데뷔하였다. 그의 시집으로는 <가끔은 주목받는 생이고 싶다>, <사랑의 기교>, <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사랑의 감옥> 등이 있다. 그렇게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2007년 2월 2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모더니즘 계열의 시인으로도 유명하지만, 서울예전 문예창작과 교수를 지낼 당시 수많은 문인들을 길러낸 교육자로도 유명하다. 오규원의 저서인 <현대시작법>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학생이 아니더라도 문예창작과에 다닌다거나 시를 쓰려는 습작생들에게는 필수 교과서로 수십년간 읽혀져 오고 있다. 습작단계에서 시창작에 관해 가질 수 있는 잘못된 관점을 바로 잡아주면서, 백과사전에 준하는 수준으로 많은 표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생전에 신경숙, 장석남, 하성란 등 제자 문인 46명이 그와의 추억과 인연을 회고한 <문학을 꿈꾸는 시절>을 회갑 기념 문집으로 냈는데, 출판 되고 나서 얼마뒤 타계했다.

사후 1년 뒤인 2008년에는 그의 1주기에 맞춰 유고시집 <두두>가 출간되었다.

지식채널e 에서 '우리 시대의 서정시' 라는 제목으로 그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기도 하였다. 보러 가기

3. 수상

4. 저서

4.1. 시집

4.2. 시전집

4.3. 시선집

4.4. 동시집

4.5. 시론집

4.6. 창작이론집

4.7. 산문집

  • 《아름다운 것은 지상에 잠시만 머문다》(문학사상사, 1987)
  • 《가슴이 붉은 딱새》( 문학동네, 1996)

4.8. 평론집

5.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