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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222> 용과 같이 시리즈 3대 야쿠자 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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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회 | 오미 연합 | 양명연합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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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연합회 陽銘連合会 Yomei Alli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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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c0c0c0> 설립일 | <colbgcolor=#fff,#222>1946년 |
| 해산일 | 불명 |
| 설립자 겸 초대 회장 | 쿠루스 타케루 |
| 역대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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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할 구역 | 히로시마 |
| 주요 거점 | 오노미치 |
| 구성원 | 불명 |
| 유형 | 야쿠자, 조직폭력배 |
| 규모 | 대조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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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陽銘連合会 / Yomei Alliance용과 같이 6: 생명의 시에서 등장하는 야쿠자 조직. 정식명칭은 히로시마 양명연합회.[1]
2. 작중 행적
히로시마를 주요 거점으로 삼고 있으며[2] 그 규모는 도쿄의 동성회나 오사카의 오미 연합에 맞먹을 정도라서 일본 지하세계의 No.3 취급을 받고 있는 거대조직이지만 어째선지 동성회와 오미 연합이 수시로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전혀 개입하거나 세력을 확장하려는 움직임도 없이 사태를 방관하며 중립을 표방하고 있다. 이들이 움직이는 경우는 오직 외부세력이 히로시마에 침입한 경우이며 특히나 히로시마가 속한 주고쿠 지방이 간사이의 바로 옆이다 보니 수시로 세력을 확장하려던 간사이의 오미연합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결국 동성회가 오미 연합과의 전쟁과 지속적인 내부 분열로 세력이 약해지자 동성회의 일부 간부들은 양명연합회에게 사카즈키고토를 명분으로 사실상 동성회를 양명연합회에 팔아넘기고 출세하려 하는등 양명연합회 역시 무조건 히로시마에서 가만히 있는 것은 아니며 언제나 호시탐탐 세력을 넓힐 기회를 옅보고 있다.
회장은 쿠루스 타케루(来栖猛)이며 자세한 인적사항은 불명이지만 2차 세계 대전이 벌어지던 1940년대의 인물이라 21세기까지 살아있는게 말이 안되기에 경시청을 포함해 뒷세계 조직들은 이 쿠루스 타케루란 이름은 진짜가 아니라 양명연합회 회장들에게 세습되는 칭호. 즉 습명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람들의 인식처럼 쿠루스 타케루는 가명이 맞았다. 다만 실제로 2차 세계대전 당시부터 생존했던 인물이던 것 또한 사실이었다. 그의 정체는 바로 이와미 조선의 창립자이자 대기업 이와미 그룹의 회장인 이와미 헤이조. 일반인인 헤이조가 양명연합회의 회장이기도 한 이유는 바로 양명연합회가 애초부터 "오노미치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이와미 조선이 만든 용역깡패였기 때문이다.
이들이 지키려고 했던 "오노미치의 비밀"은 후반부에 밝혀지는데, 바로 통칭 초야마토급 전함이다. 이와미 조선은 전쟁 당시 극비리에 일본 해군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군함을 건조중이었으며 전쟁 중이라 전함을 만들 노동력이 부족하자 이와미 조선의 초대 CEO인 이와미 헤이조는 중국 삼합회인 제왕회의 선대 총수(빅 로우의 아버지)로부터 중국인 피난민들을 넘겨받아 충당했다.
하지만 전함의 완성보다 전쟁이 먼저 끝나버리며 이와미 조선은 막대한 손실을 입게되었다. 그러나 이와미 조선은 구 일본 해군 장교이자 정치가였던 다이도지 미노루(大道寺稔)[3]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다이도지는 극우파로서 일본을 위해서라면 초야마토형이 꼭 필요하다는 이유로 전비를 횡령하면서까지 이와미 조선에 자금을 제공하며 전함을 건조하게 만들었는데 전후에 일본을 점령한 미군이 무장해제를 명령하자 전함의 존재를 은폐했다.
1952년, 미군이 철수한 이후, 전후 일본 정치계를 장악하게 된 다이도지와 그의 정치적 제자들은 정계를 조종해 이와미 조선에게 비자금을 제공하거나 그들에게 유리한 법안을 통과시키는 식으로 보상했다. 그 과정에서 이와미 조선 역시 정치계의 뒷공작을 담당해 공모한 결과 그 결탁이 작중 현재의 일본까지 뿌리내리게 된다. 그렇게 전함은 이와미 조선과 다이도지 일파의 기나긴 정경유착의 물증이자 더더욱 들켜서는 안 되는 두 조직의 치부로 변질되었다.
다이도지 미노루는 결국 이와미 헤이조에게 전함을 파괴할 것을 명령했지만 이미 전함이 가져다주는 막대한 이익에 중독된 헤이조는 그대신 위장막으로서 히로시마 양명연합회라는 야쿠자 조직을 결성하고 전함의 건조에 관여한 수뇌부가 간부진을 겸하면서 비밀을 지키고 감시하게 하도록 제안했다. 또한 동시에 비밀리에 히로세 토오루를 이용해 자기 이외의 간부진들을 암살함으로서 다이도지가 자신을 숙청하지 못하도록 수를 쓰기도 했다.
즉 애초부터 조직의 목적이 '오노미치의 비밀'을 지키는 것뿐이었기에 히로시마 밖으로 영역을 확장하거나 동성회나 오미 연합 중 한 쪽 편을 들지도 않고 중립을 지켜왔던 것이다.[4]
하지만 양명연합회를 진짜 야쿠자 조직으로 탈바꿈하려는 이와미 츠네오가 키류를 건드린 여파로 조직 체계가 완전히 개발살나버렸다. 오죽하면 진짜 야쿠자인 코시미즈조차 헤이조의 의중을 명확히 이해할 뿐더러[5] 양지의 사업과 음지의 사업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또한 이해하고 있던 터라 츠네오가 저지른 멍청한 짓거리가 만든 결과를 두고 무능력함과 멍청함을 일갈해 츠네오가 스스로 재기할 마음조차 갖지 못하게 꺾어버린다.
최신작인 용과 같이 8에서는 동성회, 오미 연합의 1차 대해산 이후 나머지 지방의 야쿠자 조직들이 단체로 이후 생계에 대한 기반을 굳힌 뒤 전부 해산한다는 2차 대해산의 조직 중 하나로 들어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엔딩 노트를 통해 본부의 간부로서 요코하마까지 직접 2차 대해산 관련으로 찾아온 히로세 일가의 마츠나가와 타가시라가 성룡회 쪽이 자신들을 썩 내키지 않는 쪽으로 바라보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시비가 붙게 되지만 정체를 감춘 키류의 활약 덕분에 큰 사건이 벌어지지 않은채 마무리된다.
마츠나가와 타가시라는 이후 성룡회의 냉랭한 대접등으로 상황 자체가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을 눈치챘는지 성룡회 측의 말장난에 놀아날 만큼 양명연합회는 곯지도 않았으며 앞으로도 독자 노선을 고수할 것이라며 말한 뒤 물러난다. 따라서 당분간은 대해산과 연관 없이 잔존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무래도 히로시마에서 계속 타 지역 조직들의 별 다른 견제 없이 지낸 것과 더불어 근본 자체가 여타 야쿠자 조직과 다르기에 가능한 처사인 듯 싶다.
모티브는 동성회의 모티브 스미요시카이와 오미 연합의 모티브인 야마구치구미와 더불어 일본 최대의 야쿠자 조직인 이나가와카이로 보인다.
히로시마 거점 야쿠자 조직인만큼 사투리를 쓰는 인원들은 히로시마벤을 구사하는데, 6편의 비공식 한글패치에서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사투리 번역이 으레 그렇듯 동남 방언으로 번역되었으나 공식 한글화된 8편에서는 서남 방언으로 번역되었다. 아마 본작에서 동남 방언은 간사이벤 번역에 사용되기에 중복을 피하기 위함으로 추정된다.
3. 조직원
3.1. 코시미즈조
3.1.1. 코시미즈 칸지
3.2. 마스조에조
3.2.1. 마스조에 코지
| 용과 같이 대전집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2 | |||
| 강함 | 지능 | 개성 | 지위 |
| 2 | 2 | 1 | 2 |
舛添耕治(ますぞえ こうじ)
양명연합회 직계 마스조에조 조장. 엄한 외모와 난폭한 행동 때문에 부하들도 두려워하는 모양. 돈벌이가 되지 않는 히로세 일가를 탐탁지 않게 보고 있다. 성우는 타카기 와타루.
후반부에 하루토의 친부가 밝혀지는 현장에 재등장하여 타츠가와가 어떻게 살해당했는지 알려 주는데, 이게 자업자득(하루토를 이와미 조선에 팔아 먹으려 했다)이라지만 굉장히 비참하다. 애인은 에드의 협박으로 자기 손으로 직접 죽였으며, 본인은 에드에게 혀가 잘리고 심장이 찔려 죽었다. 건달로써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살았던 마스조에에게도 이 사실은 상당이 충격이 컸는지 제왕회에 충성했던 타츠가와도 그렇게 죽였는데 똑같이 조직에 충성해 온 자신도 언제 그렇게 죽을 지 모른다면서 울먹이기까지 했다. 진권파의 습격 때 가까스로 도망치지만, 양명연합회 소속의 암살자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하여 바다에 빠진다.
마스조에 코지가 처리 당한 이유는 빅 로우의 아들인 지미 로우가 이와미 츠네오와의 술자리에서 "아버지는 오노미치의 비밀을 모른다."라는 대형 트롤링을 시전한 덕분이다. 양명연합회가 제왕회와 일본 불가침 조약을 맺은 이유는 빅로우가 오노미치의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으로, 빅 로우가 오노미치의 비밀을 모른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니, 비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양명연합회 입장에선 제왕회와의 맺은 조약을 지킬 필요가 없어질 뿐만 아니라 제왕회 소속인 마스조에를 굳이 양명연합회의 일원으로 행동하게 둘 필요가 없었던 것.[8]
3.3. 히로세 일가
히로시마 양명연합회 직계 마스조에조 산하 조직. 3차 조직답게 조직원도 아래의 5명이 전부.[9] 트레일러에서도 카무로쵸까지 동행하는 장면이 나왔지만, 본작에서는 처음부터 최종 보스전까지[10] 키류와 함께하는 든든한 조력자들이다.용과 같이 8 시점에서는 무려 양명연합회 본가까지 지위가 올라갔다고 한다. 하지만 그 때가 동성회와 오미 연합이 해산하였고, 거기에 사이버 렉카로 인해 야쿠자들이 점차 몰락해가는 시점이라 아무런 의미가 없었기에 허무해한다.
3.3.1. 히로세 토오루
3.3.2. 나구모 츠요시
3.3.3. 우사미 유타
3.3.4. 마츠나가 타카아키
松永孝明(まつなが たかあき)
| 용과 같이 대전집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2 | |||
| 강함 | 지능 | 개성 | 지위 |
| 2 | 2 | 1 | 1 |
히로세 일가의 조직원이자 오노미치의 작은 스낵바 모레노의 점장. 조직원들 중에선 연장자에 속하며 마이페이스이다. 가끔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하고 눈치 밥 말아먹은 발언을 하여 우사미와 타가시라가 애를 먹는 모양.[11] 오죽하면 나구모도 사무실에서 하루카의 사진을 보여 줬을 때, 우리들은 키류 형님의 정체를 눈치챘지만 마츠나가 만큼은 눈치를 못 챈 모양으로 마츠나가의 둔해 빠진 건 그 누구도 못 고친다고 말할 정도이기도 하다. 성우는 도론즈 이시모토.[12]
시간이 나면 야마토 전함 프라모델을 조립하는데, 후반부 히로세의 회상에서 히로세가 죽였던 양명연합회의 형님들 중 야마토 전함을 들고 귀가하던 인물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 그 인물이 마츠나가의 아버지이자, 프라모델이 사실상 아버지의 유품이 된 모양.
용과 같이 제로에서 마지마 댄서 스승 3인방 중 노란 옷을 입은 한 명의 얼굴과 동일하다.
용과 같이 8에서는 타가시라 나오토와 같이 엔딩 노트에 등장한다. 이때 입은 정장 차림이 용과 같이 7 외전의 등장인물인 츠루노 유키의 복장과 유사하다.
3.3.5. 타가시라 나오토
田頭直人(たがしら なおと)
| 용과 같이 대전집 캐릭터북 스테이터스 2 | |||
| 강함 | 지능 | 개성 | 지위 |
| 1 | 3 | 2 | 1 |
히로세 일가의 조직원. 뚱뚱한 체형으로 생긴 것처럼 너그럽지만, 의외로 상식인이기 때문에 히로세 일가 사람들이 여러모로 의지한다고 한다. SNS같은 걸로 정보 수집력이 뛰어나며 오노미치의 비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발로 뛰기 때문에 후반부에 가서 대활약을 펼친다. 성우는 호소야 요시마사.[13][14]
한국 팬들에게는 개그맨 조세호를 많이 닮았다고 평한다. 때문에 타가시라 나오토의 별명을 조세호라 부르는 사람들이 꽤 있다.[15]
용과 같이 8에서는 마츠나가 타카아키와 같이 엔딩 노트에 등장하는데 헤어스타일이 달라졌고, 수염도 조금식 난 모습으로 바뀌어졌다.
4. 회장단
4.1. 이와미 조선
양명연합회의 실질적인 흑막으로 히로시마에 본부를 둔 세계적인 조선 회사. 현실의 히로시마에 있는 츠네이시 조선이 모티브 인 듯하며, 2차 세계대전 종전과 함께 시작된 정계와의 유착이란 설정은 미츠비시 그룹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실제로 미쓰비시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야마토의 자매함인 무사시를 건조한 이력이 있다. 다만 히로시마의 구레항에서 건조된 야마토와 달리 무사시는 미쓰비시 소유의 나가사키 조선소에서 건조되었다.
4.1.1. 이와미 헤이조
4.1.2. 이와미 츠네오
[1]
오미 연합이 근강 연합으로 불리지 않고
동성회가 토조회로 불려야 하는 것처럼, 정확히는 '(히로시마) 요메이 연합회'가 맞다.
[2]
때문에 히로시마벤을 쓰는 조직원들도 있으며,
용과 같이 8 정식 한국어판에서는
서남 방언으로 번역되었다.
[3]
마츠나가는 이 이름을 듣고 '쇼와의 조정자(픽서)'라고 불린 사람이며 뉴스에서 위독한 상태라고 보도됐다는 사실을 언급한다.
[4]
현실의 폭력조직이 합법적인
철거용역 등의 업체로 위장하는 것과는 정반대이다.
[5]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젊은 코시미즈를 와카가시라 자리에 앉히면서 이후 양명연합회를 맡기게 될 테니 따로 언질을 주었을 수도 있다.
[6]
중국의 강압적인 한아이 정책으로 둘째 이후부터 호적에 등록되지 못한 사람들을 말하며, 국민으로서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실상 유령 같은 취급을 받고 있다.
[7]
이게 복선이기도 한 게 초반에 나구모를 두들겨팰 때 중국의 고문 방식인 제트기 형벌(
문화대혁명 참고)을 언급하기도 했고, 전투시에도 야쿠자들과 달리 삼합회 조직원들처럼 중국 권법 느낌으로 자세를 잡는다.
[8]
그러나 사실은 이용가치가 없어진 배신자라 죽은 것 뿐이다. 빅 로우가 비밀을 모른다는 것은
흑막만 아는 사실이었고 마스조에를 죽인
암살자도 흑막은 정체조차 모르는 이와미 헤이조 직속 히트맨이다. 애초에 빅 로우가 마스조에가 죽었다는 얘기를 듣고 자신을 찾아와 협상협박하던 암살자를 떠올리며 진상을 깨닫는 장면이 있다.
[9]
사실 조직원 수도 적고 동네 야구팀에 가입해서 시합도 하는 등 동성회나 오미 연합과 같은 세계의 야쿠자라기엔 뭔가 많이 이상한 모습이 많다. 양명연합회가 일개 야쿠자 집단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복선.
[10]
키류가 최종 보스와 싸움을 준비하는 동안, 주변 배경에서 양명연합회 조직원들과 맞짱을 뜬다.
[11]
그 예로 류난 신사에서 우사미 유타가 하루토의 친아버지임이 밝혀졌을 때, 우사미는 "저절로 그렇게 된 거였습니다! 딱 한 번뿐이었다구요!"라고 하면서 비굴한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 하는 말이 "어이, 잠깐. 유타! 니, 하루카랑 그...... 콘돔 같은 건 안 쓴 기가?"라고 했다가 나구모에게 걷어 차였다. 나구모의 '너 지금 그게 할 소리냐?' 라는 듯한 표정이 압권.
[12]
일본의 예능인 겸 배우이다. 여담으로 본작의 무대 중 하나인 히로시마가 본인의 출신지라고 한다.
[13]
이 성우의 출생지가 실제로 히로시마 현 오노미치 시라고 한다. 그 이후에도 용과 같이 7에서 실제로 요코하마 출신인
우에사카 스미레가 요코하마
이진쵸 출신
무코다 사에코 역으로 출연하며 등장 배경 출신지 성우 기용 정책을 이어갔다.
[14]
여담으로
연예인 더빙으로 이루어진 히로세 일가 조직원들 중에서 유일하게 현역 성우가 더빙한 캐릭터다.
[15]
다른 캐릭터들을 보고 우리나라의 연예인 누구를 닮았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뭔가 다른 구석이 있지만, 나오토는 정말로 조세호랑 쏙 빼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