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8-11-30 12:49:47

아유짱 펀치!

1. 설명


2000년 여름 코믹마켓에서 프랑스빵이 제작한 게임. 당시 명칭은 와타나베 제작소였다.

주요 스텝중 메인 프로듀서는 나리타 노부오, 라이토(프랑스빵)가 음악, 카게하라 한조가 게임내 삽화, 도트(추정)를 디자인했다.[1] 와가츠마는 특별섭외한 스탭.

고전 게임 마리오 브라더스를 참고한 게임이다. 원작과의 차이점은 블럭을 칠때마다 각종 점수아이템이 나오는데 배율을 불리면서 이 점수아이템들을 먹는게 스코어링의 핵심. 문제는 스코어링의 난이도가 쉽지 않다는점이다.

도트를 귀엽게 잘 짜던 서클의 게임답게 도트가 꽤 귀엽다.

2. 스토리


스토리는 없다. 오마케에서 무한루프 게임이라고 직접 인증했다.[2] 일정 스테이지를 지나면 강화된 적과 다시 만나게된다. 오마케는 스탭들의 제작 후기다.

3. 캐릭터

전부 카논 캐릭터이며 숨겨진 캐릭터는 타임 릴리즈 등으로 얻을수있으나 시중에 돌아다니는건 전부 해금된거다. 캐릭터마다 특수능력과 모든것이 다르다. 게임상 최고 4명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나 게임패드를 추가해야한다.

3.1. 미나세 나유키


속도가 빠르다. 하지만 게임의 특성상 독이될수 있다.(...)

3.2. 미사카 시오리


속도는 느리지만 그대신 조작하기가 쉽다. 보너스 게임을 개고생하면서 먹는다.

3.3. 사와타리 마코토


고양이 피로가 아이템을 먹어준다.

3.4. 카와스미 마이


공격판정이 크다,

3.5. 츠키미야 아유


상대를 밀쳐버린다. 협동전에서는 그야말로 위험한 능력.

3.6. 쿠라타 사유리


숨겨진 캐릭터. 2단 점프를 한다.

4. 적 캐릭터[3]

5. 그 외

  • 1년전에 동인게임 위저드 스타를 만들었던 서클 넥스트를 해체한뒤에 만든 게임중 하나이다.
  • 해당제목을 말하면 아내의 유혹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상당하다. 아유월드 아내의 유혹 RPG의 기술로 착각한 경우가 있다는 소문이 있다.

[1] 2003년 드릴 밀키 펀치의 게임내 삽화, 도트?도 담당했다. [2] 그래서 오마케에 스텝롤이 올라왔다. [3] 기본적으로 엉금엉금을 참고했다.