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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역사)/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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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속 군주·제후

1.1. 렉스(REX)

1.2. 선제후(Kurfürst)

1.3. 둑스(DUX)

1.4. 프린켑스(PRINCEPS)/퓌르스트(Fürst)[1]

  • 공국 또는 후국(PRINCIPATUS; Fürstentum)

1.5. 마크그라프(Markgraf)

1.6. 팔츠그라프(Pfalzgraf)

1.7. 코메스(COMES)

1.8. 비케코메스(VICECOMES)

1.9. 바로(BARO)

2. 성직 제후( 성직자령)

2.1. 대주교후

2.2. 주교후

2.3. 수도원

3. 기타

3.1. 도시

3.2. 기사단

4. 참고자료

5. 관련 문서



[1] 번역이 공(公), 후(侯), 공작, 후작, 제후 등 하나로 정해지지 않고 여러 가지가 난립하는 어려움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2] 실제 당대에는 단순히 "도시"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도시 자체가 특권을 보유한 정주지였기 때문이다. 중세 성기, 정확히는 10~11세기부터 나타나던 전형적인 도시는 공간적으로 성벽(wall)으로 둘러싸였으며 상업이 발달하였고, 정치적으로는 일반 시민과 도시 귀족을 아우르는 도시 거주민 전체가 구성한 서약공동체(Commune)에서 자치권을 행사하였다. 또한, 고유한 도시법과 재판소를 보유하였으며, 그 토유보유권도 여타 토지와는 구별되는 도시토지(Burgage) 형태를 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