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사이트 관련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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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이언사이트에 등장하는 살상용 장비 일람.모두 1회용으로 한번 사용하면 리스폰 외에는 리필할 수 없다. 예외적으로 '탄입대' 스킬을 장착하면 2회 사용 가능.
모든 살상 장비는 아군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며, 투척할 때 적이 날아오는 투척물을 맞으면 5 정도의 미미한 피해를 입는다.
회수하고 다시 사용이 가능한 투척무기는 회수가된 시점에서 투척무기키로 직접 꺼낼 수 없는 버그가 있다. 빠른 살상무기, 전술무기 투척은 정상적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사격장에선 버그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여태까지 없다가 갑자기 최근에 생긴 것.
2. 세열 수류탄
폭발과 함께 사방으로 금속조각을 흩뿌려 적을 사살하는 수류탄. 안전핀을 뽑은 수류탄을 투척하면 약 3초 후 폭발한다. |
그냥 수류탄. 격발 시간도 느리고 아래의 다채로운 살상 장비들에 비하면 따로 특수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라 주로 각폭용으로 쓰인다.
3. 점착 수류탄
지형지물이나 적에게 점착이 가능한 특수 수류탄. 직접 달라붙어 폭발하기 때문에 살상 성공률이 높다. |
세열 수류탄과 비슷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착탄 자리에 붙은 뒤 폭발하는 수류탄.
세열 수류탄보다 격발 시간이 빠르지만 투척 속도가 느린 편에 투척 사거리도 좀 짧다.
세열 수류탄과 달리 적 몸에 점착시켜도 착탄 데미지는 없다. 그리고 3D 게임인 아이언사이트의 한계 상 몸에 수류탄이 붙은 적이 수류탄이 붙은 위치를 벽에 붙인다거나 하는 식으로 벽 속에서 폭발시켜 데미지를 무효화 할 수도 있다. 일부러 하는 경우는 없지만.
4. 원격 폭탄
지형지물에 부착 후 원격 격발 장치를 이용해 원하는 시기에 폭발시키는 가소성 폭탄. 소형화시켜 눈에 잘 띄지 않게 했다. |
다른 게임에서 흔히 보이는 던지는 C4.
수류탄 투척 버튼을 눌러 던진 후, 한 번 더 수류탄 투척 버튼을 눌러 폭발시킨다. 폭발시키지 않았다면 회수도 가능.
던지자마자 바로 터트려서 근중거리에서 즉발로 폭사시킬 수 있는 투척무기로 많이 사용된다.
5. 도약 지뢰
압력이 가해지면 허공으로 도약 후 폭발을 일으키는 S 마인형 지뢰. 살상력이 매우 높으나 엎드려서 피해를 줄일 수 있다. |
클레이모어와 달리 도약 모션 때문에 한발 늦게 터지므로 전력질주로 무시하고 지나가는 일도 자주 있으며 폭발 전 엎드리면 데미지가 안 들어온다. 잘못던지면 지뢰가 엉뚱한장소로 굴러가거나 장애물에 파묻혀 적들을 인식을 못한다.설치장소 바로 위에 장애물이 있을경우 공중에 뜰때 바로 위에있는 장애물을 파고들어가거나 떠있기만하다가 불발 될 수도 있는 문제점도 있다.
장점이라면 사방에서 터져서 클레이모어보다 쉽게 여러명을 잡을수있고 던질수 있다는점.
던진다는 점 덕분에 클레이모어와 달리 대충 던져놓으면 설치가 되고 장애물 넘어 적한테 던지거나 캠퍼들이 많이있는 창문이나 고지대의 바로 밑에서 던져서 벽에 붙지않는 원격폭탄처럼 쓸수도 있다.
디바이스 탐지 스킬로 인지하고 작정하며 찾지 않는 이상 잘 보이지도 않는다.
설치한 플레이어가 리스폰하면 도약 지뢰도 사라지는데 사망한 상태에서 적들이 지뢰근처에 있을땐 리스폰을 누르지 말고 기다려보자.
엎드리면 피해가 안 들어오지만 실전에서는 지뢰를 보고 엎드리면 이미 늦은 경우라 큰 의미는 없다.
6. 클레이모어
부채꼴 반경으로 쇠구슬을 날려보내 적을 살상하는 대인 지뢰. 레이저 감지 기술로 적이 접근하면 자동으로 폭발한다. |
위의 도약 지뢰와 달리 적을 감지하는 즉시 폭발하는데다 엎드려도 점프해도 피해가 줄어들지 않아서 살상 성공률이 높다.
다만 설치한 플레이어가 리스폰하면 클레이모어도 사라지는데다 감지 범위를 레이저로 감지하는데 문제는 이 레이저가 상당히 크고 밝고 아름답게 보여서 코너에 너무 바짝 붙여 설치하면 레이저 때문에 다 들킨다.
코앞에 있어도 클레이모어 후면에 있으면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7. 투척 나이프
무게를 줄이고, 얇게 디자인 해 공기 저항을 줄인 투척용 나이프. 투척속도가 빠르고, 다시 회수해 사용이 가능하다. |
원샷원킬의 투척 나이프. 빈말이 아니라 어딜 맞아도 한방이다. 한국 서버때는 근접무기와 이것만 사용하는 변태도 있었을 정도. 숙련도에 따라서는 스나 못지않게 무서워진다
8. 투척 도끼
투척용으로 만든 토마호크 도끼. 직선형 자루를 사용하며, 투척속도가 느리지만 피격 범위가 넓다. 회수해 재사용이 가능하다. |
투척 나이프보다 탄속이 느리지만 피격 범위가 넓다. 문제는 느리다는 이유 하나로 아무도 안 쓴다.
9. 소이탄
화재를 일으킬 목적으로 제작된 수류탄. 인화성 물질에 의해 고온의 화염이 발생해 주변 지역을 덮는다. |
투척 지역에 화염을 일으킨다. 틱당 데미지는 별로 높지 않지만 지역 장악력이 매우 탁월해 좁은 통로나 지역 점령전의 점령 포인트에 이걸 깔아두면 적이 못 들어온다. 틱당 데미지가 낮은 것을 보고 무시하고 지나갈 것 같지만 이 게임은 데미지를 입으면 달리기가 취소되기 때문에 하지 않는 유저들이 대부분.
지역 장악력 덕분에 점령전에 자주 쓰인다.
10. 삭제
10.1. 폭발 나이프
소형 폭탄을 부착한 전술 나이프. 투척에 적합하도록 스피어 타입의 날을 사용하며, 부착 후 약 1초의 시간이 지나면 폭발한다. |
투척하면 어딘가에 박힌 다음 폭발하는 나이프. 성능 자체는 세열 수류탄이나 점착 수류탄과 대동소이하지만 투척 시간이 짧고 사거리도 긴 데다 붙어서 폭발한다는 강력한 강점 덕분에 각폭 못 쓰거나 좀 더 다양한 상황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폭발물을 찾는 유저들이 두루두루 채용한다. 심지어 착탄 후 폭발 시간도 점착 수류탄보다 짧다. 세열 수류탄과 점착 수류탄의 성능을 합친 뒤 강화했다고 생각하면 좋다.
점착 수류탄과 달리 몸에 착탄 시 30의 데미지를 입히고, 체력이 얼마 없는 적은 직격 데미지에 맞고 죽는 경우도 왕왕 있다. 다만 점착 수류탄과 같은 버그로서 착탄 부위를 벽에 비벼서 벽 속에서 폭발시키는 것으로 데미지를 무효화 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점착 수류탄과 달리 폭발 나이프는 적 몸에 착탄 시 데미지 표시가 나타나기 때문에 버그 발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짜증이 배로 솟는다.
2023/06/08 판매가 일시 중단되었다. 사격장엔 멀쩡히 남아있어서 체험은 가능했고, 판매 일시 중단 전에 구매하여 기한이 남은 유저라면 사용 가능했으나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 현재는 사격장에도 없고 기한이 남은 유저도 없을 것이라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