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열린공감TV
1. 유권자 논평 관련
열린공감TV가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한 논평 |
2. 기관, 기업 관련
2.1. 사법부
- 2022년 1월 27일, 김건희 2021년 11월 15일 녹취록을 인용하여, 당일 나온 사법부의 판결에 대해 비판했다. #
- 2022년 1월 28일, 전날에 나온 판결문에 대해 조선일보 출처 그림을 공개하면서 " 재산세, 종부세 몇십만원 내다가 최소 몇백, 잘하면 몇천은 나왔겠네요." 라고 사법부를 비판했다. #
2.2. 기타 국가기관
-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 관련
YTN 보도를 사생활 침해로 판단해 2건의 행정지도를 의결했는데
# 반면
조동연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의 친자확인서 등을 공개해 사퇴에 이르게 한
TV조선 보도엔 의결을 보류했다는 내용에 대해서
“참 대단들 합니다”라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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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에 이어 선거방송심의위의 정치적 중립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 #
2.3. 여론조사기관
-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조사결과를 의도적으로 설계하고있다는 주장을 하였다. # 이에 리얼미터 측은 반박하며 영상삭제 및 공식사과, 반론보도를 요구하며 민·형사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한다. # 이에 열린공감TV는 반박문에 대한 반론을 제기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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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31일 설날을 맞아 페이스북에 "여론조사를 못믿겠다구요?“진실”을 당신만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 연휴기간동안 친지, 가족에게 전해주세요." 라고 하며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비판했다. # #
2.4. 포털사이트
- 2022년 1월 14일, 김건희 대표 의혹에 관한 얘기와 함께 다음의 기사배치는 공정하지 않다는 말을 남겼다. 근데 올린 사진에 김범수 의장 뒤에 김건희 대표로 추정되는[1] 여성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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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4일, 어제 열린 대선 토론회에 대해서 정천수 PD는 페이스북에 "토론회 후 댓글부대 총동원! 포털, 언론까지 가세! ‘발악’이란 단어가 떠오른다." 라고 말했다. #
3. 타 유튜버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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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2일,
시사타파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지난 10월부터 이걸 터뜨리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제가 공개적으로 얘기합니다. 열린 공감 tv 자제하세요. 열린 공감tv 분명히 경고합니다. 만약에 정도로 어긋나는 일요일 공중파 방송이 나간 이후에 특히 부탁드립니다. 앞서 나가지 마세요. 지금 여기저기서 열린 공감 tv 내용을 보면 말하시고 싶겠죠. 제발 부탁드립니다. 앞서 나가지 마세요.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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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열린공감TV측에서 항의했다. # 정황상 바로 밑에 나와있는 김건희 7시간 녹취록과 관련한 얘기인듯 하다. 열린공감tv측은 추후 방송에서 자체 입수한 윤핵관 녹취록과 김건희 7시간 녹취록을 오인한 것 같다고 언급하였다. 이후, 동영상, 글을 삭제한것으로 봐서는 서로 무시한건지, 화해한건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사태는 일단락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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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3일,
김건희 7시간 녹취록과 관련해서
서울의소리, 특히 녹취 당사자인
이명수 기자와 갈등이 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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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페이스북에 "반드시 보도 되어야 한다"[2], "이 일은 오로지 언론사 서울의소리 이 기자 스스로 홀로 취재했다. 그 누구도 그 통화에 함께 참여해 취재하지 않았다." # 며 이명수 기자를 띄워주어 갈등이 봉합된 듯 하다.
참고로 이명수 기자는 질문 내용에 대해 열린공감TV의 자문[3]을 받았으며, 열린공감TV에게 녹취록을 먼저 제공하였다.[4] 그래서 녹취록에는 그간 김건희 대표에 대한 열린공감TV의 질문이 상당부문 있다고 보면 된다.
- 2022년 1월 21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가 녹취록 공개를 취소하여 서울의소리, 고발뉴스와 연합하여 1월 23일 오후 9시에 생방송으로 미공개분 녹취파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에 취재기자들이 출연하여 취재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
4. 국민의힘에 관한 활동
4.1. 윤석열 관련
“내가 정권잡으면,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꺼다.
<열린공감TV>거기는 권력이란게 잡으면
경(검)찰이 알아서 입건한다” - 김건희 -
완전히 무사하지 못할꺼다.
<열린공감TV>거기는 권력이란게 잡으면
경(검)찰이 알아서 입건한다” - 김건희 -
2022년 1월 17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 #[원문] |
열린공감TV는 특종, 단독 욕심 없습니다.
기성언론이 안하니 단독이 많았을 뿐입니다.
기성언론이 당연히 해야할 검증을 안하니
특종이 많았을 뿐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말 그대로 저희같은 작은 언론사말고
‘ 메이저’에서 합니다.
“ 그녀의 목소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그 민낯을…
‘진실’을 보게되기 희망합니다.
기성언론이 안하니 단독이 많았을 뿐입니다.
기성언론이 당연히 해야할 검증을 안하니
특종이 많았을 뿐입니다.
윤석열 후보의 말 그대로 저희같은 작은 언론사말고
‘ 메이저’에서 합니다.
“ 그녀의 목소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그 민낯을…
‘진실’을 보게되기 희망합니다.
2022년 1월 16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 # |
“
쥴리를 본 사람이 있는지 제대로 취재해 주세요”
- 김건희 -
“작은 유튜브 같은곳 말고 메이저 언론사에서 검증하세요”
- 윤석열 -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인지요.
- 김건희 -
“작은 유튜브 같은곳 말고 메이저 언론사에서 검증하세요”
- 윤석열 -
그래서 그렇게 했습니다. 무엇이 잘못인지요.
2022년 1월 15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글 # |
- 윤석열의 연설문 프롬프터 오작동에 생방송 중 2분간 침묵 논란이 일어나자 그 다음날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어느 네티즌 댓글을 인용하여 "이재명은 leader, 윤석열은 reader"라고 평했다.
- 2022년 1월 14일, 서울의소리가 제공한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과는 별도로 윤핵관의 녹취록과 새로운 김건희 대표의 녹취록을 제보받았다고 한다. #
- 2022년 1월 26일, 윤석열 후보가 삼부토건으로부터 명절 선물을 받은 내역 공개 기사와 관련해서 " 자신이 받으면 의례적 선물이고 남이 받으면 뇌물!"이라고 비판했다. #
- 2022년 2월 4일, 어제 방송된 대선 토론회를 본 김두일 작가는 "윤석열을 부끄러워 하는 것은 그의 지지자들로 끝나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지도자를 부끄러워 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절대 안된다. "라고 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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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5일,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면 "악이 선을 지배하는 나라"가 올 것이라고 우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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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5월 30일. 북한 미사일 발사 시기에 만취한 상태로 시민에게 발견됐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추가 보도를 이어가고 있다. #
4.1.1. 윤석열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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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과 관련한 의혹을 적극적으로 제기한 매체다.
해당 의혹을 규명하는 과정에서 경기신문과 공동으로 진행한 양 모 변호사[6]의 노모 인터뷰와 관련하여, 양 모 변호사와 윤석열 전 총장 측 모두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에게 답변을 유도했다며 취재윤리 위반 및 허위 사실이라 주장하였고, 법적 대응 방침을 표명하였다. #
- 그리고 보도 다음날인 ‘21년 7월 28일, 윤석열 전 총장 캠프 법률팀은 열린공감TV 정천수 대표, 강진구 기자 등 3명을 주거침입 및 정통망법위반( 명예훼손)등으로 고발하였다 #
- 상기 인터뷰 및 보도에서 열린공감TV가 주장한 양 모 변호사의 아크로비스타 소유 여부와 관련하여, 세계일보 취재 결과 해당 아파트의 등기부등본에는 양 변호사의 이름이 확인되지 않았다. # 아울러 인터뷰 대상이었단 양 모 변호사의 노모의 건강 상태에 대해 양 모 변호사 측에서는 모친의 치매 진단서를 언론에 공개하였다. #
- 열린공감TV 측은 “취재 중 정신이 또렷하신 노모에게 기자 신분임을 밝혔고 명함도 드리고 왔다”며 “상호 전화번호 또한 교환했으며 추후 영상장비를 가지고 재방문하겠다고 까지 했다”고 반박했다. 그리고 윤석열, 양재택 두 전직 검사에 대한 입장문을 근거로 방송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 2021년 6월 말 정계를 떠들석하게 한 이른바 ' 윤석열 X파일' 중 하나를 제작한 곳으로 유명세를 탔는데, 알고 보니 '윤짜장썰뎐'의 방송용 대본으로 만든 것이 유출된 것이라고 한다. #
- 2022년 2월 3일, ' 윤석열 X파일' 북콘서트가 공직선거법 제103조 5항에 저촉함[7]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북콘서트 중지요구 공문이 왔고, 이로인해 북콘서트를 취소하고, 열린공감TV 지역순회 공개방송으로 변경하였다. # #
4.1.2. 국민의힘 선대위, 선대본 관련
- 2021년 12월 18일, 이재명 장남 도박 사건과 관련해 "주진우 변호사 등 윤석열 캠프 측에서 '공작'을 자행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윤석열 후보 캠프 법률 네거티브 대응팀에 주진우 전 검사가 있다."며 전직 검사 출신 주진우 변호사[8]가 공작을 했다고 주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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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국민의당 김윤 서울시당 위원장이 열린공감TV를 "조작 유튜브"라고 하였고, 강진구 기자에게 반박하며 궤변을 늘어놓지 말고 사과하라고 요구하였다. 이에 정천수 피디는 이 요구에 반박하며 오늘 안에 사과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를 예고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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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12월 20일, 국민의당 김윤 서울시당 위원장을 경찰에 명예훼손 및 모독죄로 신고하려다 포기했다고 밝혔고, 앞으로 김윤 위원장의 말은 무시하기로 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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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3일, 윤핵관 중 한 사람으로 지목된 장제원 의원이 고등학교 시절 좋지 않은 행동을 하였고, 입시비리를 저질렀다고 고등학교 동창이 졸업앨범을 인증하며 주장하였다. #
- 2022년 1월 6일, 권영세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장이 '국정원 댓글 공작'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사람이었으며, 이번 대선에 대해 걱정말라는 내용을 주변인에게 하는 것으로 보아 1월 말 설을 앞두고 공작을 자행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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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9일 대구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공개방송: 취재後'에서 제보자의 제보를 통해,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가 '네트워크 어게인'이라는 'SNS 여론조작단'을 운영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였다. 해당 의혹제기에 따르면, 윤석열 캠프의 '네트워크 어게인'이라는 조직은 캠프 소속의 '네트워크 어게인 총괄본부'를 중심으로 수백개의 카톡단체방을 'N번방'과 같은 피라미드 조직의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윤석열과 김건희를 미화하는 자료나 게시글과 이재명 후보를 폄하하는 자료와 게시글들을 조직적으로 게시하거나 ARS 조사의 전화번호와 시간을 미리공지해 참여를 독려하는 등의 행위를 하였다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직기자도 해당 단체방에서 지역혐오를 조장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고 주장했다. 이들이 공유하는 자료등은 포털에 노출이 되지 않아 법망을 피해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행위가 선거법 위반이라고 주장하였다. #[9]] #[10]]
- 2022년 2월 16일 "단독보도"라는 형식으로 2월 9일에 의혹을 제기했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의 '네트워크 어게인'에 대해 폭로한 이후, 해당조직에 대한 증거가 인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조직의 톡방에 증거인멸 지시가 전파되었다고 하며, 관련 메시지가 담긴 톡방 캡쳐본 사진을 공개했다. 2월 9일의 방송에서 주장하였던 언론사 기자가 뉴스웍스라는 매체소속이라는 사실과 총괄본부 톡방에 소속되어 활동하였음을 언급하였으며, 해당 기자와의 통화를 공개했다. 또한 신천지 간부가 후보임명장을 받은 '네트워크 어게인 위원장'이라고 주장했다. #[11]] #[12]]
- 2022년 2월 18일 신천지의 조직적 국민의힘 당원가입 의혹에 대한 보도와 함께 채널을 통해 보도했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의 '네트워크 어게인' 팀등의 조직적인 움직임을 언급하며, "이들과 함께 일시에 여론조사에 적극 응한다라면 여론조작도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앞으로 나올 여론조사도 격차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는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을 게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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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21일 윤석열 캠프 법률자문단 소속 변호사가 여직원을 성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유튜브 커뮤니티글을 통해 언급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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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윤핵관 녹취록 관련
- 2021년 12월 31일, 12차 취재 후를 통해 국민의힘 경선 당시 윤석열 캠프에서부터 일해왔다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윤핵관 중 한 명의 녹취록을 입수했다며 녹취록의 일부를 공개하였다.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와 관련하여 윤핵관이 언급한 내용이 일부 공개되었다. 제보자의 신변 보호를 위해, 녹취록의 내용을 AI 음성을 통해 변조하여 방송하였다. #
- 2022년 1월 10일, 앞선 31일에 일부 공개하였던 윤핵관 녹취록 7개 합본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였다. 천공스승 논란과 손바닥 '王'자 등에 김건희가 개입되어 있는거 같다 등의 윤핵관의 언급이 담긴 내용이었으며, 이를 통해 윤석열 천공스승 멘토 관계 논란을 부활시켰다. # 이어 1월 14일에는 강진구 기자가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하여 해당내용에 대해 인터뷰하였다. #
- 2022년 1월 26일에는 윤핵관 녹취록을 제보한 당사자와 직접 인터뷰를 한 영상과 추가적인 윤핵관 녹취록 일부를 방송하였다. 영상 말미에는 "캠프에 드나드는 무속인이 더있다"는 제보자의 언급과 함께, 이와 관련하여 윤석열 캠프에 드나드는 다른 무속인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취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
4.1.4. 장모 관련
- 2022년 1월 27일, 정경심교수의 대법원 유죄 판결에 대해 “이게 대한민국 사법부와 검찰판단. 최은순 은행잔고증명서 위조는 1년 정경심 총장표창장 위조혐의는 4년”이라고 비판했다. #
- 2022년 2월 7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열린공감TV 공개방송에서 2009년 김건희 대표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8억원어치를 샀는데 갑자기 아무 관련도 없는 `선라이즈F&T`가 자유무역지구 안의 부지를 도이치모터스 주차장으로 빌려줬다고 하며, 이것이 엄연한 불법인데도 빌려주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최은순 씨가 `선라이즈F&T`의 실질적 지배권을 행사한다고 주장했다. #
4.1.5. 배우자 쥴리 논란
- 2022년 1월 20일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에 대한 열린공감TV 가처분소 결과로 쥴리 의혹을 공개할 수 있어 이에 대해 준비하는 듯 하다. # 쥴리를 직접 목격한 제보자가 9명이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은 직접 열린공감TV에 출연하여 4번을 봤다고 증언했고 최은순씨도 만났다고 말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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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8일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의 쥴리 논란 해명은 거짓말임을 입증했다고 강진구 기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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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방송에서 라마다르네상스호텔 내 이탈리안 레스토랑 ‘토스카나’에서 10년 근무한 제보자의 증언을 토대로 제보자는 “2002년부터 거의 10년 가까이 근무했는데, 그때는 ‘ 김명신’이라는 분이 오시면 ‘ 김 교수님 오셨습니다’라고 했다”며 “(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그를 ’ 김 교수님’이라고 부르라고 해서 직원들은 그렇게 불렀고, 조 회장은 그때 항상 양재택 검사를 VIP로 데리고 다녔다”라고 떠올렸다. 그는 “ 양재택- 최은순- 김명신 셋이 오면 그 엄마( 최은순)는 계산을 먼저 하고 자리를 뜨고, 식사는 둘(양재택- 김명신)이서 했다”며 “그때 주변에서는 ‘ 김명신이가 양재택의 첩이다’ ‘ 엄마가 딸을 저렇게 첩질을 시키나?’라는 말로 수군거렸다”고 말했다.
4.1.6. 배우자 연애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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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6일,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대국민 사과를 하였는데, 윤석열 후보와 결혼해서 임신했는데 유산했다고 울먹이며 밝혔다.
그러나 열린공감TV는 김건희 대표가 "윤석열 후보와 결혼 전에 이미 불임판정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첫 번째 결혼은 아산병원 산부인과 의사였고, 결혼 전 이러한 일로 산부인과를 수차례 방문하다 둘이 눈이 맞아 결혼했던 사실을 제보받았다고 밝혔다.[15]
- 그러면서 "사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를 굳이 기자회견 내용에 넣은 이유는 '동정'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 아니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다.",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은 없었다." 며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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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사과문에“검사라고해서 무서운 사람인줄 알았다”고 말했으나, 열린공감TV는 김건희 대표가
그 전에 양재택 전 검사와 체코로 해외여행을 갔다고 주장했다.
이 내용은 점점 묻혔으나, 그 후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이 나오면서 양재택 전 검사와 체코 여행에 대해 부활시켰다 # # 이번 녹취 속 발언에 양재택 전 검사와 체코여행을 간 사실을 인정했다는 이유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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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3일, 결국 국민의힘에서는 김건희 대표 사생활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16]로 열린공감TV 정천수 대표를 검찰에 고발했다. # 이수정 공동선대위원장과 양금희 여성본부장이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였으며, 열린공감TV에서는 합리적 의혹을 제기한 것이라며 반박했고 "기본적인 사실들을 확인 후 레거시미디어들은 기사를 써야 한다." 라며 기성 언론들을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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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천공스승, 건진법사 등 무속, 무속인 관련
- 2022년 1월 13일, 일광조계종소속 건진법사에 대해 처음 보도한 이후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에 다시 재조명되어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는 건진법사와 관련된 네트워크본부를 해산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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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0일,
이재명 후보와의 토론에 대해
국민의힘이 왜 27일을 완강하게 거부하고 30, 31일에 해야 하는지에 대해 "27일은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눈물 흘린다"[17][18], "30일은 내 표현이 현실로 잘 반영되고", "31일은 든든하게 받쳐주는 날짜" 이기 때문에[19] 그렇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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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글 말미에 "만일 윤 후보 측에서 이런 이유로 토론회를 연기하려 한 것이라면 향후 그가 대권을 쥐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떨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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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6일, 박대용 기자는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후보의 "손없는 날"[20] #은 2021년 6월 29일[21], 2022년 1월 31일[22], 2022년 2월 9일이며[23], 그 이후 20대 대선 전까지 "손없는 날"은 2월 10일, 2월 19일, 2월 20일, 3월 1일, 3월 2일 이라고 한다. # 이에 대해 "윤석열 후보는 이삿날 골라서 국민을 만날 것인가..."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4.1.8. 국민의힘, 배우자의 열린공감TV 법적조치
- 2022년 1월 17일, 김건희 인터뷰 녹취록 논란에 대해 김건희 대표가 열린공감TV에 방영금지 가처분소를 제기했다. # # 심문기일은 1월 21일 오후 4시이다. # 였다가 1월 19일 오전 10시 30분으로 변경하여 열린공감TV측에서는 반발하고 있다. #
- 2022년 1월 19일, 심문기일 당일 오전 7시, "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를 게시했다. # 그리고 이르면 당일 결론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
- 2022년 1월 19일, 서울의소리가 제공한 7시간 45분 분량의 "김건희씨 인터뷰 녹취"에 대해 김건희씨가 열린공감tv를 상대로 제기한 보도금지 가처분이 일부 인용되었다. 따라서 공적 영역과는 무관한 사생활에만 관련된 발언, 서울의소리 기자가 녹음하지 않은 타인간의 대화에 대해 보도가 금지되었다.
- 열린공감TV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김건희 씨가 제기한 가처분 소송, 열린공감TV 사실상 승소>라는 게시글을 통해, "두 가지의 보도금지 처분 이외에 나머지 청구가 기각되었으며,[24] 김건희씨 녹취의 내용에는 타인의 대화가 없고, 사생활에 대한 내용이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전체 공개가 가능하다"고 하였다. 또한, 김건희씨의 사생활은 보도한 적도 없으며, 그럴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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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더불어민주당에 관한 활동
- 박원순 시장 성폭력 사건과 관련하여 박원순 시장과 성폭력 피해자와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방송을 하였다. ※
- 2022년 2월 8일, 박대용 기자는 페이스북에 "악재 대응 차이"에 관해 "● 민주 = 사과부터 한다 > 사람들은 사실로 받아들임 > 제기된 의혹 일부 거짓으로 드러남 ● 국힘 = 부인하며 법적 대응 공언 > 언론에서 진실 공방이라고 보도 > 제기된 의혹 일부 사실로 드러남"으로 말하며 민주당의 선거전략에 대해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 동시에 "상대편 악재에 대한 대응 차이"에 관하여 "●민주 = 언론 외면 속 네거티브 불가 방침 고수 > 양비론 고착 ●국힘 = 언론과 함께 침소봉대하며 화력 집중 > 흠집 반복" 이라 말하며 언론들에 행동에 관해 비판하기도 했다. #
5.1. 민주당 20대 대선 예비후보자 관련
5.1.1. 이낙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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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조국 사태를 촉발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과 관련됐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녹취록 등을 공개하는 등 이낙연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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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낙연 본인이 열린공감TV를 직접 고소했고, 이에 대해 이낙연 지지자들이 이낙연의 고소 결정을 지지하고 열린공감TV에 대해 비난을 퍼붓기 시작하면서, 열린공감TV와 이낙연 지지자들과의 관계는 완벽하게 파탄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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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낙연 의원측이 열린공감TV를 상대로 제기한 영상 삭제 등 가처분 소송에서는 조정을 통해 열린공감TV의 영상을 삭제하진 못했고, 최성해 전 총장의 반론 댓글을 열린공감TV 측에서 해당 동영상 댓글에 고정한 것으로 일단락 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낙연 의원측에서는 민사소송을 제기할 예정으로, 법적 공방은 계속될 전망이다. #
- 이낙연 후보 측이 최성해 총장관련 녹취를 방영한 열린공감tv의 방송이후, 최성해 총장에게 해당 녹취를 제보한 조카를 고발할 것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방송했다. #
-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이 측근 동양대 교수에게 최근에 한 발언에 의하면 “설 연휴를 앞두고 ‘큰거 한방’이 터진다”고 했다고 하며, 정치공작을 예고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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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이재명 관련
- 2021년 9월 중순까지는 이재명에 대해서는 옹호도 비판도 하지 않았다. 이재명에 대해서는 방송을 올리기보다는 주로 유튜브 커뮤니티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데, 모두 이재명을 옹호하는 발언들이다. 다만, 유튜브 커뮤니티에서도 윤석열에 비해 이재명은 드물게 언급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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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실은 소년공 출신이 아니라 소년원 출신 아니냐'라는 루머가 있다. 이 루머는 경선 후에 불거졌으나, 반 년 전
황교익과의 대담 때 뜬금없이
황교익이 이를 거론한 바 있다. 이에 대해, 12월 5일 반박 글을 올렸다.
직접적으로는 김용호가 방송에서 한 주장에 대한 반박이다. 다만, 내용 자체는 특별한 것은 아니고 이재명이 자신의 소년 시절에 대해 스스로 밝힌 내용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20대 대선 민주당 경선의 3차 선거인단의 이재명-이낙연 큰 낙차에 대해 일베, 디씨, 펨코의 등의 조직적인 역선택 정황이 확인되었다고 언급하며 조직적 움직임을 통해 경선결과가 왜곡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위 사진의 내용과 같이 관련 제보가 열린공감 TV에 들어오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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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성추행을 당했다고 김** 비서라는 글에 대해 "취재한 바에 의하면 2012년 당시 성남시장실에는 김씨 성을 가진 여성 비서가 없었다." 며, "이 또한 가짜뉴스다."라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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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3일, 김혜경 위법 의전 및 불법 사역 논란에 관해서 "별정직 5급 배 모씨는 2010년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이 되기 전부터 알고 지냈던 사이로 이재명 후보 부인 김혜경 씨와 친분이 두터운 관계였다고 한다. 논란이 되고 있는 별정적 7급 A씨는 배 모씨[25]가 추천해서 공무원이 된 사람이다. 즉 A씨는 배 모씨가 평소 알고 지냈던 사람이다. 둘다 ‘늘공’[26]이 아닌 ‘어공’[27]이었다. 이러한 특수관계를 살펴보지 않고 SBS 등은 마치 공무원에게 비서처럼 갑질을 시킨 프레임으로 보도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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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8일,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에 대해 전날 국민의힘에서 "이 후보와 쌍방울과 밀월관계가 의심된다"고 주장하였는데, 열린공감TV 취재결과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 쌍방울과의 연관성을 알고보니 실제로는 윤석열 테마주로 화천대유, 옵티머스, 라임 돈을 섞여 주가조작까지 했던 자금흐름을 포착했다고 한다. # 그리고 당일 7시에 부산 공개방송을 통해 밝힌다고 한다.
5.1.2.1. 친문, 똥파리의 이재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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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서 경찰은 사망한 제보자
이 모 씨가 자살이나 타살이 아닌
심장마비 사망으로 추정했다고 말하며, 해당 의혹과 녹취는 이 후보를 음해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것임을 입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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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에 대해서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의혹을 제기한 측인 이민석 변호사는 열린공감TV가 제보자를 편파적으로 보도했다고 주장하였다.
이 보도를 접한 고발 단체 깨어있는시민연대당 측은 열린공감의 보도가 허위라고 하였으며 보도가 사실이면 고소하라고 선언했고 이 보도에 대해 고발한다고 뜻을 밝혔다. 해당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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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1월 18일 일부 똥파리들이 설 연휴 전에 딥페이크를 기반으로 이재명 후보가 욕설을 내뱉는 장면을 배포한다[28]는 계획이 실행되고 있음을 포착했다고 한다. # 그러나 이 계획은 일단 내부문제로 중지되었다고 전해졌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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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6일,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서 이병철 씨 사망과 관련한 국민의힘의 타살 음모론에 "국민의힘의 '아니면 말고' 식 의혹 제기에 국민들은 넌덜머리가 난다."고 비판했다. # #
5.1.2.2.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 관련
- 추석특집으로 대장동 개발 사업 논란에 관한 방송을 했고 생방송으로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과 통화를 하여 그가 화천대유자산관리와는 무관하다는 해명을 들었는데, 하필 그 다음 날 이한주는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져 이재명의 대선캠프에서 물러났다.[29] 그후에도 관련 방송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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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자산관리의 주인이
이재명이 아니라
최태원이라고 주장하였다. 이에
SK주식회사는 강진구, 김두일, 정천수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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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6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이를 다시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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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2월 5일, 오후 9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기자가 윤석열 후보와 알고 지내던 사이란 결정적 녹취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방송 후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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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제20대 대통령 선거 국면
[1]
열린공감TV의 추정. 나무위키와는 관련 없음.
[2]
달랑 10글자만 올려놓았다. 알겠지만
윤석열 후보의 1줄짜리 페이스북 공약을 풍자하려는 의도이다.
[3]
양재택 전 검사과의 동거 문제와 유럽여행 건, 도이치모터스, 고발 사주,
청와대 입성 시,
검찰 및
국민의힘 내부 관련, 무속 관련,‘쥴리’ 의혹,
주진우 기자와의 만남 등
[4]
그래서 녹취록을 언제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언쟁이 있었다.
[원문]
“내가 정권 잡으면 거긴 완전히 하하하(웃음) 무사하지 못할 거야 아마 (
열린공감? 흐흐흐 열린공감은?) 거기는 이제 권력이라는 게 잡으면 우리가 안 시켜도 알아서 '
검찰'이 입건해요. 그게 무서운 거지.”[[https://www.youtube.com/post/Ugkxe5KngTA32MA0v3UboQPenUBbEyFCVpHM|#]
[6]
밑에 많이 등장하게 될 양재택 변호사(전 검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배우자 결혼, 동거논란 참고
[7]
"누구든지 선거일전 9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와 관련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수 없다."
[8]
주진우 기자하고는 동명이인으로 전혀 다른 사람이다. 윤석열 후보의 오른팔로 유명하며,
청와대 특별감찰반 비위 논란 때 청와대 압수수색을 진두지휘한 사람이다.
#
[9]
해당방송
[10]
홈페이지에 게재된
[11]
해당방송
[12]
홈페이지에 게재된
[13]
가로세로연구소 3인방도 이재명에 대한 허위 보도(소년원 의혹, 부인 폭행 의혹)를 했다고 보아 같은 날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기소했다.
[14]
의외의 사실(?)은, 정천수의 주장에 의하면, 나중에 결별하여
시민언론 더탐사를 차린 강진구도 애초에 정천수가 제기한 쥴리 의혹은 믿지 않았다고, 그런데도 나중에는 자신이 취재한 의혹이라고 내세웠다고 한다.
[15]
이 말이 맞으면 윤석열 후보와는
재혼한 관계인 것이다. 물론 윤석열 후보 입장에서 재혼인지는 모르겠지만.
[16]
(
허위사실 공표죄,
후보자 비방죄) 및
정보통신망법 위반(
명예훼손죄) 혐의
[17]
‘무속‘관련 ’택일‘ 내용에 의하면 27일은 경진(庚辰)일이라고 한다.
윤 후보(경진일주)의 사주와 60갑자 중 유일하게 겹치는 날로, 운세로 볼 때 일진으로는 가장 재수 없는 날로 본다는 것이다.
[18]
일명 '복음 날' 이라하여, 엎드릴 복伏 에 신음 할 음吟을 써서, 그야말로 망신 당하고 후회스러워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눈물 흘린다’로 풀이된다고 한다.
[19]
30, 31일은 ‘
나’의 표현인 말과 행동을 관장하는 '식신상관' 의 날이라고 한다.
[20]
혼례, 이사, 개업 등 택일의 기준으로 삼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신앙의 하나이다.
[21]
윤석열 후보가 출마 선언을 했다.
[22]
윤석열-이재명 후보의 양자토론 예정일이었으나 결렬됐다.
[23]
윤석열 후보가
홍카콜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24]
특히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금지당했던 쥴리 의혹과, 수사중인 사안을 보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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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본명 배소현
[26]
늘 공무원
[27]
어쩌다 공무원. 그 중 별정직 공무원은 특정인이 선출직 ‘장급’(시장직 등)에 오를 때 알고 지냈던 비서 및 지인 등에게 부여하기도 한다.
[28]
흐름상
조선일보 유튜브 채널 내 프로그램 "팩폭시스터"에서 공개하려고 했다가 방송시작 몇 시간 전에 결방하였다.
방송전
방송전
결방공지
[29]
다만, 경기연구원 이한주 전 원장은 해당의혹에 대해 경찰에서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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