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의 중학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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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동중학교 Eondong Middle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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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80deea> 개교 | 2005년 1월 19일 |
유형 | 일반계 중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형태 | 공립 |
교훈 | 사랑 창의 꿈 |
상징 |
교화:
장미 교목: 소나무 |
학생 수 |
475명 (2024년 기준) |
교직원 수 |
39명 (2024년 기준) |
관할교육청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남로 41 (언남동, 언동중학교) |
홈페이지 | |
학교 알리미 |
1. 개요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일반 중학교이다.2. 연혁
전국적으로 보았을 때 학교 역사가 짧은 축에 속한다. 따라서 낡은 시설이 많지 않으며, 학교 내의 도시전설이나 큰 사건은 아직 생겨나지 않았다.- 2005년 1월 19일: 언동중학교 36학급 설립 인가
- 2005년 3월 2일: 초대 문홍식 교장[1] 취임
- 2005년 3월 8일: 제1회 입학식(5학급) 161명
- 2007년 2월 15일: 제1회 졸업식 14명
- 2014년 9월 1일: 제4대 이미자 교장 취임
- 2016년 2월 5일: 제10회 졸업식(8학급) 194명
- 2016년 3월 2일: 제12회 입학식(6학급) 156명
3. 교훈 및 상징
- 출처 : 언동중학교 홈페이지
3.1. 교육목표
- 교육목표
- 비전
- 학생상
- 교사상
- 학부모상
- 학교상
3.2. 교훈
* 교훈사랑.창의.꿈
3.3. 교표
3.4. 교목
3.5. 교화
3.6. 교가
2절 까지 있으나 통상적으로 모든 행사에서 100% 1절까지만 부른다. 그것은 언동초등학교도 마찬가지이다.[2] 작사는 초대 교장인 문홍식 선생, 작가는 이주리 선생이다.[3] 그러나 코로나 시대 이후로 교가를 거의 안부른다. 학교 행사가 대부분 취소되었기 때문
3.6.1. 교조
교조는 학이며 옛 언동의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4. 학교 특징
4.1. 등교 시간 엄수
과거에는 등교 시간을 매우 엄하게 단속했던 학교이다. 당시 통학로를 공유하던 초등학생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을지도 모른다.[4] 정부의 9시 등교 정책이 시행되기 이전, 등교 시간대는 보통 8시 30분까지였다.[5] 현재는 대부분의 학급이 8시 50분 혹은 8시 55분까지 등교를 해야하며, 수업은 9시 10분에 시작한다.현재 교실지각은 8시 55분이고 생기부에 적히는 학교지각은 9시 5분 까지이다.
4.2. 학교 시설
학교는 중앙의 기둥을 중심으로 직각으로 뻗어나온 'ㄱ'자 형태이다. 거기다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규모가 작은 편이라 학교 어디어디에 무슨 시설이 있는지 금방 알 수 있다. 학교가 설립인가 나기 전, 주변 학생들은 구성중학교 등 주변 학교에 재학했다고 전해진다.[6] 따라서 광도 와이드빌 같은 비교적 먼 곳에 사는 학생들은 버스 시간을 더욱 준수했어야 했다. 학교가 언동초등학교와 같은 통학로를 공유하고 있다. 이 통학로는 반대쪽이 막혀있어서 일과 시간을 빼고는 차량 통행이 매우 적은 편이다. 대신 중학생은 왼쪽 통학로, 초등학생은 오른쪽 통학로를 사용하므로 서로 간의 마찰을 가급적 피할 수 있다.4.2.1. 내부 시설
- 교실
- 강당
- 교무실
- 상담실
- English Zone
- 보건실
- 급식실
- 음악실
4.2.2. 운동장
운동장이 좁은 편이다. 사진과는 달리 인조잔디가 아닌 흙 바닥이다. 한때 환경 호르몬 배출이 문제가 되어 트랙 부분을 전부 천으로 덮었었다. 이 때문에 운동장의 질은 급속도로 몰락했다(...) 신설 공사 당시 기존의 흙 바닥을 갈아엎고, 그 위에 인조 잔디를 깔았었다가 다시 흙 바닥으로 덮었다가 다시 인조잔디로 덮었다.
4.3. 교복
-
교복이 매우 심플하게 디자인되었다. 조끼[10]의 줄무늬 및 격자 무늬를 모두 빼고,
외투[11]를 검은색으로 도배해 단정한 정장 느낌이 난다.2024학년도부터 외투가 회색 후드집업으로 변경되었다. 이전보다 훨씬 편해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고 다닌다.
- 교복에 명찰을 달고 다니지 않아도 선생님들이 크게 신경 쓰시지 않는다. 명찰의 색은 초록색-노란색-파란색 순으로 계속해서 순환되는 중이다.
- 2021년도부터 하복이 사라졌다. 2024년 현재는 다시 하복이 생겨났다.
5.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여 접근이 가능하다.5.1. 버스
버스마다 조금씩 거리 차이는 있다. 다음은 학교와 가까운 동일하이빌, 신일아파트, 리가아파트, 경찰대사거리, 언동중학교 정거장에서 정차하는 차량이다. 하나만 조심하자. 학교 앞에서 승차할 경우 일부 버스들 [13] 이 바로 앞 경찰대 사거리에서 광도 방면과 구성 방면, 두 갈래로 모두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잘 모를 경우에는 반드시 버스 기사에게 운행 방향이 광도 방면인지 구성 방면인지 꼭 물어보도록 하자.마을- 용인 버스 31, 용인 버스 33, 용인 버스 34, 용인 버스 34-1, 용인 버스 34-2, 용인 버스 26-1, 용인 버스 26-3
일반- 용인 버스 670, 용인 버스 68
직좌- 용인 버스 1241
5.2. 지하철
수인·분당선 구성역-나올 때 반드시 3번 출구[14]에서 버스를 타야 한다. 반대쪽에서 탈 경우 분당/수지권으로 갈 수 있으니 주의하자.6. 기타
- 언동중학교 자리는 원래 논이었다. 당시 이곳에서 재배하던 쌀로 언동초등학교 급식을 만든다는 말이 있었다.
- 양쪽으로 산과 푸른 숲이 널리 퍼져 있어 공기 질이 상당히 좋고, 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적어 소음도 적은 장점이 있다.
- 주변 학교에 비해 학생 수가 적은 편이다.
7. 출신 인물
- 양인모 - 바이올리니스트
[1]
2대 교장은 추수진 선생, 3대 교장은 김진용 선생이다.
[2]
언동초등학교에 경우 월요일 아침마다 TV로 아침조례를 하곤 했는데 이때 교가가 비디오로 등장한다.
[3]
대부분의 교가처럼 시작 부분에 가까운 '산(mountain)'이 등장한다. 언동초등학교도 시작 부분이 법화산이다. 이 산은
구성동 전역에 걸쳐 있으며 심지어는
모현읍에도 일부가 있기 때문에
교동초, 청덕초•
중•
고,
언동초•중, 모두 법화산을 교가에 꼭 넣는다.
[4]
선도부가 셋! 둘! 하나! 교문 닫아!! 라고 외치고 교문을 닫아버렸다. 그 후로 오는 학생은 가차없이 적혔으며 때때로 운동장을 뛰거나 '앉았다 일어서기' 등을 했었다. 지금은 인권 문제 등 목소리가 높아져 이 전통이 사라졌다.
[5]
당시 언동초등학교는 등교 시한이 8시 40분까지였다. 따라서 상당 수의 초기 초등학생들이 선도부에게 벌을 받는 장면을 본게 현실이다. 언동초등학교는 지각에 대해 학교 차원에서 크게 터치하는 일이 없다.
[6]
용인시의 중학교들은 상당수가 역사가 짧다. 사실 구성중조차 그렇게 역사가 길지 않다.
[7]
'학생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자세를 기르기 위해 기존의 획일적인 커리큘럼에서 탈피하여 실험적으로 운영하는 공교육 학교를 뜻한다.'라는 명분 하에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환경의 변화를 주었고, 결과는 학교의 평판만 다소 하락했다.
[8]
2024학년도 기준 뒷반은 1, 2, 3학년 모두 6반 뿐이다.
[9]
문 앞에서 교직원이 질서를 맞춰주는 경우가 많은데, 눈치가 빠른 교사들은 이런 경우에 주의를 자주 주는 편이다.
[10]
갈색
[11]
진짜 두껍고 뻣뻣하다. 겨울에 외투 위에 패딩을 입는 것은 답답함 그 자체이다.
[12]
촉감이 거칠어서 처음 입을 경우 살이 에이는 듯한 느낌이 올 수 있다.
[13]
용인 버스 34,
용인 버스 34-2
[14]
주차장과 접해있는 인도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