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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 조약 기구 사무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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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스톨텐베르그 |
마르크 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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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59년 3월 16일 ([age(1959-03-16)]세) | ||
노르웨이 오슬로 | |||
국적 |
[[노르웨이|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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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 제34대 총리 집권 1기 | ||
2000년 3월 17일 ~ 2001년 10월 19일 | |||
제34대 총리 집권 2기 | |||
2005년 10월 17일 ~ 2013년 10월 16일 | |||
제13대 북대서양 조약기구 사무총장 | |||
2014년 10월 1일 ~ 2024년 9월 30일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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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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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4489><colcolor=#FFFFFF> 부모 |
아버지 토르발트 스톨텐베르그 어머니 카린 하이버그 |
|
배우자 | 잉그리드 슐러루드 | ||
자녀 | 2명 | ||
학력 |
오슬로 발도르프 학교 (
졸업) 오슬로 대성당 학교 ( 졸업) 오슬로 대학교 ( 경제학 / 학사[논문]) |
||
신체 | 187cm | ||
직업 | 정치인 | ||
종교 | 무종교 | ||
의원선수 | 6 | ||
의원대수 | 58, 59, 60, 61, 62, 63 | ||
소속 정당 |
[[노동당(노르웨이)| 노동당 ]]
|
||
경력 |
다그사비센 기자 노르웨이 통계청 집행관 노동자청년동맹 위원장 오슬로 대학교 경제학 시간강사 노동당 오슬로지구당 위원장 환경부 장관 (1990년 ~ 1991년) 제58-63대 스토르팅에트 의원 통상산업부 장관 (1993년 10월 7일 ~ 1996년 10월 25일) 재무부 장관 (1996년 10월 25일 ~1997년 10월 17일) 노동당 대표 (2002년 11월 10일 ~ 2014년 6월 14일) 야당 지도자 (2013년 10월 16일 ~ 2014년 6월 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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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옌스 스톨텐베르크는 노르웨이의 정치인이다. 제34대 노르웨이 총리를 지냈으며 현직 북대서양 조약 기구 사무총장이다.2. 생애
1959년 3월 16일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토르발트(1931-2018)는 노르웨이 노동당 소속의 정치인이었고, 대사, 국방장관과 외무장관 등을 지냈다. 어머니 카린(1931-2012)은 유전학자였다. 아버지가 외교관으로 유고슬라비아 대사를 지내면서 옌스는 어릴 적에 유고에서 살기도 했다.1987년 오슬로 대학을 졸업했다. 그 전에 기자 생활을 하기도 하고 노동당의 여러 정치 하부 조직에서 일했다. 이 시절에 소련 외교관과 접촉하였는데, 노르웨이 경찰에서 접촉한 외교관이 KGB 소속이라고 주의를 주기도 하였다.
이후 정치에 본격 입문하여 1993년부터 2017년까지 의원 생활을 하였다. 처음엔 산업에너지 장관을 지냈고, 이후 96년에 재무장관을 지내는 등 40세가 되기 전에 주요 직위를 지냈다. 2000년에 노르웨이 노동당 소속으로 첫 총리를 지냈으나 1년만에 물러났다. 야당 대표를 지내다가 2005년에 다시 정권을 되찾아 2013년까지 총리를 지냈다.
이후 2014년부터 북대서양 조약 기구의 사무총장을 지내고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러 국가에 우크라이나 지원을 적극 요청하고 있다. 또한 2023년 1월 30일 한국에 방문하여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촉구했다.[2] #
3. 기타
- 2014년 부임 후 2018년 재선되었고,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연장되어 무려 9년간 재임중이다. 그럼에도 상당수의 회원국들에게 임기 연장이 제시되는 뜻밖의 상황이 나왔다. 현재 나온 후보군들이 문제가 있거나 다른 회원국들의 반대를 얻었기 때문. * 결국 임기를 1년 연장하여 2024년까지 10년 재임하게 되었다. *
[논문]
Makroøkonomisk planlegging under usikkerhet였습니다. En empirisk analysis ("불확실한 거시 경제 계획. 경험적 분석")
[2]
다만, 이 발언은 한국의 정치적, 지리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한 것이기에,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우선 한국이 대러시아 제제에 참여는 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간접적인 형태의 참여인데다 이전에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굳이 러시아와 척을 질 필요가 없다. 그리고 설령 러시아와 사이가 틀어질 각오를 하고 배로 군수물자 지원을 해준다고 한들, 배로 한국에서 우크라이나까지 운행을 하게 될 때, 최소 1달, 최대 3달 정도는 되어야 우크라이나에 도착을 하는데, 이는 당장 싸워야 하는 우크라이나군에 크게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전쟁터에서 어떻게 상황이 변해있을 지도 모른다. 전투기로 물자조달을 해준다고 한들, 또한 우크라이나의 영공 제공권은 러시아 공군에 완전히 지배를 당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원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또다른 이유로는
양안전쟁 발발 여부다. 중국은 항상 대만을 칠 준비를 하고 있고, '대만 문제를 건드리면 전쟁이다.'라는 경고메시지를 국제사회를 향해 항상 날리는데다
한국 문화에 대한 예속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70년 가까이 휴전이 이어지고 있는 한반도 정세상
북한도 언제 공격을 할지 모르며, 같은 친서방 국가인
일본 역시 과거사 및 독도 분쟁으로 인해 한국 입장에서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상대라고 보기 어려운지라 주변 상황들을 계속 살펴야하는 상황 속에서 군사적 공백이 생긴다면 적이 처들어올 수 있는 엄청난 리스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군사적 지원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일본도 이런 비슷한 이유 때문에 한국보다 지원 숫자가 많을 지는 몰라도, 거의 비슷한 양의 지원을 해주고 있다. 이 발언은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의 아시아 정세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한 말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