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밴드 Alex B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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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중인 모습[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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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
알렉산더 맥스 밴드 Alexander Max Band |
출생 | 1981년 6월 8일([age(1981-06-08)]세) |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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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 싱어송라이터, 가수 |
소속 그룹 | 더 콜링 |
장르 | 포스트 그런지, 록 |
활동 시기 | 2000년 ~ 현재 |
악기 | 보컬, 기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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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가수이다.락밴드 더 콜링의 보컬이자 얼굴 마담으로서 잘 알려져있다. 더 콜링 시절에 빌보드 40위 안에 여러 번 트랙을 올렸으나, 밴드와 함께 인지도는 생각보다 많이 낮은 편.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더 콜링은 알아도 알렉스 밴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최근에는 아래에 나와 있는 Alex Band EP의 수록곡 "Shape Of Your Heart"가 기아 쏘렌토 광고음악에 쓰여 인지도가 어느 정도 생긴것 같다. 광고 영상
2. 생애 및 활동 내역
2.1. 어린 시절
알렉스 밴드는 예능인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인 찰스 밴드는 유명한 호러영화 감독이고, 그의 할아버지 알베르트 밴드 역시 유명한 감독이다. 부모님은 이탈리아 출신이며, 성도 가지고 있었다고. 아버지는 유대인이고 어머니는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에 종교문제로 갈등이 있어서 알렉스 밴드는 종교 문제로 고민이 많았다. 이는 자신의 곡 "Please"에 잘 나와있다. 오래지 않아 부모님은 이혼을 하고, 알렉스 밴드는 아버지와 배다른 세 남매와 살았다. 어머니는 이혼 이후 독일로 건너가 세 명의 아이를 낳았다. 이로서 배다른 형제가 모두 7명이나 된 것. 알렉스 밴드는 더 콜링 독일 투어에야 어머니를 만났다고 한다. 어머니는 독일로 옮겨가며 많은 고생을 하였는데, 첫 앨범의 수록곡 "Could It Be Any Harder"는 어머니와의 이별의 심경을 노래한 것이다. 알렉스 밴드는 어릴 때 아버지의 영화에 잠깐씩 출연하며 Camino Palmero라는 거리에서 자랐는데, 밴드의 첫 앨범 이름을 여기에서 따 온 것이다. 무려 8살 때부터 기타를 연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2.2. 밴드 결성
음악적으로, 알렉스 밴드는 펄잼, 본 조비, 라이브, 트레인, U2의 영향을 받았다. 그는 친구이자 영화감독인 제트로 로테 쿠셀과 "Maybe Solitude"라는 이름의 첫 밴드를 구성하고, 밴드 수록곡 "Dormant Prayer"는 친구 덕에 뮤직비디오도 만들었으나 알려져 있지 않다. 이후 여러 밴드를 만들었는데, 아론 카민과 만든 "Generation Gap"은 이후 더 콜링의 시초가 된다. 항목 참조. 14살엔 코코펠리 모양의 문신을 손목에 새기는데, 이후 더 콜링의 심볼이 된다.2.3. 솔로 활동
2005년에 더 콜링의 활동을 무기한 중지 후[2] 2008년에 AMB 레코드를 세우고 다섯개의 싱글을 넣은 "Alex Band EP"를 발매하고 2010년 6월에 첫 정규앨범 "We've All Been There"를 발매했다.3. 여담
-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 눈에 확 띌 정도의 초미남이라 사실상 더 콜링의 얼굴마담 역할을 하기도 했다.
- 스타크래프트1 리그인 대한항공 스타리그 2010 시즌 1의 엔딩곡에 Only One이 쓰였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