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やわらか三国志 突き刺せ!! 呂布子ちゃん. "부드럽게 삼국지를 자극하라! 여포코 쨩" 이라는 제목으로 번역했다.
스즈키 지로의 코믹스를 원작으로하며 동 작가의 '소타군의 아키하바라 분투기'에서 나온 극중극이었으나 스핀오프 되었다. 중국의 고전 삼국지의 여포, 조조, 진궁 등의 인물들이 현대의 일본으로 떨어졌다는 스토리인듯 하다. 여포와 진궁이 로리로 모에선진화를 이루었다. 전체적으로 코믹한 판치라 애니에 가깝다.
소타군에서 나오는 원판 여포코쨩은 그냥 삼국지 시대에서 논다. 고순은 아직 인간이었다.(고순은 애니에서 인형으로 전락한다.)
코믹스는 천하무쌍 여포양 참조.
2. 등장인물
- 여포코
- 진궁
성우는 소노베 케이이치. 여포와 함께 떨어졌다. 능력은 발군. 현재 조조수산업쪽에서 배달업을 도맡아 하고있다.
성우는 와카모토 노리오. 일단 여포의 무장 중 하나. 여기선 인형의 형태를 하며 여포의 가방에 매달려있다. 매번 인형의 모양이 바뀌는 듯 하며, 등장 때마다 여포의 잠꼬대 등에 당하는 역.
성우는 요시노 히로유키. 이쪽은 푸르딩딩한 머리의 젊은 청년, 현재 멋진 남자들과 함께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다. 부하인 하후돈에게 옆집개 취급당한다.
성우는 나카타 조지. 조조와 함께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일은 하지도 않으면서 얼리어답터가 되고 있다
- 마츠오카 에리(松岡エリ)
- 아스미
- 레나
- 나미
로리콘.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성우는 타치키 후미히코
- 이름모를 남자들
- 교장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