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00:00:24

오고어 모우트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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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더 ]
[[시티즈 오브 지그마|]][[파이어슬레이어|]][[카라드론 오버로드|]][[도터즈 오브 케인|]][[루미네스 렐름로드|]][[아이도네스 딥킨|]][[실바네스|]][[세라폰|]][[스톰캐스트 이터널|]]
[ 카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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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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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트럭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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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or Mawtribes
}}}
파일:Warhammer AoS 팩션 포커스 오고어 모우트라이브.jpg
1. 개요2. 모우트라이브3. 병종
3.1. 비스트클로 레이더3.2. 것버스터
4. 기타
[clearfix]

1. 개요

배고파서 화났냐, 아그들아?(Feeling 'ungry, lads?)
내가 좋은 소식을 가져왔어!(I got a good news!)
뼈들과의 약속은 깨졌다.(the Pact of Bones is broken.)
이제 뼈들의 연회를 시작하자!(Let the Feast of Bones Begins!)

Warhammer: Age of Sigmar의 파괴 세력. Warhammer(구판) 오거 킹덤을 계승한다.

에이지 오브 지그마로 넘어오면서 종족명이 '오거(Ogre)'에서 '오고어(Ogor)'로 바뀌었다. 올드 월드 때와의 차이점이라면, 그린스킨의 신인 고카모카를 섬기고 그들의 또 다른 자식들로 칭해진다는 부분이 있으며, 신앙 역시 위대한 아가리라는 신앙은 사라졌고, 고카모카를 '꿀꺽이 신'으로 추앙한다.

시티즈 오브 지그마 팩션에서는 도시 생활에 적응한 도시 오고어(City Ogor)[1]의 2세대가 등장한다. 이들은 몇시간 동안이나 배고픔을 참아내는 오고어 기준으로 매우 놀라운 능력을 지녔다고. 인간 수준의 체형이 되어서 미니어처 상 험악한 외모를 가진 커다란 덩치의 인간처럼 보인다. 카오스의 용병으로 뛰는 자들도 있다.[2] 이로 미뤄보자면 오고어들은 비록 고카모카를 숭배하고 질서보다는 파괴를 우선하는 천성을 지녔지만, 그린스킨과는 다르게도 도시화와 문명화의 가능성만큼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들 역시 고카모카의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나진 못하는지 2세대 도시 오고어들부터는 육체적 힘이 약해지는 불이익을 받고 있다. 그나마 것버스터들은 탐욕과 파괴 정도로만 끝나지, 비스트클로 레이더의 경우는 민족 전체가 에버윈터(Everwinter)[3]라는 눈폭풍에 평생 쫓겨다니기 때문에 자리잡고 안락하게 살고 싶어도 죽을 때까지 유랑민으로 살아야만 하는 운명이다. 이 과정에서 자신들은 물론 에버윈터가 몰고 오는 온갖 자연재해에 평지풍파 등 주변에 파괴행위를 끼치는 것은 덤.

지그마로 룰이 바뀐 직후엔 여러 팩션으로 흩어졌었다. 그중 혼자 게임에 나올 수 있는 팩션은 비스트클로 레이더와 것버스터. 배틀톰은 비스트클로 레이더만 있었다. 나머지는 디스트럭션 대동맹이나 비스트클로의 동맹으로 나와야 했었다. 그러나 종족을 과도하게 파편화 시켜놓고선 인기 있는 팩션 외엔 거의 방치되다싶이 했고 결국 디스트럭션 대동맹으로 다시 통합되었다. 맨이터나 파이어벨리는 왜 나눴는지 아무도 이해를 못했던 만큼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2. 모우트라이브

오고어들은 것버스터와 비스트클로 레이더라는 사회집단으로 나뉘는데, 이들의 최소 공동체 단위는 각각 타이런트가 이끄는 워글럿(Warglutt)과 서리군주(Frostlord)가 이끄는 알프로스툰(Alfrostun)으로 불린다. 보통 모우트라이브 하나는 여럿 워글럿과 알프로스툰으로 구성되어 종족만 같은 뿐 서로 판이한 문화집단이 공존하는 모양새를 지닌다. 그래서 한 모우트라이브 내에서 두 집단이 얼마나 비중이 크냐에 따라 지배계통이 달라지는데, 것버스터가 우위라면 타이런트가 모우트라이브 전체를 이끄는 오버타이런트가 되거나, 비스트클로 레이더가 우위라면 서리군주가 모우트라이브를 전체를 이끄는 서리왕(Frost King)이 되기도 한다.[4]
  • 미트피스트 모우트라이브(Meatfist Mawtribe) - 것버스터가 주축이 된 오거 무리중 가장 숫자가 많은 모우트라이브.
  • 블러드걸렛 모우트라이브(Bloodgullet Mawtribe) - 피가 흐르는 신선한 날고기에 집착하는 문화를 지닌 모우트라이브. 많은 수의 부처들을 가지고 있으며 피가 흐르는 날고기에 대한 욕망이 코른과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 종종 코른 숭배자들과 동맹을 이루기도 한다.
    피가 흐르는 날고기에 집착하기 때문에 불을 다루어 고기를 굽는 파이어벨리는 꺼리며 생고기를 신선하게 보존하는 비스트클로 레이더즈는 환영한다고 한다.
  • 언더거츠 모우트라이브(Underguts Mawtribe) - 울구의 깊은 동굴에서 유래한, 화약에 집착하는 모우트라이브. 그 때문에 아이언 블래스터와 리드밸처들이 무리의 주축이 된다.
  • 볼더헤드 모우트라이브(Boulderhead MawtribeDa King’s Gitz) - 뛰어난 야수조련사들로 알려진 모우트라이브
  • 썬더밸리 모우트라이브(Thunderbellies Mawtribe) - 챠몬에 둥지를 튼 비스트클로 레이더 중심의 모우트라이브. 이들은 폭풍 쫓기(storm chasing)란 풍습이 있는데 하늘길(Sky Roads)[5]을 달려 폭주하다 하늘길을 뒤덮은 폭풍에서 번개가 치면 입을 벌리고 그 폭풍을 집어삼키려고 시도하는 것이다. 그러다가 몇몇은 그대로 번개에 튀겨지지만 썬더밸리 모우트라이브는 '진정한' 썬더밸리라면 이를 견딜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곤 폭풍 쫓기를 계속한다. 실제로 이들의 리더는 이렇게 번개먹기를 한 결과 천상과 일종의 결속이 성립되 폭풍과 바람의 변화를 민감하게 탐지할 수 있게 되었다. 스톰캐스트 이터널을 특히 좋아하는데 이들이 번개와 함께 등장하고 번개와 함께 사라지는 걸 보고 이들을 번개고기(lightning meat)라고 부르며 이들을 잡아먹으려고 시도하고 있으며 썬더밸리 모우트라이브의 주술사들은 실제로 이들의 정수를 붙잡아 아지르로 귀환하지 못하게 만드는 주술을 개발했다고 호언장담한다. 공식적으로 이는 주술사들의 허풍으로 여겨지지만 썬더밸리 모우트라이브와 싸웠다 전사한 뒤 아지르로 귀환하지 못하는 스톰캐스트 이터널들이 나오고 있다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 윈터바이트 모우트라이브(Winterbite Mawtribe) - 에버윈터의 눈과 구분되지 않는 창백한 피부를 지녔으며 흰털의 야수들을 골라서 길들이는 모우트라이브. 이 때문에 이들은 Fraya 라고 불리는데 이는 '보이지 않는 사냥꾼'이라는 뜻이다.

3. 병종

전원이 4운드 이상인 정예 아미.[6]

지그마로 룰이 바뀐 직후엔 여러 팩션으로 흩어졌었다. 그중 혼자 게임에 나올 수 있는 팩션은 비스트클로 레이더즈와 거트버스터. 배틀톰은 비스트클로 레이더만 있었다. 나머지는 디스트럭션 대동맹이나 비스트클로의 동맹으로 나와야 했었다. 그러나 종족을 과도하게 파편화 시켜놓고선 인기 있는 팩션 외엔 거의 방치되다싶이 했고 결국 디스트럭션 대동맹으로 다시 통합되었다. 맨이터나 파이어벨리는 왜 나눴는지 아무도 이해를 못했던 만큼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3.1. 비스트클로 레이더

파일:BeastclawRaidersBattletome.jpg
비스트클로 레이더는 어둠과 죽음의 계절의 전령이다.

태양이 공포에 가려지고 겨울바람이 하늘에서 몰아칠 때
필멸자는 그들의 신에게 기도하며 구원을 청한다.

이것은 서리와 눈이 내리는 때이며
얼어붙은 흑암 사이로 굶주린 오우거들이 다가옴 이니라.
원래도 소수정예였지만, 대부분의 병종이 기병인 초정예 아미가 되었다. 병종의 다양함이 부족하고 병력의 머릿수가 적은 것이 단점이지만, 스타트 콜렉팅 박스만 잔뜩사서 게임을 할 수도 있을 만큼 스타트 콜렉팅이 커버하는 범위가 넓은데다, 그 모델들의 머릿수당 포인트도 상당히 높아 현금과 시간을 상당히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7]

현재는 오고어 모우트라이브에 통합되어 비스트클로 레이더즈 키워드로 확인 할 수 있다.
파일:RaidersOnStonehorn.jpg 파일:RaidersonThundertusk.jpg
스톤혼 썬더터스크
근접이 강력한 괴수. 차지시 추가적인 피해를 더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차지를 한턴에는 매우 강력하다. 원거리 공격을 하는 괴수, 현재 적중만하면 무시못할 피해를 주는 데 공격회수가 적어 불안정하다 .
프로스트 로드와 허스카드, 비스트라이더는 이 괴수를 공유하며, 둘중 하나를 골라 타고 나온다. 같은 괴수여도 스펙만 같고 능력들에서 차이점을 부여하여 각각 다른 역할군을 부여한다.
  • 프로스트로드:스톤혼을 탄 버전과 썬더 터스크를 탄 버전 둘다 능력이 훌륭한데 스톤혼을 탄 버전의 경우 상대방의 주요 히어로들들을 자르거나 상대하는 것을 잘하며 썬더 터스크의 경우 아군에게 버프를 주며 상대방의 보병들을 상대로 힘을 쓸수 있다.
  • 허스카드: 비스트클로 레이더즈의 중요한 버프를 담당하는 사제, 기도를 통하여 각종 버프를 비스트클로 레이더즈에게 주어 전투시 많은 도움을 준다. 본인도 괴수에 타고 다녀 여의치 않을땐 전투에 참여할 수 있다.
  • 비스트라이더: 괴수 위에서 사격무기를 쏘는 병종. 괴수 조합은 본인이 원하는 병종을 잘 능력을 보고 택하자. 현 4판에서는 썬더터스크는 상대방과의 점령전에서의 방해를, 스톤혼은 전선을 흔드는 능력들을 보유한 만큼 자신이 할 플레이를 택하여 조립을 권한다. 그리고 자석질을 통하여 머리를 바꿀수 있으니 조립할 사람들은 자석질을 권한다.
  • 모운팽 - 비스트클로의 기본 병종. 기본 체급은 좋지만 현재 포인트에 비해 아쉽다.
  • 아이스블로우 헌터: 프로스트 사브르들과 같이 다니며 훌륭한기습 요원.
  • 프로스트 사브르: 지형근처에 붙어 있고 상대방에서 떨어져있으면 보이지 않는 판정을 지녀 현재 원거리 공격이 근접전투 가능 능력이 없으면 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하여 적 원거리 유닛들을 방해하거나 적 주요 유닛들을 방해하여 전투를 풀어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예티: 전투페이즈에서 3인치를 뛰어들수 있는데 이로 인하여 전투를 강제로 걸 수 있다. 세이브가 매우 낮지만 와드가 존재한다.

구판의 오거 킹덤이 중앙아시아 유목 제국 모티브였던데 반해, 비스트클로 레이더는 그 네임드들의 이름이나 유닛명에서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풍이 묻어난다는 게 특징이다.

3.2. 것버스터

영웅들
  • 타이런트: 평범한 무쌍형 영웅. 점령점수를 올려주어 확실히 점령코자 하는 곳에 아군 오고어하나를 지정하여 버프를 줄 수 있고 본인도 전투력이 출중한 편이라 스펙을 보면 좋아보일 수 있으나. 현재 기용하기엔 무언가 아쉬운 면들이 있어 잘 사용되지 않는다.
  • 도살자: 워스크롤의 모델 표현에 따르면, 칼들고 싸우는 도살자와 가마솥으로 버프를 거는 도살자 두종류가 있다. 실제 모델도 두종류 발매되어 있다.[8]
    • 도살자(부처): 자체 패시브 능력으로 주변 오거 '거트 버스터'유닛들에게 런차지를 부여하는 사기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현재 도살대장보다 포인트가 비싸다.
    • 도살대장(슬로터마스터): 가마솥을 이용해 주변의 '거트 버스터'에게 버프를 준다. 눙력들이 하나같이 유용하나, 도살자의 서기적인 패시브에 밀려 현재는 포인트가 더 저렴하다.
  • 파이어 밸리: 원거리 공격과 근접을 잘하는 마법사이다. 현재 4판에서 자체 마법학파가 없어 아쉽다.

유닛들
  • 노블라: 훌륭한 방해 요원, 적들이 다가오면 테스트를 통하여 모탈 피해를 준다. 스톰케스트 이터널처럼 소수정예 병력일 경우 매우 좋아 죽는 것을 볼수 있다.
  • 오거 글러턴: 기초 보병, 적을 물어뜯는 능력을 사용하면 점령점수가 늘어나 훌륭한 점령 요원, 심지어 별 능력은 없지만 체급이 원체 좋아 전투에서 잘싸워준다.
  • 아이언것: 타이런트 주변에 있으면 와드가 생기는 능력이 생기었으나. 세이브 값이 5+로 너프를 먹어 사용에 약간 주저함이 생겼다. 그래도 몽둥이는 여전히 아프고 전투당 한번 한번더 공격하는 능력은 여전하여 공격적인 면은 여전하다.
  • 고저 모우팩: 상대방 후방에서 튀어오는 능력을 가진 기습 유닛,공격횟수가 늘어나 깡 공격으로도 좋은 공격력을 보여주며 보병상대로는 관통보너스가 있어 보병상대로는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 리드벨처: 3인치 내에 적이 없고, 이동하지 않았다면 힛롤에서 1 버프를 받는다 .
  • 맨이터: 전투를 정말 잘하는 유닛, 허나 포인트가 비싸고 기본 보병들의 체급이 좋아 손이 잘 안간다.
  • 아이언 블래스터: 대포이다. 보병상대용 공격과 저격용 공격을 가지고 있어 둘중 하나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 노블라 스크랩런쳐: 노블라들이 운용하는 투석기. 노블라들과 함께 운용하면 버프를 받으며 투석기의 원거리 타수도 많아 보병상대로는 꽤 잘 싸워주는 편이다. 단. 아이언블라스터에 비하여 장갑 관통이 낮아 선택에서 조금 밀린다.

4. 기타



[1] 40k의 오그린을 역으로 오마주한 것으로 보인다. [2] 정확히는 고용돼서 가보니 첸취 마법사가 속인 것이었다. [3] 그 기원에 따라서는 모탈 렐름 내에서 의견이 갈린다. 같은 오고어지만 다른 민족인 것버스터들은 고카모카가 비스트클로 레이더들에게 내린 저주라고 보지만, 누군가는 또 지그마의 저주라고 보고, 심지어는 나가쉬가 샤이쉬에 겨울의 신들을 가뒀던 감옥을 오고어들이 털었기 때문에 겨울의 신들이 풀려나서 따라다닌다는 말도 있다. [4] 당장 이들의 신앙관에도 차이가 있다. 것버스터들은 고카모카를 렐름들을 먹어치우는 위대한 야수(Great Beast that Consumes the Realms)라고 부르고 에버윈터를 고카모카가 비스트클로 레이더들에게 내린 신벌, 저주라고 보지만, 비스트클로 레이더들은 굶주린 포식자(Hungering Predator)라고 부르고 에버윈터를 고카모카가 자기들과 함께한다는 증거로 보며 자기 병력으로도 써먹는 식. [5] 챠몬의 아야다 대륙(Ayadah)에 떠있는 길들의 집합 [6] 프로스트 사브르 같은 일부 병종 제외. 구판에선 전원이 멀티운드라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였지만, 아오지에선 2운드 병종이 상당히 많아져서 좀 빛이 바랬다. [7] 같은 디스트럭션의 스타트 콜렉팅인 그린스킨과 아이언죠즈는 각각 550, 400포인트다. 다른 대동맹의 스타트 콜렉팅도 600을 넘어가는 경우가 없는데 비클혼자 최소 700, 최대 780점이다. [8] 가마솥 도살자는 스페셜캐릭터 였으나 일반 히어로로 격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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