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산드로 알토벨리의 역임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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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역대 주장 | ||||
그라치아노 비니 (1978~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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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알토벨리 (1985~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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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바레시 (1988~1992) |
알레산드로 알토벨리의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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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 Player of the Year 1986 | ||
수상 디에고 마라도나 |
2위 알레산드로 알토벨리 |
3위 게리 리네커 호르헤 부루차가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이안 러쉬 |
FIFA 월드컵 우승 멤버 |
알자지라 해설위원 | ||
알레산드로 알토벨리 Alessandro Altobel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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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출생 | 1955년 11월 28일 ([age(1955-11-28)]세) | |
이탈리아 라티나현 손니노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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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181cm |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
프로입단 | 1973년 US 라티나 입단 | |
소속 | <colbgcolor=#eeeeee,#191919><colcolor=#000000,#e5e5e5> 선수 |
라티나 칼초[1] (1973~1974) 브레시아 칼초 (1974~1977) 인테르나치오날레 (1977~1988) 유벤투스 FC (1988~1989) 브레시아 칼초 (1989~1991) |
국가대표 | 61경기 25골[2] ( 이탈리아 / 1980~19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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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축구선수 출신 해설자. 선수 시절 포지션은 스트라이커.아주리 군단의 1982년 스페인 월드컵 우승의 숨은 주역. 별명은 '바늘(Spillo)'이다.[3]
인테르 역대 최다 득점 2위[4]를 기록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알토벨리는 세리에 C의 US 라티나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한 뒤, 1974년 세리에 B의 브레시아 칼초로 이적했다. 이후 1977년 인터밀란으로 이적해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1978-79에서 득점왕을 차지했고, 1980년 리그 우승에 기여하며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또한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인터밀란의 주장 역할을 수행했다. 이후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1988년에 유벤투스 FC에 이적했고 1989년에 브레시아 칼초에 이적해 1991년까지 활약하다 은퇴한다.
2.2. 국가대표
알토벨리는 1979년 이탈리아 U-21, 1980년 이탈리아 올림픽 대표팀을 거쳐 1980년 6월 18일 벨기에전에서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가졌다. 알토벨리는 UEFA 유로 1980에 출전했고, 1982년 스페인 월드컵에 출전해 결승전인 서독전에서 교체 출전해 팀의 세 번째 골을 뽑아내며 3:1 승리와 월드컵 우승에 기여해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 출전한 네덜란드의 딕 나닝아 다음으로 두 번째로 월드컵 결승전에서 교체 선수로 골을 넣은 선수가 되었다. 알토벨리는 이후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1:1로 비긴 불가리아의 조별예선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고, 1:1로 비긴 아르헨티나와의 조별예선 경기에서는 페널티 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3:2로 이긴 대한민국과의 조별예선 경기에서는 선제골과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었다.[5] 이는 월드컵 최초로 조 예선 3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넣은 기록이다.[6] 이탈리아는 16강에 진출했으나, 미셸 플라티니가 이끄는 프랑스와의 16강전에서 0:2로 패배했다. 이후 UEFA 유로 1988에도 출전해 팀의 4강 진출에 도움을 주었다.
3. 은퇴 이후
현재 알자지라에서 축구 해설가로 활동하고 있다.4. 기록
4.1. 대회 기록
-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 FIFA 월드컵: 1982
4.2. 개인 수상
- 유러피언 컵위너스컵 득점왕: 1978-79
- 코파 이탈리아 득점왕: 1982-83
[1]
US 라티나라고 불리기도 했다.
[2]
대표팀 역대 득점 공동 6위.
[3]
마른 체형 때문에 바늘이란 별명이 붙었다.
[4]
209골로 2위, 1위는
주세페 메아차이다.
[5]
사실
해트트릭을 달성할 수도 있었다. 전반 35분에 주심
데이비드 소차가 알토벨리가 페널티 박스에서 자기 혼자 스텝이 꼬여 넘어졌는데도
페널티 킥을 주는 노골적인
편파판정을 했는데 이 때 키커 알토벨리가
페널티 킥을 찼지만 골대에 맞으며 안 들어가서 첫 번째로
해트트릭을 달성할 기회가 물 건너갔고 후반 37분에 다시
해트트릭을 달성할 기회가 왔으나
조광래의 손에 맞고 들어간 탓에 공식 기록은
조광래의
자책골로 기록되었다.
[6]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코디 각포가 두번째로 이 기록을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