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황혼에서 새벽까지와 함께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을 대표하는 폭력액션영화 3부작.엘 마리아치, 데스페라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로 구성된다.
주인공이 폭력 조직을 상대로 깽판을 부리는 내용으로, 스토리에 별 개연성이 없지만 간지나고 과장된 오버액션이 감상 포인트다.
특징을 삼자면 주인공의 이름이 없다. 그저 스페인어로 악사(樂師)라는 뜻의 엘 마리아치라고 불리기만 한다[1].
그리고 세 작품의 줄거리와 내용을 보면 주인공 엘 마리아치가 동일 인물이란걸 알수있다. 그러나 세부적으로 보면 조금씩 다른부분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평행세계라 생각해도 무방하다.
2. 작품 목록
엘 마리아치 3부작 | ||||
El Mariachi 엘 마리아치 (19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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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perado 데스페라도 (199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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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 in Mexico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멕시코 (200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