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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インフェリア / 不死英雄[1]
1. 개요
Dies irae의 용어다. 어원은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전사한 영웅을 일컫는 말인 에인헤야르.2. 특징
북유럽 신화에서는 전장에서 죽은 영웅은 전처녀에 의해 발할라에 초대되고, 죽어서도 몇번이나 되살아나 영구적으로 전투를 계속한다. 에인페리어라는 호칭은 이에 연관된 호칭. 라인하르트의 성에 포함되어 영겁, 계속 싸우는 영웅들을 가리킨다. 에인페리야는 라인하르트가 존재하는 한 불멸이며, 아무리 죽어도 몇 번이라도 소생할 수있다. 목이 절단되는 정도의 상처는 금방 재생할 수 있으며, 단순한 치명상이 아니라 강력한 일격에 의해 신체 자체가 완전히 소멸된다 하더라도 라인하르트가 있는 한 그라즈헤임에서 다시 부활하여 다시 싸움에 임할 수 있다. 또한 에인페리어화가 진행되면 강함의 증폭도 있다.[2]라인하르트는 불사신의 에인페리야들을 군대로 자유자재로 지휘해 싸울 수 있고( #), 그 외에도 기관총이나 지뢰, 판처 파우스트등을 소환해서 공격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 통상적인 영혼은 소환되더라도 일반 해골이지만 특별한 일부 영혼은 자아와 외모 등을 유지할 수 있다.
이야기 초반에 드러나는 에인페리어는 엘레오노레 폰 비텐부르그, 괴츠 폰 베를리힝엔 (마키나), 볼프강 슈라이버, 이 세 명이다.( #) 그래서인지 이 세 명의 전용 BGM 이름에 Einherjar (에인페리어)가 붙어있다.
레기온이라는 언급 또한 가끔 나온다. 이는 패도신으로써의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가 보유한 영혼의 총체를 말하며 라인하르트가 이끄는 사자의 군세 에인 페리어의 이명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 이 레기온의 원전은 로마의 군단 단위이며, 마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악령 또한 이를 어원으로 한다. 모티브는 후자인 것으로 보인다.
카지리카무이카구라에서는 에인페리어로서의 능력이 군세변생 - 수라만다라(軍勢変生 - 修羅曼荼羅)로 분류된다. 만다라란 특정 신에게 버프를 받는 것을 말하므로, 수라만다라는 라인하르트의 힘으로 싸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라만다라는 이전에 하이드리히의 에인페리어였던 테이레이, 니코, 미카도 류메이가 사용할 수 있다. 쿄게츠 케이시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가 수라만다라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쿠야를 흡수해야하기에 마지막 순간까지 사용하지 않고 싸웠다.
3. 목록
- 부수령을 제외한 성창 13 기사단 단원들
- 헬가 에렌부르그
- 동방 정교회 쌍두 독수리
- 제인 도
- 현대의 마녀
- 황금연성으로 희생된 베를린 공방전 당시의 독일 군인들과 베를린 시민들[3]
- 독일 국방군[4]
- 한스 요아힘 마르세이유
- 무장친위대
- 제8 SS기병사단 플로리안 가이어
- 제9 SS기갑사단 호엔슈타우펜
- 제10 SS기갑사단 프룬츠베르크
- 제12 SS기갑사단 히틀러 유겐트
- 제24 무장척탄병사단 카르스트예거
- 제36 무장척탄병사단 디를레방어
- 인랑부대
- 오토 베게너[5]
- 황금연성으로 희생된 스와하라시 시민들
- 2차 세계대전 당시 살해한 연합군 장병들이나 황금연성 이후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여러 전장이나 국가에서 살해하거나 영혼들을 흡수당한 여러 인물들.[6]
- 개그 시공 한정
[1]
불사영웅이라고 적고 에인페리어라고 읽는다.
[2]
드라마CD의 언급에 의하면
빌헬름과 동급이었던
베아트리스가 자미엘의 창조 공간 내에서 버틸 수 있었다.
[3]
황금연성 당시 라인하르트나 엘레오노레의 발언에 따르면 하인리히 힘러나 파울 요제프 괴벨스를 비롯한 여러 장관들도 흡수 당한듯 하다. 일단 언급되는 인물로는
헤스,
하우스호퍼,
디트리히,
아이케,
만슈타인,
마르세이,
루델 등이 있다.
[4]
애니메이션과 프리퀄인 Interview with Kaziklu Bey에서 전차, 항공기 그리고 함선 등을 소환하는걸 보면, 육군 뿐만 아니라 공군과 해군들도 흡수 당한 걸로 추정된다.
[5]
인랑부대의 지휘관으로 본인은 베를린 전투와 황금연성 이후에도 살아남아서 1980년대에 서독에서 루살카에게 살해당했다.
[6]
굳이 직접 죽이지 않더라도 지박령 같이 영혼의 잔재로 남은 존재들도 흡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